수능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718402
모르겠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 것 같음. 이번 수능 비문학, 문학, 화작 다 지문이든 선지든 읽으면서 이해 안되는건 걍 메모하던가 걍 그런가보다~ 하면서 세모 ㅈㄴ 치면서 넘기고 답 명확한 것만 싹싹 골랐더니 다 풀고 3분 남았음. 점수는 92… 잘난 척 할 정도로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쨌든 잘 본 편이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나도 모르는 거 애매한 거 처음 풀 때 10개 넘었던 것 같음 특히 비문학에서 헤겔 경제는 뭔 소린지 몰랐고.. 그래도 다시 한 바퀴 돌고나서 오니깐 88은 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