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수능의 원인은 딱 2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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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약학부 부활, 정시 확대, 우한폐렴 비대면강의 등으로 인해 올해 입시는 다들 꿀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다수의 상위권,최상위권 N수생들(특히 이미 스카이공대,의치한수를 정시,수시로간 반수생들 찔리겠지만 너네들 때문이다), 기존 피트준비생들 때문에 현역비율은 감소하는데 오히려 졸업생 비율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많이 늠
이렇게 되면 6,9평에서 기존의 평가원이 출제하고자하는 난이도, 경향보다 표본수준이 높은 바람에 등급컷, 평균이 높아질수밖에 없음
9평 국어만해도 솔직히 100 97나오는 급은 아니었다봄 현역하고 적당한수준의 N수생들끼리 봤으면 과연 컷이 저렇게까지 높았을까.. 그리고 수학,과탐도 특히 지1.. 9평만봐도 이건 솔직히 아니라는걸 느낀다
아무리 수능 출제위원들,평가원이 비록 이번 생2처럼 실망스런 짓을 한다해도 이 분들도 사람들이고 게다가 대선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비난을 피하고 싶을거임
즉 생각보다 높은 표본이라 염두하고 오히려 기존에 출제하려한것보다 더욱더 난이도를 높일수밖에 없지
원래대로였다면 6평과 비슷하거나 살짝 더 어려울뻔한걸 9평 표본이 만들어낸 컷이라고 보면 됌
즉 오히려 이번 시험은 어설픈 중상위,중하위권 반수생들은 더 이상 수능을 봤자 소용없다는 체념과 실망을 안겨준 시험이자 기존의 수능에 재능있고 시험을 잘본경험이 있는 최상위권 반수생들에게 배만 더 채우게 함으로써 N수생줄이기에 정말 좋은 시험이었다고봄(의치한을 원하던 n수생들은 이번수능으로 확실히 갈거고 나머지 n수생들은 이번계기로 더 이상 해도 안됀다는 인식을 갖고 포기할듯)
두번째 이유
시중의 컨텐츠의 과포화.. 강대,시대,서바 등등 각종 입시학원,모의고사,교재,강사의 신격화? 등등 사교육시장의 과도한 확대로 인한 어쩔수없는 평가원의 선택이었을수도
하도 시중 실모들이 난이도를 어렵게 내고 오히려 더 평가원스럽다 추앙받고 점점 비싸지니까 이건 평가원도 의식했을듯
교육부는 사교육을 줄이고 싶어하지만(근데 줄이고싶지는 않을거임 정작 자기 자제들은 대학잘보낼려면 사교육,사기를 쓰더래도 할테니) 정작 이런 흔히 말하는 사걱세?정책이 오히려 사교육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환된것도 큼
뭐 사람일이 내맘대로 되지 않는다싶히 당연히 역효과가 나는것도 사실일테지만 정말 수능이 노력하는 똑똑한 인재를 뽑을려하는 시험인지 그냥 엄청나게 재능뛰어나거나 수능 그날 운이 너무 좋았던 학생을 뽑을려 하는 시험인지 이젠 알수가없다
누군가는 잘보는 시험이지만 정시 백프로도 결코 좋은 정책이 아닐거라는건 명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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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 명칭 고집하는사람 오랜만에보네
저는 명칭을 고집한게 아니라 정확한 명칭을쓴겁니다, 우한폐렴이 맞아요
애초에 병명은 사람이 멋대로 정하기 나름인데 그걸 가지고 정확하다 아니다 할 기준이 있나
없죠, 근데 전 걍 저렇게 부름
우한폐렴이 제일 정확한데. 일본뇌염도 있고 다른 나라 이름 붙인 질병 있는데 그냥 중국 눈치보고 코로나라고 네이밍한거 아님? 처음에도 우한폐렴이라고 하다가 코로나라 하니까 코로나 된거 아님?
그냥 15년부터 who에서 질병 명명할때 지역이름 삭제하는거로 권고했음
일본뇌염이니 뭐니 하는거로 중국 눈치본거라고 억지부리는 뻔한 레퍼토리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네
난 억지 안부렸는데 억지 부렸다고 단정 ㄴㄴ 오류 가능성 염두해서 ‘아님?’이라고 했는데 억지부린다고 지금 억지부리시는듯?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아프리카 비하 아닌가요?? ㅠㅠ
아프리카돼지열병:권고(2015년) 전 명명된 질병이므로 해당 who 권고와 무관
그럼 두가지 문제중 하나겠네
1.단정지은것
2.단정짓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주장하는 것처럼 보일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글을 쓴것
ㅇㅇ 네 말이 다 맞아
??? : 내 방에선 우한폐렴이다 알겠제?
불만 없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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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당신은 ms임이 증명 되었습니다뭐야 그게
첫 배댓 ㄱ
https://youtu.be/wKxObFehf2o
야이씨...랄로와 함께라면.. 이런 인생도 괜찮을지도?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부르면 철퇴를 내린다는 그 방?
조선족 검거
맞말추.. 수능 성적과 노력이 꼭 비례하지만은 않는 시험이었는듯
우리애도 재수해도 잘 볼거 같지 않다네요
네.. 머리빨이 심해요 ㅠㅠ
강태중 평가원장님은 수능폐지론을 주장하셔서 이렇게 물맥이는건가 싶기도 했네요
사실 저도 ㅋㅋㅋ
걍 자격고사화하라고 어차피전공이어렵다한들 대학교사교육은 거의없는데 대학교유급을시키거나졸업을어렵게만들던지
해도 안된다<< 중위권 입장에서 극 공감
진짜 이 파트 공감이요
21수능 치고 나올땐 무조건 재수! 이랬는데
이번엔 진짜 벽을 느낀 기분
ㅋㅋ 이런분들 특히 많더라구요 이때까지하고 확실히 분위기 다름
진짜 난 여기까지라고 확 느낌
ㅋㅋㅋㅋ 우한폐렴 개추
진짜 노력해도 한계가 있다는데에 공감이 된네요.. 수능은 가장 공정한 시험이고 지금까지 기출과 경향으로 볼때 노력으로 뚫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몇년더 투자한다고 될문제가 아니라고 확신이 생겼네요.
전 여기다 선택과목의 부활도 한몫했다고 봄.
제 글에도 써놨지만 선택과목은 아무리 봐도 적폐임.
내 방에선 우한 폐렴이다!
진짜 내 최선을 다해서 점수를 받았고 이거보다 더 잘할 자신이 없어서 올해 떠야 할 듯 3년 동안 본 평가원 시험 9개중에서 이번 시험에서 가장 벽느낌
사설보다 어려운건 에바잖아 진짜
서바 생지가 더 쉬움
차라리 서바나 디카프출제진이 내는게 나을듯
이게 맞다ㅋㅋㅋ쿠ㅜㅠㅠ
이럴바엔 차라리 학력고사가 나을듯ㅋㅋㅋㅋㅋ
단순암기는 학원이 시켜준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킬러문제 없이 전부 암기로만 내면 사교육 싹 전멸일텐데
두가지 선택지일거 같음 ㅋㅋ 1. 더해도 안될 거 같다 2. 어차피 잘 찍으면 되는데 주사위 6 나올때 까지 본다
현역 재수 같이 보고
삼수이상부터는 그들끼리 보라 하자
그러게요... 나는 죽었다깨어나도 최상위권이 될수없구나 이생각하니까 무기력함 그자체임
까봐야 알겠지만,, 만약 글에서 쓴대로가 목적이라면 다음 수능에선 표본을 걸러냇으니 이제 다시 정상적인 난이도로 돌아올까요 (다음수능 혀녀기라...)
내년수능도 어떻게보면 6,9평이 결정할겁니다, 근데 아마 거의 이런 고난이도 기조로 계속 유지하지않을까싶어요
흐음.. 그럼 이제 기출은 기본으로 하고 다른것들도ㅜ다 해야할텐데 내년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어렵네요,,,
그런건 없을듯요 단정해서말하는건아닌데 그렇게생각하고 들어갔다간 좋을게1도없음. 올해처럼은 안나온다가 아니라 올해보다 더할수도있다. 이걸로 대비하는게 맞는듯 그리고 쟤네가 원하는만큼 n수 비율이 안줄어들 수도 있어요.. 의치 목표하는 사람들중에 될때까지 한다는 사람도 있을텐데
네 저도 이렇게 생각하긴해요, 오히려 불수능기조가 유행할수록 사교육,n수도 늘기 마련이긴하죠, 사람의 미련,욕심은 끝이 없으니..
아니 국어 영어 과탐 다 잘봤는데 서바 수학 고정 백점이던 내가 기하에서 네개 틀리면 이건 어쩌자눈 거냐
아 현역들은 어떡하라고 지금 주변에 메디컬 쓴 애들도 최저 다 못 맞추고 생난린데
내년에 이딴식으로내도 표본수준이 높으면 또 수능날 더 지랄날수도있겠네
아니 ㅅㅂ... 현역 좀 살려주세요
현역들 불쌍함... 이번 수능 메디컬 최저충족률 씹X나서 상위권 재수생들 늘거임..
근데 등급은 다른 문제 아닌가요? 상대평가니까요
영어가 어려운게 있죠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올해 상위권들 최저 못 맞추고 또 재수하면, 내년도 이 꼴 난다는게 참...
근데 오히려 그 상위권들은 생각만큼 잘하는 표본이 아니라 다행이죠, 올해 수능으로 확실하게 걸러질표본들은 걸러짐, 포기하거나 아예 잘봐서 메디컬가거나
두번째가 크다고 생각함
현역들 개불쌍하네 n수생 조질려 하다가 오히려 좆된건 최저있는 수시 쓴 애들일텐데 내가 현역때 이런시험이엇으면 재수 할 용기가 나질 않앗을듯
우한폐렴쓰는게뭔문제임 질병명에 발병지역이름붙이는게 얼마나많은데 ㅋㅋㅋ
진짜
'애매한 n수생들 포기하게 만들기'
이거 진짜 공감이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오르비나 선배들 말 들었을때도
"아 진짜 어렵다, 더 하면 될거같은데,, 아쉽다,,"
이런 반응이 많았던거같은데
올해는 특히 오르비에서도
벽을 느꼈다, 다시 해도 이건 못할거같다
이런 반응이 많다고 느껴요
수학도 15 20 21번 문제 보면 난이도 조정한 흔적이 보이는데 이마저도 어려웠으면 미적 만표 160 가까이 뜨고 상위권~최상위권 격차 더 벌어졌을듯 이래도 컷 80초반인거 보면 올해 8,10더프는 실제 1컷 70점대라는거,.
걸러낸다고 하지만 어차피 메디컬 보고 들어온 사람들은 계속 할 겁니다. 어설프게 아 메디컬 좋다니까 함 해봐?라는 애들만 떨어져나가겠죠. 저처럼 아 메디컬 미만 씹잡을 느낀 사람들은 걍 잔류할 겁니다. 오히려 이번을 계기로 공부방법을 바꾸겠죠.
그리고 선택체제에서 유불리 얘기를 제일 싫어할 평가원은 걍 싹 불 질러서 그런 얘기 안 나오게끔 하는 전략도 분명 있다 봅니다.
네 그것도 세번째 이유라 할수있죠
이번 수능만 봐도...정시 100%는 진짜 아닌것같다고 느낍니다
대통령후보님들은 왜 다들 정시확대만을 외치시는것인지,,, 그것만이 답은 아닐텐데요.
4수 이상부턴수능 못보게 해야함
4수이상이 아니라 4수이상 중에 이미 스카이,의치한수학벌 보유자를 막아야함
그러기가 힘든게 의치전원으로 가야 막는데
그건 힘들듯. 의치전으로 부활은...
만약 오르비에 수능 만점자가 있다면 꼭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해주었으면 좋겠다 제발 제발 제발
진짜 걍 벽이 느껴져요
올해 수능은 운 좋게 잘 본 과목도 제 노력보단 운 좋게 얻어걸린 배경지식들 때문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N수생 줄이기위한것 공감. 그러나 최저못맞추는 현역의 피해는 어쩔런지.. 제로섬게임을 평가원과 수험생이 매년 하는 느낌이네요. 제도를 좀 자주 바꾸지말라고 선택.공통.교차지원.절대평가. 이런게다 뭔지. ..
현역인데 욕나옴
님 올해 중대복학하시진.. 않죠?
전 중대도 못감ㅋㅋ 그래도 수고하셨어요
네... 21322나왔는데 진짜 속상하네요 더프보다 못볼줄은..
님도 진짜 고생 많이 하심
핵불수능 19 22 다 겪었네여..
원인까지 파악하시고 천재시네요.. 오르비에 똑똑이 왜케만치
저도 00 4수고 성대도 못갈 점수 맞았네요... 31311...
최저도 경북수 하나 맞추고...
그나마 다행인건 무휴학으로 봤다는건데
포기하고 다닐지 내년에 공익 근무하면서 다시 볼지 고민되네요 ㅜㅠ
영어,과탐 재수이래로 가장 못봤습니다ㅠ 어떻게 이럴수가 있었을까요...
ebs 연계빨로 연명하고있었는데 간접연계되니깐 바로 뽀록나네요ㅜㅜ
국어는 진짜 해도 안되는건지...
저도 수시충이긴 하지만 최저 맞출려고 반수했는데 현역들 불쌍하다고 생각함… 살면서 처음 맞이하는 가장 큰 시험인데 얼마나 크게 좌절감을 느꼈을까 싶네요
16 17때 수험생이었는데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여 쉬우면 쉬웠다고 실수해서 최저 못맞췄다하고 결국 상대평가입니다
이번 불수능의 원인이 뭐긴요 ㅋㅋ
평가원련들의 무능함이지 ㅋㅋ
계속 되풀이 되는거지 재수생은 늘어나고 현역들은 재수생 늘어나서 등급을 잘 못 받고..
우한폐렴은 좀 비정확한 표현이고 우한연구소에서 인위적으로 만든 바이러스가 더정확한 표현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