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밟으면으아악 [958905] · MS 2020 · 쪽지

2021-11-13 20:11:06
조회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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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좆까고 그냥 문학을 잡아야한다 시험장에서 구현할 수 있어야하며 근본적인 메커니즘에 입각하는 방법을 위해 기출을 분석해야함(오답 메커니즘, 정답 메커니즘, 출제 요소등) 내가한 기출분석은 쓰레기다 시발 존나 거만하게 슥슥하고 기분에따라 달라지는 행동영역 도대체 왜만든거냐 문학 안정 20분컷나오면 독해력 쓰레기여도 1근처 비문학 독해력잡겠다고 끙끙대는거 다시는 안할거 너무 리스크크고 확실하게 잡을수있는 문학을 끝장을봐야함


수학---> 고민하는 시간 이지랄 ㄴㄴ 2등급까지는 닥치고 양치기해야함 7분잡고 못풀면 보고 복습하고 뇌에 꽂아야함 고민하는거 자체가 중요하고 나발이고 다 의미없음을 느낌 대가리에 데이터가 있어야 그안에서 굴리는게 사고력. 국어도 마찬가지. 공부는 고민하면서 뇌의 시냅스가 촘촘해지는거라는 착각 이제는 그만 아니라는걸 알았으니까 이젠그만. 이해하고 외우고 외우고 잊으면 또 외우고 안정 2~1까지는 이렇게


영어---> 국어 독해력 올리겠다고 시간 꼬라박은거 생각하면 얘도 모르겠다. 진동1이에서 안정 100될려면 그냥 평상시에 영어많이 접해야할듯 (영어-->영어) 훈련하기, 원서읽기


절대적으로 시험장에서의 구현이 기준이 되야한다 행동영역 정리노트 이지랄하면서 슥슥적고 이런거 계속하면 성적 점프하겠지? 아니라는걸 알았으니까 점수를위한, 논리적으로 점수가 채워지는 공부를 해야한다 적어도 국어는 문학이있어서 다행이고 수학도 과목특성상 통해서 다행이고 영어는 그나마 잘해서 다행이다 수능이 100프로 역량평가가 아닌것에 다행이고 그렇기에 확고한 극복이 가능하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정신차리자 너의 1년은 정말 가치있는 숭고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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