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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999432]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11-10 22:24:15
조회수 2,533

수능 공부는 양 vs 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467734

초반에는 정말 도저히 모르겠으면 무지성으로라도 양치기를 하다가 점점 원리를 이해하려고 시도하면서 점차 질적인 공부로 바꾸어야하는 것 같네요


유튜브 영상들이나 여러 매체들을 보다보면 수학 문제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민하고, 양치기는 지양하고,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이해하면서 공부하라고 했지만 저는 오히려 그런게 독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안그래도 완벽주의 성향인데 하루에 공부한 걸 모두 100% 체화해서 다음날 두번다시 보지 않아도 될만큼 익혀야한다고 생각하니 더 집중도 못하고 불안했던듯해요


전 올해 수능 준비를 하면서 양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썼다면 좋았겠다는 후회가 남습니다 ㅠㅠ

22 수능을 볼 수험생들과 21과 그 이전 수능을 본 수험생 분들

최대 1개 선택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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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고대가즈아 · 911942 · 21/11/10 22:25 · MS 2019

    이건 무조건 2인데 공부하면할수록

  • 성고대가즈아 · 911942 · 21/11/10 22:26 · MS 2019

    다른거 다 필요없고 뉴런 한 강의 들으라 하고 이 강의내용 설명해 봐 했을때 공부잘하는 학생이랑 못하는 학생 극명하게 나뉠듯

  • 은파 · 999432 · 21/11/10 22:28 · MS 2020 (수정됨)

    저는 이상하게 학습한 개념을 이용한 다른 문제는 100%는 아니더라도 7~80%정도는 풀리던데 정작 설명은 잘 안되더라구용 ㅠㅠ 어릴때부터 설명이라는 행위 자체가 너무 어렵기도 했고..ㅜ

  • 성고대가즈아 · 911942 · 21/11/10 22:32 · MS 2019

    양치기가 분명 도움되는건 팩트인데 뉴런한번들을때 얼마나 탑재해 가느냐에 따라 금머갈 은머갈 동머갈이라고생각함
    양치기는 기본이고
    같은 인강듣고 문풀해도 어떤학생은 적용을 하느라 양치기가 필요하고 어떤학생은 하나도 못 알아들어서 문제 풀면서 정신차리면서 또듣고있음
    그 후자가 나임 ㅋ

  • 은파 · 999432 · 21/11/10 22:34 · MS 2020

    물론 수능이 노력으로 대부분 해결되지만 애초에 흡수력이 다른 분들이 좀 더 유리할 수 있는것도 사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