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남에 손짓하는 이재명·윤석열, 나란히 '여가부 개편' 공약
2021-11-10 15:41:45 원문 2021-11-10 12:01 조회수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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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성 이유로 한 차별도 옳지 않아" 尹 "남성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 실망"
정의당 "李-尹, 여성·성소수자 인권 누가 멀리 내팽개치나 경쟁" '성평등가족부' '양성평등가족부' 대선 정국서 여가부 개편 논의 본격 쟁점화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나란히 여성가족부 개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여성 인권 보장에 집중된 여가부의 기능을 양성평등을 강화하는 쪽으로 바꾸자는 구상이다.
두 후보 모두 2030 세대의 지지가 취약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 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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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어떤 곳일까...?
올
눈치는 있누
아니 이재명이 되든 윤석열이 되든
여성가족부 명칭 바꾸고 어쩌고 한다고
기존에 부서에서 일하던 자들을 역적으로 분류하고
다 자르고 ㅍㅁ 권력 공중분해시킬 수 있나?
과연 총대 메고 저런 일을 하려고 할까?
명칭만 바꾸고 이런 업무도 추가한다 쇼하는 건
여성부에서 여성가족부로 바뀐 사례로 충분하다.
사실 홍준표가돼도 여성표때문에 폐지할지언정 공중분해는 불가능함
ㅍㅁ들이 국가 기관에서 한 자리씩 하는 거보다
부서가 폐지돼서 흩어지는 게 낫죠.
여성 단체에서 다시 뭉치더라도
어차피 이익 단체에 불과하니
여성가족부에 비할 바는 아니죠.
일단 권력부터 못 잡게 ㅍㅁ 카르텔을 붕괴해야...
명칭만 바꾸면 오히려 없앨 명분이 사라져서 페미들이 더 창궐할텐데...이름만 바꾸지 말고 걍 좀 없애라 제발 하... 답답하네 진짜 탈한국이 답이다
저 좆같은 이대남이라는 표현 작작 좀 쓰면 안되나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