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12월의 신부 된다

2021-10-29 14:51:10  원문 2021-10-29 09:56  조회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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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크리스마스의 신부가 된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9일 초아가 오는 12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리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 속 초아는 우아하면서도 싱그러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예비 신랑과 함께한 웨딩 화보는 뮤지컬과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강탈한다.

초아의 예비 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아는 예비 신랑에 대해 “처음 만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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