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1-10-19 21:31:54 원문 2021-10-19 19:07 조회수 3,83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116151
-
"유빈 아카이브 모르면 바보"…수험생 20만 텔레방서 교재 무단 공유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9 11:52 7 27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언니, 그거 요즘 수험생 필수템이야." 늦깎이...
-
“레바논 동시다발 폭발 배후는 이軍 8200부대… 폭발물 삽입 참여”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9 14:17 0 0
“이스라엘 8200부대가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폭발물이 삽입된 무선호출기)의...
-
[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9 14:47 5 16
[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
"학교 갈 시간에 성착취방 경력 쌓겠다는 중·고생도 나왔다"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9 05:00 2 4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권리로 여기는 가해자들이...
-
'교권 침해'로 신고당한 고교생…학교장 상대로 소송 이겨
09/19 10:32 등록 | 원문 2024-09-19 08:05 4 1
"교육활동 간섭" 보건교사가 신고…법원 "반복성 없는 행동" (인천=연합뉴스)...
-
레바논 ‘삐삐 테러’로 아비규환…수백대 동시폭발 어떻게?
09/18 17:29 등록 | 원문 2024-09-18 10:50 2 2
17일(현지 시간) 레바논 전역에서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주로 쓰는...
-
한 총리 "추석 '의료붕괴' 없어…의료개혁 심지굳게 나아가겠다"
09/18 16:52 등록 | 원문 2024-09-18 16:23 1 2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추석 연휴 의료 붕괴 상황은...
-
추석연휴 佛 간 이재용…“대학 안 가도 기술인 존중받도록 아낌없이 지원”
09/18 15:00 등록 | 원문 2024-09-18 14:24 1 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추석 연휴를 맞아 프랑스 국제기능올림픽에 후원사 대표로...
-
[속보]정부 “응급실 환자 작년 추석보다 20%이상↓…중환자 중심 작동”
09/18 14:49 등록 | 원문 2024-09-18 14:40 0 1
[속보]정부 “응급실 환자 작년 추석보다 20%이상↓…중환자 중심 작동”
-
수능 영어 안 보는 수험생 비율, 역대 최고… 수학도 8년 만에 최고치
09/18 14:10 등록 | 원문 2024-09-18 07:48 3 5
오는 11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영역에...
-
인스타그램 십대 계정 비공개 전환…팔로워만 메시지전달 가능
09/18 12:30 등록 | 원문 2024-09-18 03:40 3 1
메타, 10대 안전 사용 강화 방안 마련…한국 내년 적용 전망 부모 감독 강화…허락...
-
[단독] 돌솥비빔밥이 중국 지린성 문화유산? 3년 전 지정됐다
09/18 07:45 등록 | 원문 2024-09-18 07:00 27 7
중국 정부가 중화민족 통합 정책을 강화하면서 김치나 한복, 태권도 등 한국...
-
운 나빠도 ‘러키비키’했더니… 스트레스가 사라졌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09/17 21:29 등록 | 원문 2024-09-07 01:41 1 3
“새걸로 준다, 앗싸!” 아이돌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은 빵집에서 앞...
-
“남편 기일에 큰 선물 받아”…명절에 더 그리운 가족·동료 위한 소방청 영상
09/17 19:36 등록 | 원문 2024-09-17 16:08 3 1
“오늘(17일)이 기일이거든요. 누군가 그 하루라도 ‘이런 소방관이 있었지’ 하고...
-
서울대·의대 정시 합격 20% 강남 3구…왜 지금 지역비례 선발인가
09/17 11:35 등록 | 원문 2024-09-17 06:00 2 11
[편집자주] 한국은행이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입시경쟁 과열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
곽튜브, '왕따논란' 이나은 대리 용서?…교육부도 '손절'
09/17 11:31 등록 | 원문 2024-09-17 10:43 6 6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왕따 논란이 불거졌던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25학년도면 난 없겠지?
그 발언..
그 전에 입시판 떠난다. 반드시
행렬 포함은 좋네 교수들이 행렬도 모르는 버러지로 보는데
교수새끼가 나 버러지로 보는거임?
ㄹㅇㅋㅋ 교수들이 행렬 설명하다가 아 이거 모르죠? 하면서 눈빛 바뀜..
행렬 대학가서 배웠는데 어렵…
잘 있어라 ㅋㅋ 난 뜬다
화법과 언어 ㅇㅈㄹㅋㅋㅋㅋ
교육과정 개정될 때마다 궁금한데 거의 비슷한 내용이면서 과목명을 왜 이렇게 매번 바꾸는지를 모르겠네여..
따로 찾아봤는데 사탐, 과탐이 특히나 더 궁금해지네요 일반사회, 과탐 I + II가 재개편된다고는 하는데 또 이상하게 과목을 분리할려나..?
영어 의사소통 위주면 ㅋㅋㅋㅋ ㄹㅇ 대학생 가서 원서는 어떻게 읽냐 ..
독해능력줄이고 회화위주가맞는데
성취기준 한 번도 안 읽어보고 배설하는 ‘회화가 중요하다! 빼애액!’하는 돌대가리들 말을 곧이곧대로 수용하네 ㅋㅋㅋㅋㅋ
대학가보면 그냥 독해 미만잡임. 외국 나갈거면 회화 중요한데 그건 고등학교 식으로 해봤자 비효율적이고 그냥 학원 다니는게 나음
오 matrix 부활이라니…
와씨 빨리떠야겠네 ㅈ되겟노
아뭐야 25년이면 한참 남앗네 ㅋㅋ
2025면 지금 09년생부터인거네… 근데 화법과 언어?? 일반선택 진로선택은 뭐..??
디지털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지’만큼이나 모순적인게 없을듯ㅋㅋ
교육부 신났네ㅋㅋㅋ
그럼 역으로 25년 전까지는 지금 거 유지하는 거임?
2025 대수능 부터 저범위로수능친다는건가요?
아니면 2025때 고1되는 애들이 저범위고
저친구들이 고3때부터 저수능인가요??
2025기준 고1 ( 09년생 ) 기준일껄요
영어 회화 존나 부족한건 맞는데 대학 "수학능력시험"인 이상 독해위주로 가는게 맞지않나
어휴...
아주 그냥 수학/수학 pro/수학 ultra/수학 ultra +/수학 max 이렇게 가지 왜 ㅋㅋㅋ
수학 pro max ㅋㅋㅋㅋㅋ
또 또 지랄한다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 이면
화법 언어 하면 독서 문학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