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stiva · 864732 · 21/10/08 19:20 · MS 2018

    감사합니닷!
  • 마지막기도 · 925437 · 21/10/08 19:21 · MS 2019

    항상 응원합니다..!!
  • Festiva · 864732 · 21/10/08 19:22 · MS 2018

    ㅎㅎ!
  • 생명실험T · 834955 · 21/10/08 19:27 · MS 2018

    ㄷㄷ
  • 마지막기도 · 925437 · 21/10/08 19:28 · MS 2019

    요즘 옯 많이 줄인;;;;ㅋㅋ

  • 문 재 인 · 1081561 · 21/10/08 19:35 · MS 2021

    감삼다!

  • EASY한 독도바다 · 1005719 · 21/10/08 19:35 · MS 2020

  • 마지막기도 · 925437 · 21/10/08 19:38 · MS 2019

    원래 3회차에 쓰려던 건데... 시간이 없어서..ㅋㅋ
  • tayloralisonswift · 973660 · 21/10/08 23:13 · MS 2020

    진짜 스토리형식 좋네요 ㄷㄷ

  • 마지막기도 · 925437 · 21/10/08 23:15 · MS 201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ayloralisonswift · 973660 · 21/10/08 23:20 · MS 2020

    너무좋은데
    인도 서아시아사 쪽도 해주시면안될까요?

  • onlyhu · 1009995 · 21/10/12 14:05 · MS 2020

    3.4.8 모르겠어요ㅠㅜ
    죄송해여 제가 동사 자료에 댓글을 잘못 달았었네용.. 시간 남으실때 천천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 마지막기도 · 925437 · 21/10/12 14:46 · MS 2019

    아아 그러셨군요 :) 저는 8이라고 하시길래 5 오타인줄 알고ㅋㅋ

    3번의 경우
    정답 ②
    출제의도
    찰스 2세의 전제 정치와 의회와의 관계 파악
    정답 풀이
    그의 아버지(제임스 1세)가 의회와 대립하는 계기가 된 정책들을 더욱 강화했다는 점, 청교도들에 대한 박해를 진행하였다는 점, 의회를 해산시켰다가 다시 소집하였다는 점 등에서 제시된 자료의 ‘그’는 찰스 1세임을 알 수 있다. 찰스 1세는 의회가 제시한 권리 청원을 승인하였다.
    오답 풀이
    ① 크롬웰에 대한 설명이다.
    ③ 앤 여왕 때의 일이다.
    ④ 찰스 2세의 전제 정치에 맞선 의회에 대한 설명이다.
    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에 대한 설명이다.

    4번의 경우
    정답 ②
    출제의도
    나폴레옹 3세의 대외 정책을 통한 크림 전쟁과 사르데냐 왕국 파악
    정답 풀이
    크림 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가)을/를 도와 러시아에 맞섰다는 점을 통해 (가)은/는 오스만 제국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프랑스가 프롱비에르 협정(2022 수능특강 세계사 113쪽 자료플러스 참조)으로 (나)을/를 도왔고 (나)이/가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을 틈타 교황령을 병합하였다는 점에서 (나)은/는 사르데냐 왕국임을 알 수 있다. 오스만 제국의 셀림 1세는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를 정복하였다.
    오답 풀이
    ① 오스만 제국은 수니파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았다.
    ③ 마치니는 오히려 사르데냐 왕국의 통일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왜냐하면 공화정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내용은 교과 외이고, 사르데냐 왕국은 카보우르, 가리발디 등이다.
    ④ 철혈 정책으로 군비를 증강한 것은 프로이센이다.(비스마르크)
    ⑤ 오스만 제국에만 해당되는 설명이다.

  • 마지막기도 · 925437 · 21/10/12 14:46 · MS 2019

    8번의 경우
    정답 ④
    출제의도
    그리스 독립 전쟁과 크림 전쟁 및 오스만 제국과의 관계를 통한 러시아 제국과 영국 파악
    정답 풀이
    오스만 제국을 지원하다가 남하 정책을 추진하였다는 점, 크림 반도에 대한 야욕이 있었다는 점 등을 통해 (가) 국가는 러시아 제국임을 알 수 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프랑스와 함께 해군을 파견하였으며 그리스 독립을 위해 오스만 제국과 싸웠지만 (가) 국가를 견제하기 위해 오스만 제국과 손을 잡았다는 점 등에서 (나) 국가는 영국임을 알 수 있다. 러시아가 이란을 침략한 뒤 아프가니스탄까지 차지하려 하자, 영국은 아프가니스탄을 보호국화하여 러시아의 팽창을 견제하였다.(1880) (천재교과서 168쪽)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을 반영함)
    오답 풀이
    ① 영국은 아프리카의 북부와 남부를 잇는 종단 정책을 추진하고 프랑스는 알제리와 마다가스카르를 잇는 횡단 정책을 추진하던 도중 수단의 파쇼다에서 충돌하였다.(파쇼다 사건, 1898)
    ②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랴오둥반도를 할양받았지만 러시아, 독일, 프랑스의 3개 국가가 공동으로 반대하여 저지하였다.(삼국 간섭, 1895)
    ③ 인도의 벵골 지방의 플라시에서 영국과 프랑스(+벵골 지역 토후)가 전투를 벌였다.
    ⑤ 영국과 러시아 제국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협상국의 일원으로 함께 동맹국에 맞섰다.

    이렇게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onlyhu · 1009995 · 21/10/12 16:50 · MS 2020

    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됐너요!!

  • 민mouse · 947338 · 21/10/13 09:06 · MS 2020 (수정됨)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 참전 안했었나요????? 허걱… 얄타회담 맺고 대일전 참전하자 하고.. 바로는 참전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ㅜㅜ

  • 마지막기도 · 925437 · 21/10/13 09:11 · MS 2019

    러시아제국, 소련, 현재 러시아는 구분해주셔야 합니다 :)

  • 민mouse · 947338 · 21/10/13 09:14 · MS 2020

    허걱 감사합니다!ㅜㅜ 소련 대일전 참전이니까 바로 2번은 탈락이네요.. 그리고 하나만 더 물어보고 싶은점이 있는데 의화단 운동 진압 국가가 제가 알기로는 미국 프랑스 일본 독일 영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인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마지막기도 · 925437 · 21/10/13 09:16 · MS 2019

    정확히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입니다:)
    나머지는 다 맞습니다ㅎㅎ

  • 민mouse · 947338 · 21/10/13 09:21 · MS 2020

    아아 맞네요 1차세계대전이후 오헝제국 해체전이니까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