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중학교 교사 폭행 논란,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해야"

2021-10-05 16:39:04  원문 2021-10-05 15:16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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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충남교육청 앞 기자회견

▲  촛불청소년인권법 제정연대 참여단체와 회원들이 5일 충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재환

충남 천안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교사의 학생 폭행 논란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학교의 사과 및 재발방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5일 충남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중학교에서 발생한 일은 명백한 학생인권 침해 사례이고, 그 책임은 학교에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조사를 통해 학생인권보장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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