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문과 최저 진짜 화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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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때문에 최저 씹창 난 거 알면서 이과는 4합8 문괴는 4합7 유지
기를 쓰고 최저 맞춰봐도 올해 학교장 추천이랑 일반전형 교차 지원 허용한 것 때문에 학추 우수 표본들 일반전형 대거 침입,
최저 무관하게 면접도 못 가보고 1차 떨 당할 확률 상승
(+자소서도 폐지해서 진짜 올해 무지성으로 다 씀)
진짜 안 뽑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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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트면 공부하셈
글 안읽으심??
공부하면 내신이 올라가고 비교과가 나아짐? ㅋㅋ 좆같은상황 맞음
반대로 최저 맞추기만 하면 사실상 프리패스급...
문과 4합7로 고대는 못 쓰니까 이득이긴 하죠
최저를 맞춰도 1차 떨 확률이 높아진 것 같아서요. 더군다나 여긴 재수생이 태반이고 아무래도 현역 우수 표봄에 비해 불리한 게 사실이니....
말씀대로 1차 붙는 게 더 빡세지긴 했는데, 1차를 붙었다는 전제 하에서는 무조건 예년보다 최종합 확률은 높아진 상황이긴 하죠. 근데 그게 너무 과해서 이월 생길 가능성이 더 높고...
정시 더 뽑으려고 각 잡네
4합 7 맞추고 고려대 가자 ㅋㅋㅋ
원래 고대가 정시를 그리 좋아하는 학교는 아니지 않나
왤캐 이월 하려 하지
ㅋㅋㅋㅋㅋ1ㅋㅋ 학추 학우 둘 다 붙은 애들 학추로 등록하면 그냥 다 이월일 텐데
근데 4합7이면 정시로 고대는 커녕 서성한도 못가는데.
일반 1차는 좀 꼴받긴함
동시에 둘다만족하면 최종에서 붙을 확률 올라가는건데
생기부는 이미 작년에 끝난 게임이고.. 기를 쓰고 최저 맞춰봐야 1차 떨해서 기회도 안 주어질 가능성이 높아져서 속상해요 ㅜ
그것도 맞긴한데 은근히 최종에서도 떨어짐
앗싸~
양심 있으면 4합 8은 맞춰야지 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