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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3 처음보는중인데 이거다보고 마닳1로 마무리하면 괜찮을까요? 실모는 주2회 할생각입니다
넵 괜찮을 것 같습니다. 수능 가까워질수록 최신 기출은 비슷한 패턴들 빡세게 분석해보시구요!
넵 감사합니다!
이번 6월, 9월 모의고사나 다른 기출 피드백을 하면 정답률 높은 문제들을 자주 틀려요...
보통 80%내외 정답률을 틀리거나 심지어 90%인데 틀릴 때도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문제 풀 때 왜 그걸 골랐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원인이 대체 뭘까요.. 문학이 특히 심해요 ㅠ
집중력의 문제일 듯 합니다. 수학의 계산 실수 같은 거죠. 문제 푸는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춰보세요. 하나씩 하나씩 다지면서 생각해보시구요.
근데 그럼 전반적으로 시간이 밀리겠죠? 그게 차라리 낫습니다. 시간 부족한 게 실수하는 것보다 극복이 쉽습니다. 저를 믿고 하나씩 다지면서 생각하는 훈련을 계속 해보세요.
그렇군용.. 좀 더 꼼꼼히 살펴보는 연습 해볼게요! 감사합니당
기출분석을 할때 모든것을 뜯어보라고 하는데 뭘 봐야하는건가요
1. 지문 및 보기 내용 요약
2. 문제 해설
3. 요약이나 해설 틀린 게 있으면 왜 틀린지 분석
4. 다음에 안 틀리려면 어떻게 사고해야 할지 행동강령 세우기
5. 비슷한 기출 찾아보기 (지문의 서술 패턴, 내용, 문제 유형이 유사한 기출 찾기)
제가 생각하는 기출 분석의 과정은 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어휘 문제 종종 틀리는데용 ㅜㅜ (확신을 가지고 선택지 고른다는 느낌이 없고 그냥 감으로 선택지 고르는느낌) 이상태에서 어휘 문제 틀리지 않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유성님 ㅜㅜ
예전에 이해황t께서 어휘 문제 칼럼을 쓰셨던 기억이 나는데 한 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선지를 보기 전에 답을 미리 만들어 놓고 가는 걸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역설한다'라는 단어를 바꿔쓰는 문제가 있다 해보죠. 선지를 보기 전 어떤 단어로 대체할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합니다. '주장한다' '강조한다' 등의 단어를 생각할 수 있겠군요. 아울러 오답선지도 떠올려볼 수 있겠습니다. '전제한다' 등의 단어가 있겠죠.
이렇게 미리 생각하고 보면 조금은 확신이 서실 겁니다. 근데 사실 기본 어휘력이 딸리는 거면 뭘 해도 힘드니 모르는 단어들을 정리하거나 어휘책 하나 빠르게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려용
지문을 읽는데 시간소요가 너무많이됩니다.. 아직까지 정보처리에 문제가있는것같은데 서술범주파악해 지금읽고있는부분을 확실히 인식해
구조화는 할수있는데.. 어느부분을 빨리처리해야하는 연습을할까요
제 칼럼 중에<비문학읽을 때 ㅇㅈ? ㅇㅇㅈ하면 잘 읽힘> 한 번 읽어보셔요.
또 더 많은 독해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훈련량과 독해 속도는 비례한 거예요.
만약 시험때까지 속도가 안 늘었다면, 한 지문 버리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이것도 제 최근 칼럼 보시면 관련 글이 있을 거예요!
아ㅠㅠ 옛날에 봤는데 다시한번 정독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국어 벼락치기하려면 공부 커리를 어떻게 짜야할까요??
EBS도 하나도 안한 상태입니다,,
제가 쓴 글 중에 <파이널 국어 학습 매뉴얼> 참고해보세요!
평가원 6.9.수능 9개년 기출분석중입니다.
이후 교육청 기출분석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설을 푸는것이 좋을까요
둘 다 풀어보셔요. 분석까지는 아니어도 틀린 문제의 틀린 이유만 생각해보시면 될 듯합니다
좀 어려운 느낌의 실모를 풀었다가 완전히 박살이 났습니다
비믄학 문학 언매 골고루 털린걸 보아하니 아예 멘탈이 박살이 나서, 시험운용이 완전히 꼬여버린거같네요
솔직히 끔찍해서 다시 쳐다보기도 싫은 시험지지만, 이게 수능 시험지는 아니니까 다시 보고 피드백 해봐야겠죠?
대차게 망한 시험을 복기할때는 어떤 점을 중점으로 두고 해야 할까요? 멘탈이 많이 갈렸네요..
멘탈이 너무 갈렸다면 그냥 문제가 이상했다 치부하셔도 됩니다. 대신 명백한 실수가 없었는지만 살펴보셔요. 그것만 잡으면 얻어갈 거 다 얻어가시는 겁니다.
사설 실모 점수는 수능 점수와 정말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명심하셔유!

명백한 실수...시간에 너무 집착해서인지 너무나도 급했네요...ㅋㅋ 너무 여유가 없었고..자신감이 없었고..그래서 "대충 찍고 넘기자"란 마인드로 임했다가 된통 당했어요특히 문학에서는 소설 배경줄거리 제대로 안읽었다가 또 된통 당하고 ㅋㅋ ㅠ 제 기준으로 비문학 기술 지문하고 문학 시 지문이 정말 괴랄하게 나와서...더욱 마음이 조급했던것 같아요
실모를 오랜만에 풀어서 그런가..시간 관리가 잘 안되는듯한 모습도 있었내요 우왕좌왕하고...다음엔 이러지 말아야죠 ㅠ
나머지과목 1인데 수학만 못해서 수학에 올인하느라 국어 공부 평소에 안 했는데 6평 2, 9평 96점 1 나왔습니다...자만하는건 아니고 공부를 안 해서 나온 성적이다보니 너무 불안한데 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공부할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공부는 그냥 인강 좀 보고 기출 봤습니다. 인강에 맞춰서 하다보니 어떤 지문은 거의 외운 지경인 것도 있는데 어떤 지문은 아직도 낯설긴해요. 언매 문학은 걱정 없는데 독서가 약해요. 이원준쌤 강의 들을까하다가 무리인 거 같은데 그냥 혼자하는게 낫겠죠?
강의보다는 실모 푸는 거 추천드려요. 하루는 풀고 하루는 오답 분석&행동강령 세우는 식으로요.
최근 기출 3개년 정도는 아무리 외울지경이라도 계속 보시는 게 좋습니다. 시험장에서 낯익은 느낌을 많이 받을 거예요. 분석이 힘들면 지문 읽은 다음 지문 안보고 내용 요약+문제 해설 쓰기만 반복하셔도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낯선것도 많이 경험해보고 기출도 중요하네요
국어,수학 기출을 분석한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걸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생각한 것과 해설지를 비교하는 건가요? 뭘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1. 지문 및 보기 내용 요약
2. 문제 해설
3. 요약이나 해설 틀린 게 있으면 왜 틀린지 분석
4. 다음에 안 틀리려면 어떻게 사고해야 할지 행동강령 세우기
5. 비슷한 기출 찾아보기 (지문의 서술 패턴, 내용, 문제 유형이 유사한 기출 찾기)
제가 생각하는 기출 분석의 과정은 위 정도입니다!
비문학에서 철학 제재만 나왔다하면 점수가 처참해지는데.. 팁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핵심 논지를 예측하며 읽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라는 건가?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요.
결국 인문철학 제재는 정보는 별로 없는데 그걸 이리저리 다르게 표현하는 느낌이라서요. 그 기준이 되는 정보만 최대한 찾아내려 해보셔요!
1. 남은 기간 기출은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요?
일단 제 계획은 현강자료로 받은 기출 복습집을 끝내고 18~올해 기출까지 문학 독서 1세트로 풀려고 하는데 그냥 푸는것 말고 이시기에 해야할 분석도 부탁드립니다.
2. 실모는 주 몇회가 적당할까요
3. 쉬운지문은 권장시간보다 빠르게 푸는데 어려운 지문은 시간이 권장시간보다 1-2분 더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 까요
1. 윗댓에 기출 분석 방법 써놓았습니다.
2. 등급별로 좀 나뉩니다. 제 칼럼 중에 파이널 국어 학습 매뉴얼 보시면 참고가 될 거예툐!
3. 어려운 곳에서 시간을 아끼려하기 보단 쉬운 곳에소 시간을 더 아끼자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어려운 지문은 속도보단 정확성이 생명입니다!
고전시가 불안해서 ebs 실린거 전문싹다 하려는데 추천하시는지요
아니면 그냥 고전시가 전반적인 공부만해도 괜찮을까요 ex 기출에나온 작품, 어휘
전문보는거 추천하시면 방법이 따로있을까요,, 그냥 인터넷에 전문 자료 받아써야하나요
감사합니다
등급대 높으시면 전문 보는 거 괜찮습니다. 사설 강의 활용하시면 더 좋구요!
등급대가 낮아서요..허허
그럼 기출 보는게 낫나요?
넹 제 가장 최근 게시글 보시면 고전시가 풀이 칼럼 있으니 그거 보시고 기출 풀이 + 10월 말쯤 파이널 인강 하나 골라서에서 고전시 파트만 집중학습하는 거 추천드릴게요!
사설강의나 고전시가의 모든 것 같은 책 인터넷 검색 뭐든 활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능까지 54일 남은 이 시점에 기출을 시작할려고 합니다.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는 이감 주간지만 풀라 강조하셔서 이감 주간지만 풀었다가 2에서 3으로 떨어졌네요. 지금 9모 등급 3, 사설 모의고사 풀면 2, 3 왔다갔다 하는데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기출 문제집 추천 해 주실수있나요? 국어는 하루에 3시간 정도 투자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자꾸 구조독해를 하라고 하는데 지금이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비문학을 풀땐 구조 파악보다는 그냥 읽으면서 "죄인들 다 죽이라는거 보니까 ㅈㄴ 나쁜새끼같은데?"라고 스스로 질문하면서 이해하면서 푸는 성격인데 이 방법대로 푸는게 좋을까요? 아님 구조독해를 배워서 그거대로 푸는게 좋을까요?
1. 지금 최고의 기출은 최신 기출입니다. 3개년 기출뽑아서 씹어드세요. 수능장가서 익숙한 느낌 받으실 겁니다.
2. 굳이 구조독해 쓸 필요 없습니다. 다만 지금 본인의 독해방법을 정리할 필요는 있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한다식으로라도요. 이러한 기준이 없으면 수능장에서 얼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