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빈칸&순서"는 없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727438
안녕하세요 박노준T입니다!
여러분의 [Live 100] 고민수렴 결과 "등급 UP의 발목을 잡는 것은 빈칸&순서"인 것으로!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노모(nomore) 빈칸&순서"(더이상의 빈칸&순서는 없다!)
설마 이렇게 빈칸&순서 문제푸는 사람있나요?
- "그냥 일단 읽고보자! 그러면 어떻게든 답이 나오겠지!"
- "단어 가지고 대충 찍어도 대충 맞으니까 감을 믿어야지!"
- "보통 보기 3번이나 아님 4번이 정답이니까 그 중에 하나 찍으면 되지 않겠어?"
- "오늘따라 3이라는 숫자가 눈에 밟히네.. 신의 계시인가? 오케 3번"
진짜 이런 얘기 들으면 .......................................................... 현장에서는 바로 제가 멱살을 확~!!!!
"빈칸&순서"도 풀어내는 법칙이 있고, 문제를 내는 패턴이 있으며, 오답제거의 원리가
있습니다!
딱 100분동안 충분히 잡을수 있습니다.
*수업구성
- 빈칸을 풀어내는 절대적인 원칙 3가지&문제 무한적용 (1교시)
: 평가원&기출의 모든 빈칸문제 해결! 3점짜리 무조건 맞기
- 순서를 풀어내는 절대적인 원칙 3가지&문제 무한적용(2교시)
: 평가원&기출의 모든 순서문제 해결! 3점짜리 무조건 맞기
*수업방식에 관하여
예전에 제가 방송국 PD하기전에 국어공부를 엄청 해야만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를 석박(박사마무리못했음;;)을 하면서 제대로 공부하게 된 것은 국어적인 논리가 먼저 쌓이고난 이후였지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유레카'를 외치게 된 순간이 왔었죠.
'유레카'의 포인트가 바로 제가 여러분한테 "영어적인 글 읽기를 국어적인 비문학 이해로 풀어드리는 방법"입니다.
간략하고 강력하게 공부해봅시다 :)
모든 영어유형 문제는 그대로 적용할수 있는 패턴이 있습니다.
수업때 만납시다!
더 이상의 수능영어는 없다!
*제소개를 하자면(feat.부끄럽지만)
-초중고 대치동 child, 엄마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부단한 노력끝에(공부 열심히 안했다는 말)
첫사랑 그녀가 서울대의대가면 만나준다해서 동기부여 부스터켰으나...
서울대는 커녕 서강대(같은S대로 만족) 신문방송학과(현재는 커뮤니케이션학부)입학(그나마 차석에 위안;;)
전 S사 교양국 PD입사후 '남극의 눈물','북극의 눈물','아마존의 눈물'등같은 다큐역작을 찍고, 내셔널지오그라피에 올리는 것이 목표였으나... 인생 참 모르겠는것이 그냥 내가 눈물흘리고 과감하게 그만둠(내딴엔 과감했어요..)
그 후 석박을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로 gogo!! 이후 한번 교생나가보니 난... 학교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사교육의 원대한 꿈을 앉고 시작!
전 김영편입학원영어과 대표강사로 3년 최대매출, 최다마감
현 공무원진출 후 현 메가소방 대표강사
현 메가스터디러셀 목동평촌 전임
노모수능영어시리즈의 출간(노모구문독해-리딩패턴10-리딩패턴레벨업-빈순삽삭1,2)
리딩패턴10으로 모든영어지문을 효울적으로 뚫어내고. 빈칸순서삽입삭제의 전문가로 모든영어 Field 적용가능
모든 유형의 문제,지문을 패턴화시켜 그대로 적용하는 능력배양
수강신청 바로가기
https://special-oa.orbi.kr/booking/gangnam/payment?showonly=349,350,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361,362,363,364,365
PC에서 수강신청 권장
결제에 어려움이 있다면, Live100 결제관련 공지 참조 https://orbi.kr/0003769348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단페 파고 단체 통화 하면서 다음날 아침까지 스쿼드 돌렸었는데 추억이다 제가...
-
응앙응앙 0
잘자
-
에휴... 전부 차단
-
엉은 없네 전적대 동기라 디엠 안한지 꽤 됐는데 다시봐도 좀 신기
-
응 엉 종결 7
헤으응 쓰시면 됩니다
-
되게 재밌게 살았구나싶음
-
아무리 시급 13200여도 못 할 거같다
-
메타 거지같음 1
진짜임
-
하앙~ 이러는게 유행했었는데 페메 시절
-
꼴리는거쓰셈 진짜그런거에집착을 왜하냐
-
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
집에서 학교까지 편도로 1시간정도걸리면 통학하시나요 기숙사가시나요? 0
학교까지 편도 소요시간이 집에서 역까지 자전거타고 6분 지하철 45분 따릉이 15분...
-
모 사이트에서 저랑 같은 재종이신 분을 봄 한동안 거기 안들어가다가 수능 끝나고...
-
ㅇㅋ는 성의 없어보여서 두 번 응 은 딱딱하잖아 웅 은 귀엽잖아
-
데리고다니고싶다... 작년에 그랬는데 너무 편했음...
-
앙
-
관심있는 여자한테는 ‘응’이라고 하고 남자는 ㅇㅇ이라함 1
이정도면됨
-
난 응 많이 씀 3
착해보임
-
미리 사가는게 아니라 교수님이 사오라 하면 그때 사면됨? 첫날엔 어떡함 시키고...
-
웅 그랭 이런건 전혀 안 쓰고 거의 엉 응 ㅇㅇ ㅇㅋ 넷 중에 골라서 쓰는데 응이랑...
-
진짜 중요한 건 바로 노무현은 살아있다는 거임.
-
난 남자다운 말투를 쓰고싶음
-
교환학생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갑분싸됐는데...
-
살아남 자러가야지
-
수학 3
대체 뭘까 다른 것들과는 격이 다르다
-
여사친 많은 인싸들임 첨엔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
설공 버리고 왔는데 왜케 후회되지 서울대 마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 반수해서...
-
보통그린라이트인듯
-
롤에 진심이던 시절
-
배고프네 그냥 자야지
-
안 싸우고 평소처럼 지내는데 응이라고 한다고? 진짜 싸움감인디
-
과연 이기심일까
-
뱃지들만 모아놓으면 되게 연의생 같아 보여
-
웅 그랭 엉 이지랄하는건 좀 꼴받는다 시발 부담스러움
-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 10
근데 미래에 뭘 하고싶은지는 모르겠다
-
따뜻한 2000년대
-
이유가 없음 사실 잇음 뻥임
-
난 바라다 바래다>바라요<<어색하긴 함
-
박광일 훈도 0
마더텅 있음. 홀수기출분석서 안사도 되나욤?
-
음음
-
오늘 있었던 일 6
길 가다가 어떤 사람이 대학생이냐 물어봐서 뭔가 찝찝한 맘에 아니라고 했는데...
-
현실은 차갑다 2
......
-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르는 상황이기때문에 엿같음 기분
-
갱상도 친구들이라 거칠긴 한데 걍 장난 식으로 라도 ㅇㅇ이 사랑행 이러면서 길...
-
토니 플러쉬!
-
몇명잇던데
-
에휴 4
잠이나 자야지 사실 잠도 못 잔다 짜증나서 자고싶은데 짜증나는 이유가 잠을 못 자는거다 크아아악
-
바라는점 3
삼성이 후공정 시장 점유율 1위먹고 프리미엄시장 아이폰 따잇하고 현대가 도요타...
-
대전하고 단 1도 연고가 없지만 한화팬임 변태같을 수는 있지만 김응용 감독 때부터 한화 팬 했음…
제가 노모 참 좋아합니다 ㅎㅎ
?
반가워요 :)
?
안녕하세요 :)
효자시네요!! 근데 오르비에서 노모라니 꽤 장수생이신가보네요!..
할카스?
건전하게 배리나 보고갑시다
“노모”드립중에 가장 노멀한 느낌:)
그쵸 문제도 모자이크없이 아주 잘보이도록!

전설의 노모영어가 오르비에마들(model) 승효쌤 잘지내죠!?
완전 보고싶습니다 :)
빈칸은 김기철이지;;
비교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