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병역의 의무를 지는 건 당연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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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에서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는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내린신 벌로
남자에겐 죽도록 고생하고 노동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는 고통을
여자에겐 임신의 고통과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될 것이다 하셨는데
이를 통해 미루어보면 남자가 병역의 의무(노동)를 지는 건 그리 불합리하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
라고 하면 박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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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신앙이랑은 별개로 봐야하는문제라 생각하네요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네
Amen~
군대가면 달라진다 ㅋㅋ
오 이거 다시 보니까 식량 얻는 방식이 채집에서 농사로 바뀌고 그로 인해 모계 사회에서 부계 사회로 바뀌었다는 내용 같네요
죄는 쟤네가 지었는데 왜 벌을 우리가 받노
우리의 조상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대대손손 내리신 벌이라 함부로 그렇게 말하시면 안됩니다
용서받는 방법은 없나요
근데 막상 페미들은 남편의 다스림받는건 엄청 부당하게 생각함ㅋㅋ
혹시나해서물어보는데 컨셉맞죠?
마지막 문장을 읽고도 궁금증이 드시나요
이거 수정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