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국어 파이널 4 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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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다
빡세…
아마 이번건 1 컷이 88(화작) 정도는 나올정도의 난이도.
이전 모고들이 대강 94-96 정도 점수 나왔을때 1 컷이 91 정도였는데…. 6개나 틀림
비문학 난이도가 확 올라가고 문학은 이전과 평이하다고 생각됨.
화작은 좀 뇌가 피로해지는 지문길이와 구성인듯.
잡설은 각설하고
독서론: 무난, 3분정도
문제복잡도와 휴리스틱: 10 분소요
가/ 나 구성이 매우 깔끔했고 둘을 연계하는 문제도 좋았음.
7번에서 “언제나” 이거 안보고 지나쳤다가 고민하고 틀림. 이렇게 눈 삐인건 방도가 없네요.
8번에서 3 번이랑 5번으로 고민했는데, 빅세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더 확실히 했다면 안틀렸을듯.
그리디 알고리즘은 시작점을 G에서 잡고 D로 경로를 찾아도 되는걸까? 라는 이상한 생각하다가 틀렸네요. 그냥 간단하게 맞는게 맞는건데
퍼스의 진리관: 5분 소요
기승전결이 매우 깔끔함. 선지근거도 충분히 찾을 수 있었음.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이라면 10번의 5번선지에서 본질을 ‘정확히’ 반영한다고 써줬으면 선지에서 말하는 믿음이 진리를 말하는 믿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진리로 향하는 믿음도 본질을 반영한다생각해서 고민 꽤나 했습니다. 지문에서도 진리를 서술할땐 모두
“본질을 ‘정확히’ 반영하는” 이래서 더 고민했어요.
부관과 증여계약: 16 분 소요
밀도도 높고, 은근 긴 정보 가득한 지문. 읽는데만 4분 좀 넘게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증여와 수증의 관계부터 시작해서 왜 부관을 부가하는지,부담과 조건의 차이는? 하더니 조건의 종류와 결과의 종류도 연관짓고
언제나 법지문에 빠질수 없는 계약해제시의 상황 및 결과까지….
14,16,17 번 시간 잡아먹었고 보기문제 틀림.
너무 어려웠음. 이런것도 있긴 해야겠다만..
나상: 4 분 소요.
18 번에서 외부 내부 이야기 구분 못하면 틀리겠지만 설마…
현대시/수필: 5분 소요
키 포인트를 잘 짚어 물어본다는 느낌을 받음.
그래서그런지 좀 쉬웠음.
박태보전: 3분 소요
읽으면서 29 번 풀고 바로바로 문제 풀리는거보면 쉬운 소설을 선택했다는 생각이 듦. 아리까리한 선지가 없었음.
탄궁가: 5분 소요
자주 접한 지문이어서 그런지 31,32 를 쉽게 넘어갈 수 있었음.
34 번 보기문제에서 2 번 고른 사람들이 꽤 많이 생길 수 있을듯.
탄궁가를 안다면 4 번 읽자마자 아닌걸 알아채겠지만은
화작에서 궁금한고 하나 있다면
40 번-3 번 선지에서 주인공의 이름에 관한 정보가 활동 1 에 언급되었더고 볼 수는 없는걸꺼 싶음.
1 번이 옳은 선지인건 알았다만 3 번은 제가 이해를 잘 못한건지 끄응..
전체적으로 평가원 구조와 스타일에 맞기는 하다만,
비문학이 확실히 어려워졌고, 문학은 평이했음.
9평이 쉬웠어서 19 년 국어가 생각나게 하는데,
그걸 감안하면 문학도 조금 난이도 상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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