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통과목 어렵게 출제…‘문과 불리’ 그대로

2021-09-01 17:08:42  원문 2021-09-01 16:34  조회수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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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9월 모의평가에서 수학 공통과목이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수학 공통과목은 문·이과 구분 없이 응시하기에 문과생 불리 논란이 이번에도 재현될 전망이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에서 수험생이 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38개 고등학교와 431개 학원에서 치러졌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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