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오전 분류기준ㄱㄱ

가다마 나라 관료 탈관료

저도요! 서비스업쪽은 분석해서 이러이러해서 관료제보다는 탈관료제특성을 갖는다고 썼어요

1,2차랑 다르니까 탈관료제아님?

ㅉㅉ 관점을 쓰랬지 누가
사례를 그대로 갖다 쓰나요

서비스업의 특성을 언급한게아니라 집적해야효율적인것과 분산해야 효율이 극대되는것. 2가지로 정형화된 방식이 있다고 생각해서관료라보았습니다 저는.

가다마/나라 표준화 개방화

가다마/나라 표준화된 운영방식?관리체계? / 상대적 가변적

가다 나라마 표준화, 유기체적 작용

와 소름 어떻게 저랑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음 근데 그 서비스업은 진짜 확실히 유기체적이 맞음 답은 서강님들만 아시겠지만

가나다 라마 효율 조화

근데 중요한 건 답은 그들만 안다는 거..

아 앞문제 말씀하시는구나 가다 나라마 방법론적 일원론 방법론적 이원론 탈관료는 한두지문에 국한된 설명 아닌가요?

서비스업의 '특성'에 주목해서 해석해서 탈관료썻어요 저는

서강대논술은 진짜 유형이란게 없네요
어쩔땐 연대 or 고대 올해는 1번은 성대유형
현역때 서강대논술 진짜 너무 어렵게풀었던 경험이.....

서비스업이라는 업종은 하나의 표준화된 전략으로 효율을 뽑을 순 없고 환경과 업종에 맞는 유연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기에 비표준화(탈관료제)쪽과 묶었네요. (휴대폰가게 세우려는데 세우려는 지역이 가게가 집적됐나 안됐나.. 그전엔 휴대폰가게는 집적이 효율을 낳는가 경쟁지점과의 거리차를 두는 것이 효율을 낳는가..등등)

(나)의 서비스업이 하나의 획일화된 방식이 아니라 상황에따라 집적 할수도 안할수도 있길래 (라)(마)하고 같이 묶었는데 아닌가ㅜ

1번문제
가 다 마 vs 나 라
효율적인 조직의 형태에 대해 다른 견해를 보인다고 썼음
전자는 고정적인 조직의 효율성에 대해 논하고 있고
후자는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그런...
나가 후자인 이유는 편의점인경우엔 분산되는게좋고 전자제품인경우엔 모이는게좋고
이렇게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기때문에...근데 정작 이부분을 시간 모자라서 쓰지도 못ㅋ함ㅋ

가다, (효율)
나라마 (조화)

가, 다는 각각 효율추구하는 관료제랑 과학적관리법 이야기였고,
나, 라, 마는 각각 서비스업종끼리 극대의 이윤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택해야하고 라와 마 내용이 둘다 구성원조화라고 직, 간접적으로 언급되있길래 나랑 같이 묶었습니다.
이렇게 쓰면 안될까요??

경영 경제의 문제의 특성도 있고, 거시적인 구조를 파악해 봤을때 어느 것이 효율적인 조직(기업)관리에 적합하냐가 논점이죠. 나라 또는 나라마를 추구한다고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바라지 않는게 아닙니다. 모두 효율을 이룰려는 입장이기 때문에 분류에서 조금 오류가 나신듯..ㅠㅠ 도덕적인 문제에서 바람직한 ~는 말 그대로 바람직한 것이지만 이번 문제에서 바람직한 조직 관리 시스템은 효율적인 조직 관리 시스템..이죠

아아 그니까 설명이 제가 부족했는데 방식의 효율성과 구성원의 조화로 묶어도 마찬가진가요?? ㅠㅠ 제발...ㅠ

그니까 효율성 추구 방식의 차이라고 쓴 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저도 효율성 추구 방식으로 분할과 통제/ 조화와 상호합의 이렇게 썼는데......서비스업 잘 못쓴거 같네요ㅜㅜㅠ

가나다 효율추구(효율을 우선시)
라마 조화를 우선시(이때 효율은 뒤따라 발생
서비스업은 효율을 추구하기 위해서 각각 업종에따라 뭉칠수도 분산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