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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포캥 [1076310]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8-28 14:28:21
조회수 3,377

장문) 어디 의대 쓸지 알려드림. 의대지망생, 반수생 필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263502

안녕하세요. 


의과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 생활한지 도대체 몇년째인지 잘 모르겠어요... 지치네요 ㅎㅎ


얼른 졸업이 간절합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딱 1가지 입니다. 


의대 입시로 돌아간다면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를 안썼을거에요. 


왜? 입시 결과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그저 누군가 만들어둔 의대 순위 순서대로 지원을 하죠ㅋㅋ


그런데 그거 졸업할 때 되니까 코웃음 나옵니다. 후회도 많이 되구요. 






어디 학교에 지원할지 한참 고민할 무렵에


네이버를 켰죠. 


그리고 검색합니다. 


'전국 의대 순위' 


그리고 이 순위가 제 인생을 바꿔놓습니다. 


입시결과 순위는 정말 입시결과 순위일 뿐이더라구요. 


정작 중요한 것은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요







제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를 보고도 의대 입시 결과대로 지원하실거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이제부터는 '각자도생의 시대'이기 때문에 '생각'이라는 것을 하셔야합니다. 


학생 때 공부 잘했기 때문에 다들 생각을 잘 안하려고 합니다. 


부족한게 없기 때문이죠. 


성적이 좋기 때문에 본인은 똑똑하다고 착각을 합니다. 


사람이 좀 부족해보면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머리를 굴려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부디 잘 들어주세요. 




 





1. 학교 선택을 후회하는 예시들




다음 예시를 보면 확실히 아실겁니다. 


제 주변에 크게 3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카이스트 졸업하고 의대를 갔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의대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어디 인터넷에서 보고 하는 얘기 아닙니다.)





예시1. 의대 이미 다니고 있는데 반수해서 다른 의대를 갔다. 그런데 알고보니 더 안좋은 곳이었다. 후회한다. 




예시2. 인서울이 좋다고 해서 썼는데 지방대를 버리고 가서 후회한다. 

         당연히 인서울 학교를 가야한다고 소문이 나있죠. 그런데 인서울도 걸러야 할 학교 천지입니다. 




예시3. 입시 난이도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지방대 2개를 비교하였고, 결국 선택을 했다. 본과 4학년이 되고나서 후회한다. 학교의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컸다. 인생이 바뀌었을 것이다. 








2. 좋다 안좋다의 의미가 대체 뭐냐?




이것은 의과대학교 졸업 이후의 삶에 의해 결정됩니다. 


어디 의대를 가든 고생하는거 비슷합니다. 


공부양이 상상을 초월하게 많습니다. 


그럼 졸업만 하면 되는데 왜 공부할까요? 


학점따려고?


학점따서 여디에 쓸까요?




지금 고등학생들이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처럼


의과대학교도 '좋은 병원'에서 '자기가 원하는 과'에 지원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좋은 병원'에서 뽑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원하는 과'는 자리가 없어요. 


'좋은 병원'에서 '자기가 원하는 과'에 지원하는 것은 다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와  '학점'으로 결정합니다. 


의대 졸업하고 제2의 입시를 또 해요. 


입시를 또 한다는 것을 대부분 잘 모르더라구요. 



 

정리되었나요?


좋다, 안좋다의 의미는 내가 원하는 곳에 내가 지원할 수 있니?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에 대한 대답입니다. 


이게 진짜 큽니다. 


그냥 의과대학교 생활을 할 때 이게 다에요. 


내가 원하는 곳에 가고 싶으니까 그걸 바라보고 공부하는 겁니다. 








3. 그럼 어디 학교가 좋은 학교인가요? 



의대 입학하는 애들 다 머리 좋습니다. 


그래서 학점이 누가 높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 똑똑하니까 본인이 잘할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집단에도 1등부터 꼴등까지 존재하죠 ㅋㅋ


본인의 학점이 낮을거라는 생각을 절대 안합니다. 





그래서 학교 선택하는 팁 알려드릴게요. 


"내가 이 학교에 입학했을 때, 애매한 등수의 학점을 받았다. 내가 원하는 과에 지원할 수 있는가?"를 던져놓습니다. 


그러면 대충 답 나옵니다. 



조건 1번: 병원이 크다. 즉, 교수의 숫자와 의료진의 숫자가 많고 매출액이 크다.


조건 2번: 병원이 우리 학교 학생의 몇%를 받아주는가? 


조건 3번: 소위 말하는 인기과에 몇%의 학생이 갈 수 있는가? 



이 3가지를 따져보면 됩니다. 


제발 전국 의대 순위 이런거 따지지 마세요 ㅠㅠ..













조건 1번, 2번, 3번은 정리해둔 바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더 자세한 자료를 보고 싶은 분은 아래의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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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일에 걸쳐서 작성했던 전자책입니다. 


내용 요약: 의대 커리큘럼, 어디 의대 갈지 고르는 방법, 학교 생활, 의대의 과거, 현재, 미래


목차: 의사의 인생, 어디 의대 갈지 결정하는 방법, 의사의 소득 


링크 바로가기: https://www.studywithme.kr/view.php?num=211


위 링크는 '수만휘 카페'에서 운영하는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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