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법꼬꼬마 [297933] · MS 2017 · 쪽지

2010-12-21 22:33:53
조회수 546

연경 0.3퍼센트에서 짤린다는게 어느정도 맞는말인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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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서접수 이틀째인데 벌써 경쟁률이 2가 넘어가다니요..;;

서울대를 노리는 상위권이 연대를 고대 보다 더 선호하는것 같네요...

허수지원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까지 경쟁률을 높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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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그먼 · 271923 · 10/12/21 22:34 · MS 2008

    어떤 분이 경영 지원할까 말까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한테 열심히 냉각수를 들이부은 결과

  • REAL2011 · 351708 · 10/12/21 22:35 · MS 2010

    작년결과에 따르면 지원률과 입결(폭발,빵구)는 별 관련없었다더군요.

  • 레인비 · 292045 · 10/12/21 22:36 · MS 2017

    최종경쟁률이면 몰라도 지금경쟁률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거보고 불안한사람은 또 고경으로 몰려갈테죠.
    으랏차차님 계산기에 있는 몇년간의 경쟁률보고 느낀겁니다..

  • Canary · 311011 · 10/12/21 22:37 · MS 2009

    컷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사탐2개크리가 생각보다 클경우
    그리고 연경최초합+추합상위권에서 설대인원이 '생각보다' 빠지지 않을경우
    폭발의 가능성은 존재하죠

  • 흐긴 · 351589 · 10/12/21 22:38 · MS 2010

    인문계에서 탐구2개는 생각보다 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