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0.3퍼센트에서 짤린다는게 어느정도 맞는말인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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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서접수 이틀째인데 벌써 경쟁률이 2가 넘어가다니요..;;
서울대를 노리는 상위권이 연대를 고대 보다 더 선호하는것 같네요...
허수지원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까지 경쟁률을 높일까요..
서울대를 노리는 상위권이 연대를 고대 보다 더 선호하는것 같네요...
허수지원자가 많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까지 경쟁률을 높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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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경영 지원할까 말까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한테 열심히 냉각수를 들이부은 결과
작년결과에 따르면 지원률과 입결(폭발,빵구)는 별 관련없었다더군요.
최종경쟁률이면 몰라도 지금경쟁률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거보고 불안한사람은 또 고경으로 몰려갈테죠.
으랏차차님 계산기에 있는 몇년간의 경쟁률보고 느낀겁니다..
컷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사탐2개크리가 생각보다 클경우
그리고 연경최초합+추합상위권에서 설대인원이 '생각보다' 빠지지 않을경우
폭발의 가능성은 존재하죠
인문계에서 탐구2개는 생각보다 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