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의 관점을 녹인 파급효과 영어 워크북 (옛기출편) 출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764474
기출의 파급효과 2022 - 영어 워크북_맛보기.pdf
평가원의 관점을 녹인 영어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으면
평가원이 출제한 옛날 기출을 풀면 됩니다.
??? : 옛기출만 정리한 문제집이 없는데?
A : 파급효과 워크북 (옛기출편) 등장!
* 파급효과 워크북 (옛기출편)의 구성
1. Day 1당 5지문 (5~6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4개의 유형 / 5지문을 제시함으로써 다른 과목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모든 문제에 한 줄 해설 구성
맛보기를 보시면 아시듯 파급효과 영어만의 특징이자 장점인 한 줄 해설이 선별된 상대평가 시절 기출 100문제에 대하여 제공되어 있습니다.
3. 의대 선배들이 느낀 난이도 제공
11학년도 6월 모의고사 ~ 17학년도 수능의 문제를 선별하여 제공하다 보니 아무래도 최소 5년전
정답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을 받은 의대 선배들
(검토진들)이 느낀 난이도를 사진과 같이 수치화하여 정답률과 같이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파급효과 워크북 (옛기출편)에 적합한 수험생
1. 파급 영어 복습문제까지 모두 풀어본 수험생
파급 영어는 파급효과 카페에서 복습 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습 문제까지 해서 2회독 이상 한
학생은 최소 2등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이므로 파급 영어 워크북을 통해서 구문/해석을 점검하고 논리/풀이법을 적용할 수 있는 양질의 평가원 문제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2. 옛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수험생
다른 교재를 통해서라도 기출을 2회독 이상했거나 6월 모의고사에서 2등급 이상을 받은 학생들 중
상대평가 시절 옛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3. 매일 고난이도 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수험생
상대평가 시절인 11학년도 6월 모의고사 ~ 17학년도 수능까지 현 절대 평가 체제에서 출제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한 난이도의 상대 평가 시절 기출은 제외했으며,
Day 1당 5지문 (5~6문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고난이도 기출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4. 본인 실력에 대한 불안이 있는 1등급 수험생
의대를 입학한 선배들이 느낀 난이도를 제공하여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난이도는 영어를 어느 정도해야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Q&A
1. 파급 영어를 풀어야만 파급 영어 워크북을 소화할 수 있나요?
A : 물론 해설이 파급 영어의 해설과 맥락이 같기 때문에 파급 영어를 푼 수험생이라면 자신의 수능
영어에 대한 관점을 잘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파급 영어를 풀지 못한
수험생들이더라도 파급 영어 해설만의 특징인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해설과 꼼꼼한 한 줄해석을
통해서 영어 워크북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영어에서 옛기출을 풀 필요가 있을 까요?
A : 6월 모의고사에서 확인하셨다 시피 이제 EBS 직접연계가 사라져 영어의 난이도는
더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렵든 쉽든 상위 4%가 1등급인 상대평가와는 달리 어려워도 90점을
넘겨야 1등급을 받는 절대평가에서는 6월 모의고사 (1등급 비율 5.51%) 7월 모의고사 1등급 비율 (4.77%)처럼 어렵게 나온 영어 시험에 대해 대비해야 합니다. 즉, 남보다 잘하기만 하면 되는 상대평가와는 달리 어렵든 쉽든 내가 잘해야하는 절대평가에서 영어 시험이 어렵게 출제될 경우 내 실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영어를 절대평가라고 등한시하지 마시고 본인의 실력 검증과 향상을
위해서 다양한 지문과 문제를 경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어에서도 옛기출을 풀 필요가 있습니다.
파급 영어 워크북 (옛기출편)을 통해서 안정적
1등급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구매 링크 : https://atom.ac/books/8503
******** 영어 상, 하, 워크북편에 대한 세트 상품은 추후에 제공됩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교재조금구겨진거 맘아파
-
삼수 인하 전자 1
본인 재수 한국공학대 -> 삼수 인하 전자 왔는데 그냥 이제 그만해야겠지.. ?
-
룸메분이랑 잘맞으니까 뭔가 둘이 화목하고 재밋음 나중에 이런사람이랑 결혼할래
-
신경성 습관성 만성 질환 안 걸리기 O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신경성...
-
일시정지하고 재생할때마다 화면 한번씩 순간 깨졌다가 돌아오는데 눈아파죽겠네
-
애초에 선택과목 구분없이 원점수만 보고 통합해서 등급컷 계산했으면 깔끔한거 아니었음?
-
강기분, 마더텅 0
수능국어 목표3 독서,문학 일클 듣고 있는데 4에서 벗어나질 못 합니다 일클에서...
-
서울대 사회계,경영경제 정시기준잡고 25건수의 (사탐 허용) 정시에서 서울대 나군...
-
저도 써보고싶어요 듣고 싶으신 주제라도 있을까용
-
풀어야하나요
-
하씨발 수학 안할라면 메디컬가야하는데 수학울 개쳐못해서 메디컬을갛수가없음 대학수학은...
-
늦게일어난김에 0
에잇 오늘은 쉬는날이다
-
몸무게 50키로인데 콘서타 36미리 먹고 있어요 여기에 초콜릿 진한거랑 아메리카노...
-
중간고사 1등급 하나도 안뜨게생겼노 한잔해~
-
확실히 평가원 의도는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는거 같네요 3
24수능 브리핑 보니까 선택과목간 표점차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근데 작년 확통...
-
블핑은 신이네 0
아이돌은 노래실력 필요업다고 생각했는데 코첼라 존나 멋잇네 ㄹㅇ
-
팔로우 해줘잉 8
ㅠㅠ
-
객관식 다맞은 애들이 1등급 숫자보다 많음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28~30 > [리트 전개년 기출...
-
방금 0906 조세전가 지문 풀었는데 질문좀 할게요 0
마지막 문단 읽을 때 생산자가 생산량을 바꾸지 못 하는 경우 이거 읽으면서 뭔...
-
고3이 수시로 침대에 들어가다.
-
오전에 마무리안된거 떠올라서 옯질문!!! 큐브질문다써버림ㅋㅋ;; 위 문항 2번선지...
-
ㅠ
-
https://go.pusan.ac.kr/college_2016/pages/index...
-
..
-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요 1
나도 그랬었고. ”난 머리 좋은데 공부 하기는 싫어서 안했어. 그래서 점수가 낮게...
-
아이폰으로 바꿀까..
-
물1 노인강 독학루트 추천좀요
-
시도라도 해봤었더라면 상황은 달라졌을까
-
가채점 등급컷 공지사항에 있다는데 없길래...
-
요즘은 걍 감흥도 없음...
-
전으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
갑자기 왜 노래부르냐 강의시간에?
-
아니면 좀 더 줄여할 할까요
-
가요는 가능해요
-
생각하며 글읽기 강의는 이미 국일만 노베로 대체를 했는데 구지 들을 필요 없이 바로...
-
짝녀가보고싶은점심 15
에 돈까스를 먹었다
-
감축은 안됌;;; ㅈㅂ
-
‘애오’ 7
애~오~!
-
아니내가뭘 11
했다고 충전기가 갑자기 이리된걸까... 심지어 노트북에서 저게 빠지지도 않아..
-
이거 3번이에요?
-
계산실수 이런거 많이하면 들어가면 안되겠죠
-
대체 어떻게 썸타고 있는 거임 신기하네
-
←저금통 5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25_00...
-
학원을 못갔다...할수 있는건 인강듣기 밖에 없음... 이따가 미적 수분감도...
-
진짜 내 얼굴인줄....
-
"대한민국 의료 난도질, 환자 제물될 것"…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1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효력 발생 첫날인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의 한...
-
없없무도 1
https://www.instagram.com/reel/C6NVDF-JBKT/?igs...
-
제주 시골학교 또 일냈다.. 프랑스 명문미대 합격생 2명 배출 1
제주 애월고등학교가 3년 연속 프랑스 명문 미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6일...
자 드가자~!
드가자~
법사추!
영감올려!
크으 가자!
옛기출이 아닌 절평이후 기출 워크북은 없나요?
절평이후 모든 기출은 파급 영어 상하편에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