Ιουστινιανός Α [1071744]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7-13 1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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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는 오세훈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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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탓 - 방역완화니 상생방역으로 까는데 팩트는 방역완화는 시의회에서 통과조차 안됐고 오히려 폭등 전주에 정부에서 거리두기 완화 조치 시행한 걸 오세훈이 독단적으로 서울시 기준 1주 유예조치함 이 조치는 인천광역시, 경기도까지 영향을 주어 수도권 전체에 완화 유예조치로 이어졌으며, 사실상 상황악화를 방지한 조치임 



Ⅰ -Ⅰ ) 오세훈이 10시 이후 대중교통 제한 등 탁상행정 방역대책을 펼친다 팩트: 정부 지침



Ⅰ -Ⅱ ) 오세훈이 서울시 역학조사관 해고해서 87 -> 75명 감소했다 : 팩트는 12월 3차 대유행 당시 인력부족으로 일시적 종사명령을 내렸던 시립병원 소속 의료진 퇴사자들이 나간 것



-Ⅲ ) 오세훈이 서울시 역학조사관 숫자를 줄였다 : 팩트는 2020년 9월 감염예방법 개정으로 자치구청장들에게 임명권 분할 '서울시장령' 역학조사관은 줄었으나 자치구청장령 역학조사관은 오히려 증가 고로 실질적으로 역학조사관의 수를 늘렸다고 봐야함 


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0%90%EC%97%BC%EB%B3%91%EC%9D%98%EC%98%88%EB%B0%A9%EB%B0%8F%EA%B4%80%EB%A6%AC%EC%97%90%EA%B4%80%ED%95%9C%EB%B2%95%EB%A5%A0




-Ⅳ ) 서울시가 코로나 19 병동 지원금 예산을 삭감했다 -> 팩트는 코로나 19병동 지원은 '보건복지부' 관할 행정영역 서울시와 무관



-Ⅴ ) 서울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코로나19 검사 지원을 중단했다 → 팩트는 일부 종합병원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선제검사를 중단한 건 사실이나, 이는 서울시 독단이 아닌 백신 접종 진행 상황에 따른 병원 측의 간단한 연기 요구



2. 2030 탓 - 실제 확진자수를 봤을 때 2030이 유별나게 많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단독세대로는 50대가 가장 많음에도 총리 입에서 "2030 외부활동 자제해달라"느니 공중파 방송에서 2030 의도적으로 강조 



3) 12월 29일, 문재인 모더나 CEO와 직접 통화로 "모더나 2000만명분 2분기 도입" 약속했지만 2분기 지난 현재 도입수량은 예정수량의 1.4%, 청와대발 가짜뉴스 







요새 오세훈 탓이니 뭐니 메크로 돌리는 인간도 있고 가끔 댓글로 이상한 가짜뉴스 들고와서 쉴드치는 인간들 있길래 선동방지용으로 집대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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