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변선생 수능완성 변형문제 연재 (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48368
바쁘네요 ㅋ 우리모두 끝까지 지치지 말고 화이팅 합시다!
48p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Sometimes it seems that the more we don’t want to do something, the more we feel compelled to do it. Professional athletes are especially aware of this frustrating lack of control. If a baseball player is in a slump, for example, he is likely to obsess about his inability to hit the ball. Every time he comes up to bat, he worries about whether he’ll get a hit─and the more he worries, the less likely he is to get one. Or a pro golfer who’s had bad luck on a particular hole during a tournament often gets spooked when she has to play that hole again. She remembers all the mistakes she made the last time─and then labors under what feels like an irresistible compulsion to repeat them. Athletes from all different types of sports describe the same phenomenon: “The harder I try to avoid a mistake, the more inevitable that mistake starts to feel.”
① A Similarity between Baseball and Golf
② A Universal Phenomenon in Human Beings
③ Psychological Aspects of Professional Sports
④ A Paradox in Sports: Avoiding Is Approaching
⑤ A Jinx: What You Must Break to Be Successful
49p 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은?
They should be providing the most intense scrutiny on our behalf, so the public can see the other side of things.
It’s important that the media provide us with diverse and opposing views, so we can choose the best available options. Let’s take the example of going to war. ( ① ) War should be a last resort, obviously, undertaken when all other options have failed. ( ② ) So, when someone is threatening to go to war, or trying to convince us and mounting a huge public relations campaign to justify it, the news media have a responsibility to question everything. ( ③ ) Otherwise, we may be drawn into unnecessary wars, or wars fought for reasons other than those presented by governments. ( ④ ) Most of the time, the media fail to perform this crucial role. ( ⑤ ) Even the large, so-called “liberal” American media such as the New York Times and Washington Post admitted that they had not always been watchdogs for the public interest, and that their own coverage on some major issues “looks strikingly one-sided at times.”
50p 다음 글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While cramming your brain full of facts the night before the test may indeed lead to a high grade, it’s akin to jamming an entire six-course meal into your mouth in the first five minutes of dinner. Sure, you might keep it down for a while and even absorb a few nutrients, but soon everything will “come up” the way it went in─virtually undigested. When you consume the content gradually and chew it carefully, you are able to retain and use the nutrients far longer. Studying a topic for an hour tonight, another hour on the weekend, and another hour next week will improve your long-term recall of it. Why? Because each time you revisit the content─especially after a few days have passed─your brain has to essentially relearn it, and each time it learns it a little more effectively.
① 짧은 시간의 과식은 영양분의 효율적인 흡수에 부정적이다.
② 시험 전날의 벼락치기가 높은 성적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③ 학습과 음식물 소화 사이에는 여러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④ 학습 내용을 여러 번에 걸쳐서 반복하는 것이 기억에 효율적이다.
⑤ 내용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반복보다 더 효과적인 학습법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인증 9
3강도 들으려했으니 81분이라 포기.
-
클리드방송보기 2
흐흐
-
현역 고민상담 0
현역때 물1 지1을 선택한 학생입니다. 이번 수능에서 탐구는 45 42로 나쁘지않은...
-
on 3
치지직
-
미적88 확통94 기하91 예상 절망회로 풀가동
-
신청한김에 영어독해문제집 풀어보고싶은데 어떤강의가 좋은가요???
-
백환 언매 0
들어보신분 있나요? 방학때 현강 들어볼까 해서요
-
외모
-
다들 어디갓어 불금이라고 즐기고 있나본데
-
수시 종합 "국민 인하 숭실" 중에서 뭐가 제일 높고 낮음?
-
진학사를 안사서 그런데 혹시 서강대 다군 자전 점수컷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
영단어 암기 팁 2
인지 심리학 입문, 장기기억(부호화) 내용 중 *정교화는 입력 자극에 부가적인...
-
누워있고 앉아있기만 해서 그런가진짜 지금 시발 죽을거같음
-
대강 분위기 보니 컷이 46이면 1이 너무 적고 45라면 은근 많은 느낌이네요...
-
재수 사탐 3
재수 예정인데 사탐런해야될지 고민입니다. 목표는 서성한 이상의 공대입니다. 이번수능...
-
공통수학 복습하고 뭐로 하지.. 고쟁이블랙라벨자이스토리벅벅.......?
-
ㅇㅇ
-
과탐은 진짜 너무 싫을듯
-
아니 어차피 수학은 모든 수험생이 다 치는데 내가 2점 떨어지면 경쟁자도 2점...
-
내돈내산 텔그 5
ㅁㅌㅊ?
-
걍 올해 사탐런 치고 끝냈어야하는데 난 왜 과탐을 했을까 내년에도 사탐런 개많이할텐데…
-
참고로 난 남자임
-
합격 ㅇㅈ 13
그런데 이제 대학원임
-
국숭세단 문과기준 순위가 어떻게되나요? 학과 아무거나 상관없구오!
-
25강기분 했었는데 한 번 더 보려고 26것도 들을건데 그냥 맘 편하게 올해...
-
1년 간 돈벌고 0
마지막 1년 수험생활을 준비해야지
-
화2 지2에서 벽을 느껴 과탐을 바꾸려고 합니다. 목표는 백분위 98~만점 이고...
-
누워서 폰해야지
-
ㅈㅂ..
-
나참 0
학부생이 모를 수 있긴 한데.. 후생유전이 썰이라는 학부생은 또 처음 본다. 해서...
-
신기하뇨이
-
그냥 보편적인 인식이나 등등
-
세종대 나노신소재학과 생각 중인디 보통 나노신소재공은 취업을 어디로 하나요? +...
-
수능 치고 나서 붙을까 안붙을까 걱정하면서 잠못자고 싶진 않다 떨어져서 재수는...
-
빅파이련 2
이런말하명안되죠?
-
킬러급으로 어려운 문제여도 풀어봤던 문제라 발상, 사용 개념이 착착 정리되서 하나도...
-
상위권 들어라 0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여러분들 모두원하시는1지망붙기를바랍니다...
-
생2 ㄷㄷㄷㄷ
-
더프 솔리드 0
솔리드도 실모인가요?
-
시드는 적당히 아주 조금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금액으로 스타트 기업분석도 해보고...
-
롤 재밌다... 7
(승률 20퍼센트를 찍으며)
-
어도비 인디자인으로 만드는 게 국룰인가요? 한글 뭔가 어렵고 이쁘지도 않은 것...
-
예 제발 2컷이 38이면 좋겠습니다
-
없나요 ㅎ .. 컷에서 2점 차이는 논술 보러 가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컷이...
-
면역학특 1
면역배우고내면역력떨어짐
-
카가미네린. 8
덮. 싶.
-
경북대 aat2 쳐요
-
으휴휴
-
언매 93 미적 92 물1 48 생1 46 지1 45
12345454321
12345354321
12345454321
맞나요?
네 ^^
12345454321
12345454321
12345454321
두 번째 것 다시 확인해보세요~!
상변선생님 어떡하죠.. 제목만 진짜 계속 틀려요...ㅠㅠ
중심내용을 먼저 잡으시고 그 뒤에 제목에서 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제목은 주제보다도 더 추상적일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왔다고 해서 제목이 되는 것은 아니란 점을 명심하시구요!
첨부 파일이 안보이는데 다른 분들은 보이나요?
첨부파일 없습니다.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능완성 연재로 올리시는데 몇문항을 변형문제로 만드실건지 물어봐도 될까요??
그리고 연재된 문제 모두 하나로 모아서 파일로 만드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저도 아직 얼마나 나올지 모릅니다. ^^ 만들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ㅋ 다 만들면 파일을 올릴 것입니다.
답 어떻게 적어야 하는가지....
숫자들 사이에 정답을 배치하면 되요 ^^
50번에 학습내용을 잘게나누란내용은 없는데요~~
그렇네요... 음식 비유를 잘못 적용시켰네요... 공부한 내용을 반복하라는게 맞습니다. 고쳐 놓겠습니다. ^^
콤타가 느려서....종이책 페이지로 안넘어가네요...여기 질문 드립니다.
적중2탄교재 72번 .....n제 121번 변형문젠데요..
정답이....12345354321 인데..... 오락경험이 아니라...그냥 경험의특징 아닌가요? 오락경험하면 일부분의 내용만 포괄하는 것 같은데요...
독서경험같은건 오락아니잖아요...
오락경험으로 저 지문을 포괄하기 힘들지 않나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혹시 안 푸신 분들께 방해가 됐다면 사과드립니다...
독서도 오락이에요 ^^ 해리포터나 만화책 같은 것을 생각해보세요~ ^^
마지막 문제 잘게 나누어서 라는말의 근거가 뭐에요~~?
선지에 문제가 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
상변샘 수특변형풀고 지려서 다 사려구해요 선지도 정말 잘 만드시는것 같아여^^ 상변샘 짱짱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선지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선생님 지금 시점에서 쌤 교재를 어떻게 활용해야 가장 효율적일까요??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빠르게 풀고나서 답보지 말고 천천히 근거를 따지고 선지를 분석하면서 다시풀고 그 뒤에 답을 맞춰보고 틀린 것은 재정리 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유형편인가요?
샘~
샘께서 여기에 연재하시는 문제 교재로 출판되나요???
지나가던 햏자 입니다만.
수완변형은 출판은 안되구여..
나중에 한꺼번에 무료 배포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당.
thank you very much.
답어떻게적는건가요? 숫자들사이사이아 무슨말이신지ㅠㅠ
댓글은 달진 않지만 항상 감탄과 존경하는 수많은 수험생들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무어라 존경의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