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와 오유, 아고라를 보건데 우리나라 보수, 진보가 심히 걱정됩니다.

일베는 핵폐기물이하 인간들저장소로밖에안보임

아고라디언이나 트위터의 키보드 NL은 실제 길거리에 나와서 깽판을 치기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충분히 같은 급으로 보아줄 수 있음. 본인은 일베가 그래도 조직화되어서 실제 세계로 튀어나와 시위를 벌이는 경우는 본 적이 없기에 일베를 높게 쳐주긴 하지만

같은급 맞죠.

오유메인이랑 일베 메인이랑 비교해보시길ㅋ

댓글에 언급한 아고라디언과 트위터리안에 일베를 빗대면
재특회와 넷우익 2ch의 차이?

본인은 참고로 오유와 빗대진않음. 다만 본문의 통구이나 닭그네는 다음댓글이나 그런데서 흔히 보는 것이라서 거기다 빗대었을뿐... 오유는 몇번 안가봐서 판단못하겠고

오유는 모르겠고 일단 님도 핵폐기물이하는 맞는듯 ㅋㅋ거기서거기지 뭐좀난줄아나

ㅋㅋ왜 갑자기 시비털고 다니죠?

저런거 하는 사람들, 기사에 악플 다는 사람들 다 돌고 도는 사람들 아님? 기껏해봐야 몇만명 일것 같은데 아닌가..

정도의 차이가 있을 지라도 과거에도 일베급 드립은 리즈시절 코갤이나 야갤에서도 어느 정도 있었고 일베가 부각되던 대선 시즌 이전에도 산업화나 포탈열기나 일부심 부리기는 있었습니다.
지나친 관심이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요.
제 1야당까지 그와 같은 급으로 내려와 놀아주질 않나 크게 신경 안쓸 수도 있는 것을일일히 다 보도하고 알리고 페북이나 트위터에 올리는 지경인데...

일베가 심하신 더 심한데 오유도 너무 눈살찌푸릴정도로 편향적이에요
그분들에게 편향적의 편짜만 꺼내도 눈에불을키고 달려듬.. 댓글보면 너무 심해요
댓글로 의견반대글 올라오면 무조건 반대에 말을들어보려 하지도 않고..
그래서 요새 오유잘안가요

인터넷이 탄생한 이후로 늘 쓰레기는 있어 왔습니다. 물론 그 쓰레기들은 사회에도 존재하죠. 과거에도 아고라나 서프라이즈, 디시인사이드 등에서도 저질문화, 선동 등 지금의 일베 못지않게 지저분한 문화가 존재했지만 그들은 그저 인터넷 사이트일 뿐입니다. 탄압한다고 달라질 게 없어요. 관심을 끊는게 정답입니다

일베든 오유든 오르비든 어딜가나 병sin은 있습니다. 비율의 차이일 뿐
병sin보존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셧나요??

네이버 기사 수많은 사람들이 보지만 댓글과 공감 많이 달려봐야 천단위에요.
댓글 달거나 기타다른방법으로 자기의견 표현하는 정치성향? 뚜렷한 사람 대한민국에 별로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야 지역주의로 각각 시멘트지지층을 형성했지
이거는 민주당 저거는 새누리 이런식으로 사안마다 자신이 속한 집단이익 저울질해서 그때 그때 바뀌는 정상 중도층이 생각보다 많아요

제가 댓글다는 지금 이 글 조회수가 150인데 댓글 적은사람은 저포함 8명뿐이네요
이래서 넷민심도 못 믿는거에요 2연속으로 인터넷 대통령과 현실 대통령은 엇갈리기도 했고요.

심각하게 볼거없이 그냥 양극단 그들만의 리그로 보면됩니다. 제 생각엔 양극단 사람들은 지지정당 깃발만 다를뿐 거의 똑같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