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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네 맘을 알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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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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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나무는이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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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사실 나는 의대가 너무 가고싶었다. 아니, 의사가 되고 싶었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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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20
안읽씹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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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등의 반응은 현저히 줄어드는데 조회수는 개빨리 늘어남 ㅋㅋㅋㅋ 뭔가 있는 듯
아침에 쓰신다더니..
아침에 또 써야지요..
이미 아침은 지났는데요
좀 더 진솔한 모습을 보이셔야 할듯요 ㅜ
똑같네...
흠..
댓글 다신 분들이 계속 강조하신게 피해자 분들께 먼저 사과하시고 결과를 정리해서 올리라는 거였는데 이거는 여태껏 올리셨던 사과문에 살을 조금 붙인 것 밖에는 되지 않네요...
공감
어차피 이시간에 할수있는 것도 없으니 자러 가세요
잠 안올텐데
아직까지 제가 어떤분에게 피해를 끼쳤는지, 그때 막 이상한톡하고 바로 막 지워서 어느분에게 피해를 줬는지 파악이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추후 파악 및 사죄후 경과를 보고하겠습니다.
- 한두분한테 그런게 아니어서 모르는건지, 아니면 평소에 그정도 카톡은 쉽사리해서 어떤분한테 카톡한건지 모르는건지, 아니면 상대방 카톡을 차단했다는건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두분에게 카톡한것도 아니고, 제가 챗방을 닫아서(기록삭제) 어떤분을 찾는지 시ㅏㄴ이 걸립니다..
부디 카톡당사자 본인에게 진심어린 사과하시고 매듭지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얘기 들은걸로 봐선 1과 2인거 같아요;;;;
평소 글 올리시는거 보면 멘탈이 많이 약하신 것 같은데
그냥 푹 주무시고....
멘탈 회복 되시면 올리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사람이 얼마든지 실수도 할 수 있는 건데
어줍잖게 불씨 잡으려다가 집 홀랑 태워 먹어요.
흠 이젠 슬슬 사과하시고 오르비분들도 마음 가라앉히는 방향으로 가는게..
제목부터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수정했습니다..
아이센님 전에 본인이 기독교도라며
기독교옹호하시는 댓글적으셨죠?
여기서 꺼낼 얘기 같진 않아 보여요.
동감합니다 불필요한 이야기에요
아이센님보고 기독교라는 종교가 있으면 기도하고 주무시라고할려했어여 님들 왜그러셈ㅠㅠ
전 솔직히 그런말도 좀 불필요하다고 여겨지고
아까 저렇게 쓴 건 님이그 논쟁글 가지고 저격하는줄 알았어요
죄송함 ㅋㅋ
님 글 하나하나가 사건을 더 키울 수 있어요 사과글 자주 올리는 걸 원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한번에 정리해서 사과하길 바라는 거예요
이것이 총정리된 사과문이며, 사죄후 매조지을 생각입니다.
제 그런 못된농담에
-> 글에서 농담이란 말은 빼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제가 좀 더 제 위치를 생각했으면..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했을껄...
-> 도데체 님이 오르비 책 저자라는 위치랑 이사건이랑 무슨 상관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런거는 전혀 무관하게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저런말 다 빼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 보여야 사람들이 받아들일텐데..
아마 저런것들이 안고쳐져서 사과문써도 계속 욕먹는것 같네요..
그전에 피해자 개개인에게 사과를 먼저 하질 않으니... 이쯤되니 좀 안쓰럽기까지하네요ㅜ
아직 누군지 잘 모릅니다.. 찾으면 바로 사과를 할텐데 자료까지 삭제하는 바람에...
네 그것두 있구요 피해자 모두 찾아서
직접연락해서
해결봐야 끝날일이죠..
두번째 ㄹㅇ
전 글에서도 오르비 네임드로서~~
이번 글에서도 제 위치를 생각했으면~~
뭐 벼슬도 아니고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뀨
농담에X 농담이O
피해자분들이X 피해자분들의O
엎지러졌고X 엎질러졌고O
했을껄X 했을걸O
깊히X 깊이O
글쓰고나서 읽어는 보신거죠?ㅜㅜ
이제 정말 님이 바라마지않던 네임드가 되셨네여ㅎ
제발 비꼬지는 마셨으면...;;
근데 인터넷이라 이렇게 끝날 수 있는건가요? 오프라인이었으면 성희롱이라 매장당하는데
안 죄송한 거 아는데~
네임드 된 거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