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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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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중앙대였을듯 원래 고2때까지 중대 목표했는데 오르비 보고 갑자기 눈 높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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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97이면 1
23수능때 성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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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메뉴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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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뚝 노브렉으로 공도에서 스키딩하는거보먼 화를참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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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맨날 운빨로 찍어맞추기 하다가 정석준T 수업 듣는데 그냥..보법이 다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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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등급 노베인데 시발점 안하고 뉴런 괜찮나요? 8
야식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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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한 대학들 중 캠퍼스명을 언급하지 않아 정확한 비교가 어려워서 재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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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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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인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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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양치기 0
6평88 9평 96이고 강k 76~88정도나옵니다 실모만 풀어도 될까요..? 실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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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짝사랑 2
대화도 안해보고 거의 접점도 없는 여자애가 있는데 제가 걔를 너무 좋아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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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 어른들은 ㅈㄴ 논리적으로 정치 얘기 하시던데 5
나 명절때 그렇게 정치 얘기하는거 처음 봤음 진짜 엄청 조곤조곤하게 집안 어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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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오니까 당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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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라서 같이 입시하는 사람이 없는데 외로움을 덜 수 있음 공부잘하는 형아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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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
시간 떼워야 해서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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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박광일T 구주연마의 서 16강, 24강 인과관계 : 긴밀하게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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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나왔는데 3
시원한바람부니까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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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44점 나왔는데 이거 난이도 전 시즌 보다는 쉬운구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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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는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의견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더라... 거대 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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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매일 공부인증 올려도 됨? 뭐 따로 설정 해야되는 거 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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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지 ;;;; 편의점 가려고 엄청 붐비는 거리 지나가는데 ㅅㅌㅊ녀가 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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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제집 0
고2이고 2한번뜨고 다 3이였는데 수특 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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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드릴도 전시리즈 다돌리고 n제는 그런대로 잘 푸는데 서바만 풀면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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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원 상자(길이 a)에 들어있는 자유입자가 있다. 9
다음입자의 파동함수를 구하고, 총 에너지의 기댓값, x=a/2에서 입자를 발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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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보다는 쉬운거 같은데 수능보다도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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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취향이라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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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정시 0
연세대 정시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인데 연세대 내신 반영 방식으로 평균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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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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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확정] 2025 설레임 수학 모의고사 출간! 17
우왕 안녕하세여! 서울대 수학교육과 TEAM SEOL:NAME입니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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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육청 시험 1등급컷에서 몇점정도 올리면 평가원 1컷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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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 3-2 0
14 19 22 29 틀 ㅇㅅㅇ 수학황이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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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027617/%EC%9E%90%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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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문화변동에서 A국 사람이 B국 사람에게 가르쳐준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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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이랑 그전에 올라가 있던 글+댓글 봤는데 범작가 욕하는 오르비언들 심리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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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더 해도 덜 해도 불안한 시기다 하면 될까요? 라는 질문이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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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같은 게 눈까알 와리가리로 풀린다고??? 그리고 과학 지문들은 이미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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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1학기 때 해봤는데 그 뒤로 학식 안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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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목표이고 매주 한회씩 현강에서 실모 보고 있는데, 나중에 풀었던 실모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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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이고 정시파이턴데 건동홍라인 공대까지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의 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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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시간 줄이고 싶은데 빨리먹을 수 있는거 뭐있음? 11
어느정도 영양챙기려면 김밥, 죽 이거밖에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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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54545 수능 목표33333 국어 아수라 + 이감 + ebs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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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쉬우면 확통이랑 표점차이 줄어서 ㄹㅇ쉽게낼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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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꾸 점근선마냥 확통에 붙으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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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봤을 때 정확히 제3사분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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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실전감각을 떨어트린다는것.. 작년 수학 올해 수학 6-9사이 )둘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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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선택만 해도 1등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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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전백승 0
스윙으로 노보노 디스크 샀음
종강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ㅎㅎ
한의대에선 가끔 본과 자퇴생이 있긴 한데, 의대 와서는 못 봤습니다. 근데 사견으로는 의료인이 안 맞으면 보건정책 공무원 쪽이나 기초 연구, 의료관련 업체 고문 등 다른 길도 많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의대는 의사가 되어야겠다는 사명감이 없다면 오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그렇다면 조금 고달프긴 해도 본인이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돈을 목표로 한다면 애매할지 몰라도, 사명감이 있다면 최고의 직업입니다.
학교별로 다르겠지만 저희 학교 기준으로는 윗 학번 과대가 아래 학번 과대에게 기존 족보 + 본인들 시험지와 답을 전달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모두가 족보를 나눠봅니다. (물론 일부 학교는 아직도 동아리 안에서 전수되는 걸로 압니다)
시험준비는 저같은 경우엔 수업을 일단 다 듣고, 족보를 풀고, 족보를 외우고, 피피티를 다시 보면서 아직 시험엔 안나왔지만 나올 만한 내용들을 암기하는 식입니다.
아는 본과생 형이 시험공부할때 진짜 죽고싶었다는데 그정도로 많이 힘든가요?
저는 그런 적은 없는데... 그 분은 교수가 또라이였을 수도 있겠네요.
과목마다 다릅니다. 하나하나 이야기하면 끝이 없으니 그냥 와서 보시는걸루
의대 들어온 주변인들중에 몇수까지 보셨나요?
현역:n수 비율 궁금
4수까지는 봤습니다. 수시가 더 많아서 그런지 현역이 절반은 넘어요.
본과때 자취방이 학교랑 도보 10분거리면 불편한가요?
몇분 정도가 적당한가요?
10분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전 1분 거리에 살긴 하지만 ㅋㅋ
실제로 서브인턴지원하시는분들 있나요?
있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므로 의사라는 직업의 전망이 어둡지 않다고 하는데, 어떤 분들은 건보 재정의 악화로 수가를 손 봐서(직장인들에게 건보료 걷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의사의 수가 적기 때문에 선거를 생각한다면...), 한마디로 후려쳐서 더더욱 암울할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내년에 선거가 많아서 그런지 심란한데ㅠ 의사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돈'에 대한 걱정을 아예 안 할 수가 없는 입장이라 ㅋㅋ 사명감 하나로 버틸 수 있다면 저도 좋겠지만... 방학인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런 점 때문에 돈 보고 의대 오지말라고 맨날 이야기하는 중입니다..ㅠㅠ 근데 결국 한번쯤은 수가 및 건보료에 대해 큰 조정을 가하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대로 계속 손 놓고 있으면 의사 후려치기로도 답 없다고 봅니다.
이번학기 어떤 과목이 제일 어려웠나요
문제 난이도는 신경이 까다로웠고, 과목 자체는 심장이 제일 어려웠네요.
무슨 고 출신이셨나요?
일반고/자사고/특목고
연애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