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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노래 0
작년부터 내내 듣다가 요즘 실모 풀 때만 안 듣는데 확실히 집중도 잘되고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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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주의)나같은 사람은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해요 0
성소수자도 사람이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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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도 있네? 아니….진짜 왜그럼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그러고 싶나 뭐 초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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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안 풀리는데 풀이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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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0
잇올에서 파는 대성 월간 패스권에 교스패스까지 포함된 상품안가요? 잇올 대성 김승리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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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릭터가 망가지는 2차창작은 별로 없지만 그만큼 관련된 굿즈나 스토리 비중도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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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루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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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여학생들이 쳐다보는데 나한테 관심있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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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싸움 성공 4
최근 3년 40:1, 50:1 경쟁률에 파고들어서 20:1로 눈치싸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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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바라 원샷 때렸는데 문제만 보면 멍해지네 이거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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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적성에는 맞아서 상관X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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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0
6모 89 9모 91 떴는데 어휘끝 수능 거의 3회독? 하고 틀린거만 계속 단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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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지는 절대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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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비판갤에 내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건에 대하여 2
그런게 있다길레 나 까는 글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데 없음 근데 뒤에서 까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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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까지 비 안왔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오고 있음 여기가 동남아냐고...스콜이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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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합격예측들 해보길래 해봤는데, 우주상향인 서울의예도 4등/89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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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2
전 덧셈도 못하는 이과 실격 통통이에요 8 + 13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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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으면서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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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燈明 法燈明 1
너는 오직 너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며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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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휫자다 5
먹다 남은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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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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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ㅎ탈락이구나.. 언매 어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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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퀴즈 2
'넓다'는 자음군 단순화에 의해 '널다'가 되었다가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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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봐서는 안 될 심연을 본 것 같다 진짜 커뮤가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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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며 꾹 참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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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7
나도 모르게 된장뚝배기에 진로 한병 시켜버렸네 근데 못 참겠는걸 진로모의고사 한회 푼걸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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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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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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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도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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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다시 풀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초특급 어려운 최최상 난이도부터 상 정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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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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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원 시험 점수를 신뢰할 수 있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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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가 정치적감각이 제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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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쪽자리 눈치보이고 귀찮아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은 6
본인이 예매한 비행기 기차 열차좌석도 못찾아들어감? 아님 바깥자리 얘매하고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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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종합적인 시험지의 퀄리티는 문학이 결정하는거 같음 시험을 위해 쓰인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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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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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까지 30일동안 가면서 호랑이 조심은 안 해도 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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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서울대 0
화확생사 기준으로 만점 성적표에다 내신 aa 돌려봤는데 이래도 70퍼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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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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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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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간호사 겨냥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 8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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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논술원툴 외길인생 나에게 선택권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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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국어에 이어서 수학도 정답률을 분석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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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연계 학교에 과1, 사1 선택하면 과1에는 가산점을 주나요? 과탐 1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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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으면 매일 비리야타코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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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술하는데 님들은 이거 학교마다 파이널 다 들으시나요? 아니면 꼭 가고싶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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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얼마나 어려운가요... 지금 브릿지 초반회차 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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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전원+가형+과탐 3-4개 치던 세대가 보기에 우리는 얼마나 개꿀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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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께 질문 0
해설 읽는게 너므 기찮음요. 늙어서 머리가 굳엇나…. 인강해설 없는 책들 공부 어캐해요
종강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ㅎㅎ
한의대에선 가끔 본과 자퇴생이 있긴 한데, 의대 와서는 못 봤습니다. 근데 사견으로는 의료인이 안 맞으면 보건정책 공무원 쪽이나 기초 연구, 의료관련 업체 고문 등 다른 길도 많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의대는 의사가 되어야겠다는 사명감이 없다면 오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그렇다면 조금 고달프긴 해도 본인이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돈을 목표로 한다면 애매할지 몰라도, 사명감이 있다면 최고의 직업입니다.
학교별로 다르겠지만 저희 학교 기준으로는 윗 학번 과대가 아래 학번 과대에게 기존 족보 + 본인들 시험지와 답을 전달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모두가 족보를 나눠봅니다. (물론 일부 학교는 아직도 동아리 안에서 전수되는 걸로 압니다)
시험준비는 저같은 경우엔 수업을 일단 다 듣고, 족보를 풀고, 족보를 외우고, 피피티를 다시 보면서 아직 시험엔 안나왔지만 나올 만한 내용들을 암기하는 식입니다.
아는 본과생 형이 시험공부할때 진짜 죽고싶었다는데 그정도로 많이 힘든가요?
저는 그런 적은 없는데... 그 분은 교수가 또라이였을 수도 있겠네요.
과목마다 다릅니다. 하나하나 이야기하면 끝이 없으니 그냥 와서 보시는걸루
의대 들어온 주변인들중에 몇수까지 보셨나요?
현역:n수 비율 궁금
4수까지는 봤습니다. 수시가 더 많아서 그런지 현역이 절반은 넘어요.
본과때 자취방이 학교랑 도보 10분거리면 불편한가요?
몇분 정도가 적당한가요?
10분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전 1분 거리에 살긴 하지만 ㅋㅋ
실제로 서브인턴지원하시는분들 있나요?
있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므로 의사라는 직업의 전망이 어둡지 않다고 하는데, 어떤 분들은 건보 재정의 악화로 수가를 손 봐서(직장인들에게 건보료 걷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의사의 수가 적기 때문에 선거를 생각한다면...), 한마디로 후려쳐서 더더욱 암울할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내년에 선거가 많아서 그런지 심란한데ㅠ 의사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돈'에 대한 걱정을 아예 안 할 수가 없는 입장이라 ㅋㅋ 사명감 하나로 버틸 수 있다면 저도 좋겠지만... 방학인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런 점 때문에 돈 보고 의대 오지말라고 맨날 이야기하는 중입니다..ㅠㅠ 근데 결국 한번쯤은 수가 및 건보료에 대해 큰 조정을 가하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대로 계속 손 놓고 있으면 의사 후려치기로도 답 없다고 봅니다.
이번학기 어떤 과목이 제일 어려웠나요
문제 난이도는 신경이 까다로웠고, 과목 자체는 심장이 제일 어려웠네요.
무슨 고 출신이셨나요?
일반고/자사고/특목고
연애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