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n행시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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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달아주세용
경력은 문예대회 2회 수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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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지1 무보정 컷 걍 한국사랑 똑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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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이 화나네 2
진짜 왜케 아싸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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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수면단축되는기분이야 옯유저들닉네임도막다르게보이고(물개->물범) 휘청이면서다니고 너무힘들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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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안철수와 토크 간담회도 진행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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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인강 0
반수 사탐런 계획인데 과탐만큼 사탐은 인강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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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망했네 0
하나 비쁠 각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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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는 이제 거의 들르지도 않고 그렇지만, 오르비 덕분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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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임은 혹올수로 하고 오르비과외 시스템마냥 가입하면 각자 사진이랑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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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긴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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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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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를 푸는데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다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막히다보니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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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수업인가 0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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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쌤 강의를 듣고있고 과목은 생윤 사문입니다 전 이지영 T 출제자의눈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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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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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2학기는 다들 등교하나요? 대부분 안한다는 얘기도 들은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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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시켜먹을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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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거기 집값 올라감?? 이쪽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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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채드윅, 제주 국제학교 선례처럼 거기 월세라도 얻고 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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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탈주함 1
어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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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난 2차중간고사를 공부하고있는거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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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신메뉴 1
크리스퍼 성공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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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0
작년꺼랑 차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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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능 미적 실력은 가형기출 풀면서 가장 늘었던 것 같음 2
가형기출은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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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오셈 0
무당도 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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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3모 80점인데 미적분 기출 거의 한바퀴 다 돌렸고 기출 한번만 더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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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친개념 4
확통 굳이 세젤쉬 해야하나요? 바로 미친개념하면 많이 어려울까요? 확통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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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0
집에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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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가 내가 좀 더 강경하게 재수하고싶다했으면 허락해줬을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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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오승환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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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눈나만나고싶음 10
한의대목표로할까 으캬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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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컷보고 느낌 보정으로 대참사는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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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선택자인데 1컷이 목표구 지금은 3정도 나오는데 벡터를 2~3개월째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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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오셈 4
공부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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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 칠까 0
이대학 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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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 천변풍경 26번 24수능 잊논 문 가담넘 정말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걸맞는 정말 훌륭한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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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발 어떰 13
호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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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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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했던거로 계속 우려먹는중 다시 복습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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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순대시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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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인강을 듣는데 볼륨도 크고, 이미 수업 시간 내에 지문도 많이 풀어보는데...
감당가능?
가능?
수의대에 가고 싶었던 나
으레 그렇듯, 또 낙방이다
대학에는 갈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에이, 또 뭔 이런 생각을 했지
갈팡질팡은 진작에 그만두자고
수없이 수없이 많이 되뇌었었다
만약 내가 갈 대학이 없다면
있더라도 수의대가 아니라면
다 부질없을텐데 다 소용없을텐데
면전에 독설을 뿜던 선생이 떠오른다
내가 죽기 전까지 너 수의대 가는거 본다면
부랄을 뜯으면서
랄랄 노래를 부르겠다임마!!라며
을러대던 그 선생
딸은 육수를 한댄다
수의대에 가고 싶었던 나는
도통 있는지도 모르는 하나님을 향해
있죠, 있죠, 하나님. 제가 수의대에 가게 해주세요
다시금 빌며 잠을 청한다
이거보고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왔 뭐래요
솔직히 전 쉽죠
크........미쳤다
이과인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필력이 ㄷㄷ
어려울걸..캬캬캬

팡1은 생각도 못한..ㅁㅊㅋㅋㅋㅋ1ㅋ
Doit
MCR이 더 좋은
저요
댱이
저요

wow......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만덕 드렸습니당이럴수가
진짜 작문의 천재입니다

차가운핫초코 가능하신가여차가워 보이지만 한편으론
갸련한
운명의 여인이여
핫플레이스의 정의는 그대가 있는 곳이렸다
초록 내음 풍기는 이 곳에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그대와의 추억을 음미하네
핫이 너무 에바임 ㅋㅋㅋ

오우 이걸 성공하다니대단하시네여
저도요!
우오오오......

저는
우와드렸습니다
ㄱ

오헉나

슈냥을노벨문학상으로.
???:떡볶이를주식으로N행시 해 '줘'
전소연 돈
땃다!! 근데
쥐같은 써쑤진때문에 컴백 못하게 생겼다
오해하지 마세요 네버버입니다~

7월 5일 윈디가 옵니다 아 ㅋㅋㅋㅋㅋ생일선물 딱 대 ㅋㅋㅋ
서낳괴!서낳괴!서낳괴!서낳괴!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윈디야 좀 맵다!
저 ㄱㄴ?ㅋㅋ
영작 가능?
to my girlfriend, Orbi
hello Orbi, how are you?
some people bothered me, so I wasnt very good
whatever, did you watched movie "우상혁"??
lots of people love him
gonna go with me??
keeps on touch with me for movie, bye :)
dear. thswlgkd
갤주좌

낭낭하게 입금...잘 부탁드러오
홍시를 남겨두었다.
익히 하던 풍습, 까치밥.
대대로 겨울이 되면,
한 나무의 열매는 따지 않았지.
의로운 이웃들은 모두 그 나무
대신 다른 나무의 열매만 따 갔다.
간간히 보이는 겨울잠 자는 다람쥐.
꿈을 꾸는 것일까 눈만 감은 것일까.
을마나 힘든 겨울을 나고 있을까
꾼둑꾼둑 졸면서 아득바득 버티면서
사람들은 그걸 딱히 여겨 도토리를 주었더래지.
람풍부는 계절 언제쯤 다시 오려나.
꾼둑꾼둑 :(부사) [북한어] 고개를 앞으로 깊이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며 조는 모양
람풍 : [북한어] '남풍'의 북한어
헐 저도 해주새여
와 지렷다 ㄷㄷ 이렇게 감동적인 n행시는 처음입니다 선생님..
ㄱㅅ
ㄱ ㄱ
손
WoW
ㄱㄱㄱ
으잌ㅋㅋㅋㅋ
기대된다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저욤
저도 ㄱㅅ
손!
저요

성공하면 천덕.이건 ㄷㄷ 더 얹어 드립니다 ㅋㅋ
생활협약으로 4행시 ㄱㄴ?
손
응가똥똥
이게뭐노;;

저여저도해줘용
늦게봤는데 와 ㅋㅋㅋㅋ 멋지시다
앙
십ㅋㅋㅋㅋㅋ
ㅎ
저용
인간에게 삶이란 무엇일까
생생한 현장속의 치열함일까
한 순간 한 순간의 간절함일까
방탕한 나날의 즐거움일까
정의를 위한 열정일까
시시한 날들의 일상일까
한 순간 꺼져버릴 나의 삶 속
방황하는 내 삶의 의미
손
훈훈한 열기가 내 몸을 감싸온다
남부럽지 않은 그 온기는
재가 되어 버린 그대의 것이니
수없이 많은 이들이 찬양한
생명의 샘과 같도다
?
으하하 줄서봄미다
캬

저두저요
캬캬
파급N제팀장 포부
ㄷㄷㄷㄷ
저 되게 어려운데 해보세용

나.
기대기대
내년에는 제발!긴데 그만큼 좋은 결과 기대해도 되나요
형님... 덕코 받아가십쇼... 와...
어구 많이드려버렸네 뭐 나름 좋네요
아구 그만한 가치가 있었는데... ㅋㅋ그래도 감사해요 진짜 멋있는데여??
ㄱ
부탁해염

저도 가능하나요,,?지금도 신청 받으시나요 ㅎㅎ
아이고난

와..............나는 불가능 ㅇㅇ
확인되지 않은 그의 삶
통렬히 비판 할 뿐이다
확인하지 못한 그녀의 넋
실소만 가득할 뿐이다
히죽이던 소년의 마음
통곡이 아니었을까
계시는지, 그들의 양심은
를(을)씨년스런 바람이 분다
모든 바람이 울었다
름(음)산한 울음이 울었다
ㅇㄴ 를이랑 름 못할 줄 알았는데,,
저도 해쥬세용
저요
지
지
엠
엔
아
이
엔
지
엠바노 이게 되넼ㅋㅋㅋㅋ
와 ㅎㄷㄷ 조용히 신청서를...

허걱ㄱ... 개인적으로는 줘를 어떻게 표현하실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맺으시다니 ㅠㅠ 감동적이네요...글은 정말 아무나 쓰는 게 아닌가봐요 감동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용 원래닉으로요해조요
오 루이비통이 되는구나

미워.나울거야.오 사람 진짜 많다
캬~이분이 문이과 통합 영재시네

탑승ㅎㅅㅎ
탑승!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5252 냥동무!

내건 못하겠지?we have an ambition
erase your past
a sin does not matter
raise your pride
encourage your ego
a better life is what we want
nobody beats you
only you can beat yourself
no one would blame you
you'll be the one
move your leg, go to desk
over the agony, over yourself
unless you keep going,
suffer your whole life

오
대신 완성해 드렸습니다국가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가며 싸운 우리
어느순간 그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네
때묻은 군복을 어루만지며 눈 앞에 어른거리는 그때를 기억한다
문지방 닳도록 나를 기다려주던 그대. 적들에게
에워싸여 차마 다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떠나간 그대
너덜너덜해진 군화를 신고 이 곳에 왔지만
무한한 침묵만이 이곳을 감쌀 뿐, 아무도 없었다
나도 보고 싶다. 그대도 나를 보고 싶겠지
도라산, 그 최전방에서 마지막 전투를 벌인 뒤,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었다
슬픈 마음 추스리고
픈- 애써 나오는 콧물은 풀어 던져버리고
아프도록 그리운 당신을 마음 속 깊이 묻어버리고
이젠 떠나려한다
유리구슬처럼 투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저도해주세요

줄서봐야지분명 n행시인데 명언을 만드시는 ㄷㄷ
감사함니다..
저 부탁드려요! 이왕이면 좋은말로..ㅋㅋ
선생님...거짓말안치고 눈물났습니다..감동적인말 감사해요ㅠㅠ 대문호가 되실 분이시네요..
저요!!
ㅁㅊ 와...
칠천만 한민족이 물었다
판문점, 돼와 달의 한걸음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논리싫증주의자는 답한다
리(이)치적으로는 맞지 않죠
적국이 서로 손을 맞잡다니
으레 보여주기식 외교로는
로(오)점만 남길 뿐이죠
지켜보던 돼와 달이 반박한다
우리가 언제 그랬느냐며
는지럭는지럭 손을 맞댄다
최고의 국민 희롱은 이런 것이 아닐까
인류애 인류애 하면서 적국과 맞대는건
호로자식이 아닌가
는지럭는지럭 : 말과 행동 따위를 굉장히 굼뜨게 하는 모양
^오^
도전?
도전...?
장원...장원이요!
한번만요!!!
라뷰
진짜 멋있어요 님,,,
올해는 의뱃 달고시퍼요ㅠㅠㅠ
저요!
저요
강한 사나이여
머스탱 끌며 길거리를 다니던 그 때를 기억하는가
야밤이 다 되도록 나누던 우리의 이야기는
붕- 떠오르는 저 해를 보며 끝나갔다
이때를 기억하는가 사나이여
이분 개천재임ㄷㄷ 존경
잘가슈냥
뭐야 답글 왜 썰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