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 점수가 발악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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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불타오릅니다.
이젠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습니다. ㅋㅋㅋ 오늘 성적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올~ 점수, 어떻게든 발악을 하네? 이런다고 내가 힘들 것 같냐? 넌 뒤졌어.’
오히려 약간의 희열마저 느꼈습니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까요.
전 점수를 올리고 남들이 소위 말하는 ‘기적’이 될 거니까요. 불가능하다고 말하죠?
맞는 말입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전 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 가능합니다. 수능을 그냥 잘 보면 재미없죠.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 것입니다.
못 본 사람들 성적도 신경 쓰지 마시고 남들이 뭐라 하는 것도 신경 쓰지 마십시오.
남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닙니다. 수시 원서 쓰시죠? 성적에 타협하지 마십시오.
나는 수능 무조건 잘 볼 것이다. 라고 생각하십시오. 포기하는 순간 지는 겁니다.
올 1등급에서 23453으로 떨어졌습니다. 맘껏 비웃으십시오.
수능 땐 다시 올1등급으로 올리고 당당하게 서울교대 합격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현역의 패기입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두고 봅시다. 성적 들고 오겠습니다.
브금이 안올라가지네요.
이거 듣고 힐링하세요
http://bgmstore.net/view/vch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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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최악의 점수를 맞는 사람도 많습니다(수능 끝나고 오르비 눈팅해보시면 알아요)
남은 기간 동안 흔들리지 말고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