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대 나오면 졸업해서 뭐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65104
연고대 가면 졸업해서 뭐하나요..
물론 진로가 탄탄히 정해져있는 분들이 연고대 가서 그걸 발판으로 자아를 실현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근데 학창시절 마냥 열심히 공부만 해서 그 점수로 연고대에 들어간 사람들의 경우를 알고싶네요..
행정고시? 회계사? 공기업, 대기업 입사? 로스쿨?
재학생분들은 졸업 후 진로 계획을 대부분 어떻게 짜시고,
그 중 이른바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직업을 갖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은 무엇을 하나요!? 0 0
밤새고 실모. 그러면 ㅈ되는 거 아닌가요? 알아.
-
난 비가 오는 날을 싫어함 0 0
그런 날에 내 발등 위에 돈벌레가 지나갔거든
-
1차 노래 감상완 7 0
일단 절반 정도 다 들어봤습니다. 그 중 맘에 들어서 플리에 넣은 것을 선별해...
-
와씨 오르비 내가 점령 2 0
야르
-
전 자겠습니다 2 0
4시간 자고 일어나야합니다
-
비 왜 이래 5 0
8시에 이감 보러 가야되는데
-
비가 너무오내 2 0
잇올 걍 휴원해라
-
안잠 청년 2 0
엉엉
-
난 일본어를 못하지만 0 1
일본 노래를 듣더라도 가사가 좋아야함 가사 알게되고 먼가 덜듣게 되는 노래들도...
-
calc. 1 0
-
제가 두연우 입니다 1 0
왜 검색하셧죠 저 무서운데
-
제곧내 내신cc인데 서울대 붙는사람들 도대체 얼마나 잘본거임 ㄹㅇ존경함
-
호우경보구만 1 1
이 날씨에 등교 출근하는 사람들은...
-
보카로 수급률이 좀 별로네 4 0
100개 넘게 들은거 같은데 괜찮다 싶어서 건진게 3개밖에 없음
-
오후까지 이러면 ㄹㅇ 사고인데
-
쥬만지 아는사람 있나 2 0
이영화 개재밌음
-
이정도 비는 1 0
내 시험지에서나 볼수있다구
-
내일 1시시험인데 0 0
지각하게생겼네
-
새벽 4시 취침=디폴트값 5 0
놀랍게도 이게 현실이 되어버렸다...
-
스카에 혼자 있으니까 외롭네요ㅠ
-
밖에 번쩍번쩍하네 1 0
안열던 커튼 낼 일찍일어나야해서 열었는데 난리
-
비가 엄청나게 오는군 1 0
음
-
커튼콜듣고 자야겟다 6 0
유우리 티켓팅 성공기원
-
정의의 전장으로. 4 2
-
왜 아직까지 안자고있는건지 9 0
미친건가 토요일 공부를 안할생각인걸까 나는
-
아무 댓글이나 달아 주세요,, 9 2
자야 하는데 슬프네요,,
-
ㅈ반고엿는데 5 0
분반이엇어서 학교 1짱 생일때 남자반만 축하비용 걷어가서 화장실에서 상납햇엇음...
-
국어 잘하는법 알려주새요 1 0
겨울방학부터 김승리 커리타고 올오카 오리진이랑 올오카 끝내고 Tim 시작했는데요...
-
깝휘너무마셧나 6 1
자마농다
-
사설이 너무 풀기 싫을 때 풀면 모든 문제가 평가원스러워질 거예요
-
7덮 30번 기하 0 0
이런거 요즘 평가원에선 잘 없는 유형 아닌가요? 문제 자체는 변별도되고 좋은거같은데...
-
얼버기 2 0
처음뵙겠습니다 :D
-
무슨 일 있었나요 1 0
메인 또 박살났네
-
오듣노 47일차 0 0
シャノン (Shannon) - 死別 (사별)
-
국어는 결국 깊이있는 이해임 0 1
특히 이 시즌에 실전적이라는 이름으로 시간압박만 생각하다 진짜 큰일남 결국 돌고돌아...
-
오르비언은 모두 #~#다 2 0
-
당근으로 자전거하나 살가 4 1
바구니 달린 자전거는 미소녀의 덕목인데 요즘 더위에 걸어서 출퇴근도 힘들구
-
자야하는데 1 0
진짜 하
-
여러분이라면 어떤 걸 선택할지 투표해주십시오 일단 개인적으론 베이스가 제일 멋있어...
-
아니근데 0 2
아마존 속에만 숨겨져있는 보물이 있음
-
방구석에서 지구실모 3개발견 9 3
있는줄 몰랐는데 나이스 근데 답지가 없는데
-
사실 나옹체는 11 0
꽤 오래전부터 썼는데 이게 너무 중독돼버려서 알바 사장님한테도 문자 보낼때...
-
아무도 가라고 한 적 없는데 스스로 들어가서 뱀한테 물리고 뒤지는 중이면서 여기 왜...
-
개정 시발점하고 수분감 스텝1하고있는데요 방학동안 개정 시발점 회독 vs 실전개념...
-
난 탐구를 잘쳐본적이 없음 4 2
사실 수학을 잘쳐본적도 없음 사실 시험을 잘쳐본적도 없음
-
내일은 전설의 강k 3회 2 0
올해는 어떨까
-
잠이나 자자 1 0
응 모르것다뭐라도히야지뭐
케바케.
그러니까 전 그 케바케를 구체적으로 알고싶네요~ ㅠㅠ
연고대에 직접 물어보시는게 빠를듯. ㅋㅋㅋㅋㅋ 그걸 누가 다 아나요
아저씨, 아줌마
님이 가보면 아실듯.
엄마아빠?
진로는 학교가 정해주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세월흐르듯 졸업하면 백수되죠
일단 뭐든 접할기회가 많은듯 ㅠㅠ
연고대는 대학원가는비율 20퍼는 되는듯....
서성한은 문과기준으로 5~10퍼는 공기업 공무원 선생(요즘 공기업이 좀 쉬워짐 => 지방이전때문에 생 촌에 가서 일해야됨) 50퍼 대기업 20퍼 중소기업 5~10퍼 대학원 나머지 언임플로이먼트요
확실한건 서성한은 대기업 50넘어요 아마 60가까울듯.....
연고대보단 진로의 폭이 조금 좁은게 사실이죠...
근데 중경외시 밑쪽으로 내려가면 이제 대기업 비율도 줄어들고 중소기업 늘어나여(문과)
대학와서 느낀거지만 문과는 진짜 필요없다.... 이 생각 정말많이합니다
문과가 필요....없다구요....ㄷㄷㄷ??
지도교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도 30년전에 이학교 나와서 교수하는데 니네 정말 불쌍하다 15년 전만 해도 우리과에서 꼴등하면 은행취직하거나 공기업 취직했다 요즘? 요즘엔 아마 과에서 상위 30퍼센트는 해야 그런데 가지 않나? 물론 취업은 대입같이 딱딱 떨어지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무지막지하게 어려운 상황인건 확실하다. 이건 어느 한 회사나 개인의 흐름이 아니라서 사회구조적으로 이걸 막기도 너무 어렵다. 20년 전을 생각해봐라. ATM, 모바일뱅킹 있었냐?? 그땐 그거 은행원이 다 해줬고 한 은행에 은행원 15명 그거 관리하는 직원 4~5명 은행 부점장에 점장까지 해서 한 은행에 적어도 25명 앉아있었다. 근데 요즘봐라.. 요즘은 그 ATM 만질 최소한 인원, 모바일뱅킹 앱 만드는 인원만 필요하다. 너네가 편리한 생활을 하는만큼 취직이 어려워진다고 보면 된다.
->> 이과는 기계라도 만지는데.... 문과는.............
이번에 서성한에서도 9급 진짜많이보더라구요ㅎㅎ
그냥 전 제가 본것만 말씀드리는거라 확대해석은 말아주세요^^
솔직히 문과가 제가 보기에도 많긴 한데....
그래도 필요없다는 말은 좀....;;;ㅋㅋㅋ
정말로 중요한 건 대학이 아니라 과입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진리입니다.
일자리 구해서 돈벌면서
결혼하고 애들 키우고
그냥 살아가는거 어디 나오나 똑 같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