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반수도 재수라고 보나요? 그럼 삼반수=삼수?
-
아래 그림들을 보고 어떤 문제인지 맞추면 됩니다 제일먼저 다맞추는 사람 1000덕...
-
책 구매한 사람만 강의를 들을 수 있게하고 중고로 사고팔기도 하니까 책마다...
-
이거 나름 회심의 드립이었는데 반응이 저조하네 ㅠㅠ 0
https://orbi.kr/00069222822#c_69222908 심지어...
-
고1,2때 띵가띵가 놀다가 정신차리고 자퇴후 정시준비중인 07입니다 ㅎ.ㅎ 지금은...
-
정석민~달팽이 0
국어 원점수가 작9 98점 작수 83점 6평 92점 9평 98점 인데 지금 문개정...
-
수학 선행질문 0
중3인데 국어는 고1,2 둘다 2등급정도 영어는 고3 2등급 초반 수학은 상...
-
고2 수 상/하 2
고1때 수상 하다가 수상 뒷부분 수 하 전체 포기해서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 교과서...
-
확통황분들 8
이거 어케했었죠
-
애네 요즘 입결이 어느정도 수준인거임? 광명상가 한서삼 인가경 순서 아니엇나왜...
-
ㅈㄱㄴ
-
다신 오르비를 접겠다는 말을 하지 않을게..! 다신 혼자 망상하면서 옯접하고...
-
미적 사탐 5
고2인데 원래 이과고 물리 생명 지구 좋아했는데 대학은 가야할것같아서 런쳤는데...
-
6모 백분위 97, 9모 백분위 94 인데 안정1로 올리고싶은데 뭘해야되나요...
-
2개씩 틀리는데 개념 다시봐야함? ㅈㄴ헷갈리노..
-
자기 수입원 박살나고 있는데
-
인강에서 배운 방법을 어느정도 체화됐다고 느껴 배운 방식 그대로 기출이외 영어 지문...
-
난 중생대 사람임 18
특히 '전기 쥐'라기에 살았어요
-
제로 콜라 vs 제로 마운틴듀 뭐 먹을까요?
-
어려운 3점에서 컷당하나
-
안되겠다 0
낼부턴 뉴런 강의 개념부분만 듣고 수분감 푸는걸로 바꿔야지.. 뉴런 개념강의-수분감...
-
취침 5
코코낸내
-
…
-
나의 내면 속에는 수줍음 가득한 여고생의 자아가 있는데 정작 20대 남성의 몸에...
-
오공완 5
머리에 과부하와서 더 못하겠다
-
6월은 50 9월은 45인데 사설은 맨날 30점대 심하면 20점대임 (더프 퀄모 등등) 왜 이럴까
-
물1 원래 vamtF비 끄적끄적하면 풀리는 거 아니었나 3
왜 안 먹히지 이게 아닌데
-
화작 머 풀까요 1
2018 - 2024 평가원기출 다 했습니다. 교육청 vs 이감상상
-
미적과탐에 벽느끼고 확통사탐런치니까 공부량도 적고 너무 편하더라고요… 9모 다...
-
ㅈㄴ 틀림 허허 ;;
-
월요일 3시간 토요일 3시간씩 오랜 기간 장기대여하려고하는데.. 스카 가격가지고...
-
"유빈 아카이브 모르면 바보"…수험생 20만 텔레방서 교재 무단 공유 7
(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언니, 그거 요즘 수험생 필수템이야." 늦깎이...
-
물리 걍 이거랑 실모만 믿고 달리려고 하는데
-
님들아 탈퇴 하려고 버튼 누르는데 구라 아니고 자꾸 창 사라짐..이거 왜이런거야
-
사진에 나온 것 처럼 단어가 많은데,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우려면 어떤 방법이 좋나요?
-
이제 그냥 박아버리네ㅋㅋ
-
수분감 스텝1 10문제 오답하고 해설보니까 두시간 지나가있음.. 맞은 문제도...
-
월요일 3시간 토요일 3시간씩 오랜 기간 장기대여하려고하는데.. 스카 가격가지고...
-
시험장에 24명이 들어가는데 보통 그중에 너보다 잘하는애 2명있으면 많은거임
-
왜 이렇게 어려워!!
-
비 오는 날 제외 매일 1시간씩 줄넘기하는 거 괜찮을까요 요즘 체력 때문에 힘들어서요ㅠㅠ
-
어떠셨나요? 현돌 좋대서 풀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뭐가 좋은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
수완 지구 질문 0
2,5랑 헷갈리는데유 유유유유 ㅠㅠ 왜 5번이지…
-
광역자체단체랑 기초자치단체랑 둘다 의회는 조례, 장은 규칙 제정 가능이 맞나요?...
-
림잇>기시감>올림픽(현재 6강까지 수강)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역이고, 실기...
-
끼얏호우 3
내일만 출근하면 주말이다
문법도 모르고 구문도 모르고 단어도 약하고 등급만 1등급인데
영어공부 어케하는게 좋나여
헐 그거 저이기도 한데 그래서 제가 논리구조에 더 집중하기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는 안 가도 설명하고자 하는 개념만 잘 구분해도 답이 명확히 나오거든요.
저도 거의 논리로만 푸는거 같아요..
어 앞에선 좋아보이는거 얘기하는데 갑자기 예시읽어보니까 안좋은거네? 그럼 빈칸에는 윗단락 주제랑 대비되는 문장 대충 보고 고르면 되겠네.. 이런 식으로
근데 가끔 글이 안읽힐때가 너무 고역이네요
전 느낌으로 푼다기보단 비문학에서 개념 설명할 때 옆에 적듯이 구분해놓고 이 공통점과 차이점으로 풉니다. 이게 그나마 가장 간단한 선에서 확실히 구분이 되더라고요.
질문 안에 답이 있네요.
로피탈은 어떨때 써야해요?
전 안 씁니다.
친구한테 자랑할때 ㅋㅋ;;
시발점 규토 수분감 했는데 한완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안 풀어봐서...
고3이고, 영어가 1컷에서 하나 더 맞거나 틀릴 때가 많습니다. 고정 1등급으로 굳히려면 어떤 공부를 하는게 좋을까요? 신택스, 알고리즘, 리로직, 수특은 끝냈습니다.
문제 지문을 더 정밀히 해석하는것도 한 가지 방법이고, 선택지가 어떻게 오답을 만드는지도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이것만 알아도 어떤 생각으로 오답을 유도하는지가 보입니다.
21 9평 가형 21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년 현장에서는 보통 강사들이 푸는 대로 코사인 그려놓고 관찰해서 풀었는데 숫자바꾸면 이렇게 못푸는 경우를 만들수 있더라구요...그렇다고 호훈 선생님들 처럼 풀자니 현장에서 도저히 못할것 같아서 기출 공부하는데 고민되네요....
그래프로 현장 풀이를 이해하되 수식 풀이도 도전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단순한 주기성을 이용하는 거니 굳이 호훈T 풀이가 아니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식풀이가 존재합니다.
다양한 풀이를 도전해보세요. 제일 좋은 건 아는 개념을 다 써보고 가능한 풀이를 다 조합해 보는 겁니다. 효율적인 몇 개만 건져내는거죠.
노에님이 보기에 요즘 사설이랑평가원이만든 수학문제랑 퀄리티에 별차이없다고보시나요?
네. 요즘엔 큰 차이는 없는데 발상 면에서는 사설이 더 톡톡 튀는 게 많고 평가원이 더 전형적인 유형인 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