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싸움판이니 피곤하시면 스킵)이지영 강사 질문 100개 제한에 대해

https://orbi.kr/00037997435#c_38065105

님 이지영 들으심?

아녀 다른 강사 들었고 다른 강사님 q&a 조교일은 해봤어요!

+ 본인은 이지영 강사 팬이 아님. 사실 좋아하지 않는 편에 가까움.. 그동안 다른 강사 추천하고 다녔음

허수의발악

추가

ㅋㅋ재미나네요 ㅋㅋㅋ 욕한건 그쪽에서 역겹네라고 해서 반응한거고요 처음 답글에 공지사항 무시한것 반성한다고 말했음에도 자꾸 공지사항만 늘어잡고 그것만 언급하기에 화가 난거구요 저는 공지사항애기 제 잘잘못이 아닌 이지영강사에 대해서만 논한 겁니다

비꼬듯이 말씀하시기 시작한건 그쪽이세요. 재밌네요 ㅋㅋ 평생 을로 사세요~ 가치가 확 낮아지네~
게다가 다른 분이 밑에 댓글 다신 분에 예시로 단 비유 조차 사전 공지된 사항인 게 핵심적인 요소인데 그걸 빼고 이지영측 잘못이다라고 주장하시고 계셨잖아요. 인정했다면서 그건 논외로 치자고 하는데 논외가 될 수 없는 부분을 자꾸 가리시니까 역겹다고 썼습니다. 감정 상하게 하는 표현을 쓴 건 맞고 그걸 굳이 감출 생각 없어서 해당 페이지 첨부 했습니다.

어쩌라는거죠? 님 편들어달라고 올리는건가요? 이렇게 뇌절을 싸다니 재밌네요ㅋㅋ

편들어달라고 글 쓰는 건 자기소개.. 같은데요? 걍 어이 없어서 기록해두는 겁니다

을로 평생살아라고 한적없고 대화가치낮아진다는 님의 가치가 아니라 그 대화의 가치가 낮아진다는 것이고 님이 2일에 1개 질문하는게 비상식적이다라는 것에 저도 반박한것입니다~ 또 처음부터 전 공지사항 무시한점을 인정하고 님이 쓰기전에 윗댓에도 썼습니다 따라서 전 이지영강사애만 초점을 맞춘 것이고 님이 그걸로 언되니깐 자꾸 공지사항을 끌어들인거고요

저기요.. 그게 “안되니깐”이 아니고 그랬냐 아니냐가 천지차이라고요.. 님이 예시로 드신 뷔페도 만약 사전에 백접시 아 그게 너무 많다 치면 열접시라고 합시다. 열접시로 제한되어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으면 뷔페라면 일반적으로 제한 없는데 열접시 다 먹고 더 먹으려 했더니 제제하더라. 너무 한 거 아니냐. 잘못된 가게다. 라고 할 수 없는 거에요. 그들의 영업 방침이고 그걸 이미 사전에 공지했고 그럼에도 본인이 먹겠다고 하는 순간 그걸 동의한 거니까요. 그래놓고 나중가서 딴소리 하는 거고요. 만약 사전 고지 안되어 있었으면 그 집이 ㄹㅇ 나쁜 건데 사전 고지되어 있으면 거기서 더 먹게 해줘 하는 건 진상이 되는 건데 그런 사안은 그냥 지우고 뷔페 예시 들면 당연히 그 식당이 나쁘구나 라고 인식하게 되죠. 그 쪽이 바라는 당신편 들어주겠죠~
그리고 다른 사안은 위에 잘 정리되어 있고 그걸 바탕으로 댓 작성했으니 뭐 알아들었어도 납득 안하실텐데 서로 생각 차 안좁혀지는 거구나 싶어서 관 두려고 했는데 나타나서 댓을 달으랬다가 다시 짜져있으랬다가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었는데 마지막으로 쌍욕박고 니가 루저야 하고 끝내시니까 걍 여기다가 정리한 겁니다

아오 아직도 핀트를 못잡내요 공지사항 안본것 100프로 제 잘못이고 이와 별개로 이지영강사는 왜 애초에 질문제한했냐 왜 불공평하게 하냐 왜 답변의 질이 낮냐 등의 불만을 토로한 것입니다 그 예로 뷔페를 단편적으로 말한 것이고요 여기에 공지사항과는 독립입니다

그랬다는 전제가 붙으면 그 뷔페집이 욕을 먹냐 아니냐가 차이가 생기니까요. 그 부분을 잘못이라고 인정했다면 예시로 들때 그 부분이 포함되어ㅆ어야 한다는 겁니다

아오 ㅋㅋㅋ 저는 100프로 현실 반영이 아닌 질문제한이 이만큼 터무니없다는 "단편적"예시를 든거라고요 공자사항과 별개로

그니까 그 부분을 지우면 터무니 없다라는 결론을 나오는 사례를 들고 오시면 안되는 거죠.

넹

그건 첨부사진에도 써있듯이 저의 잘못이고 반성한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저의 논점은 이지영강사에 대해 애기한것입니다 저분이 자꾸 들먹이면서 100개질문이 잘못됐다고 말해서 저도 화난거구요

저도 논점이 거기서 이탈된 건 아닌데. 이분이 왜 그 점을 다시 물어봤겠어요. 그랬으면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말씀하신 거죠.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만 논하고 싶은데 저분은 공지사항을 미리보질 그랬냐 100개질문이 비상식적이다 라고 반성했다고 해도 자꾸 그러셔서 화가 납니다

감정적으로 쓴것은 인정하나 저분이 먼저 비하발언을 했기애 반응 한것이고 대화가치는 저분이 님이 비상식적이다라고 하길래 그분이 아닌 그 대화의 가치가 떨어잔다는 겁니다 욕설은 죄송합니다

저 역시 님이 먼저 비꼬듯이 말씀하셔서 그런 것이고 비상식적이다라는 표현은 먼저 상식 밖이라고 단정짓는 표현 쓰셔서 차용한 겁니다.

전 먼저 비꼬지않았고요 질문제한이 비상식이다라는 거지 님이 비상식이다라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님은 저를 상식 밖이라고 한거고요

욕설에 대한 사과를 타인에게 하는 것도.. 아이러니 하네요. 저한테 쓴 욕설인데 남한테 왜..?

저분의 눈이 더러워졌기에 사과했고 님이 먼저 비하발언 한건 생각안해요? 그건 왜 사과안하죠 게다가 님이 먼저했는데 ㅋㅋ

그게 그거 아니에요? 이걸 질문 백개 제한을 수용하지 못하는 게 상식 밖이다라고 말씀하신 거죠? 이지영 강사측을 향해 비상식적이다라고 하신 거죠. 결국? 저는 그게 상식을 벗어나는지 잘 모르겠고 질문 백개 하는 게 차라리 더 상식 밖인 것 같다는 생각이어서 댓 남긴거에요

제 비상식적이라는 말이 비하발언이면 본인도 비하발언 하신게 되네요

님은 인격체에 비하했고 저는 저 시스템을 비하한것입니다 하 이것도 말해야하나요? 저는 이지영쌤 좋아하나 그 사스템이 싫은겁니다 구별을 잘하세요

저도 백개하는 행동이 상식 밖이다 한 거지 당신 인격체가 비상식적이라고 얘기 안했어요

저도 그럼 님의 가치가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저 대화가 떨어진다는 거고 저 욕들도 님이 아니라 님의 행동을 비하한거에요

전 명확히 그 행위라고 명시를 해놨고 썅년이라는 워딩은 사람을 지칭하는 건데요 ? 억지 주장은 그만좀..

첫째, 둘째 그럴 수 있죠.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상식적이다라는 규정은 그만큼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하기에 “상식 밖인 것이다” 라고 단정지어 누군가를 헐뜯는 글을 쓰는 건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생각이 절대적이라고 여긴 적은 없습니다.
셋째, 알바들이 파트를 나누어서 실제로 진행을 해본 경험이 있죠. 시험 가까워지면 진짜 질문 수두룩 쏟아지거든요. 그러면 지정된 타임 이외 시간에 범주 나눠서 답하는데요 그래도 한계가 생깁니다. 어쨌든 “먼저 질문한 사람에게 먼저 답을 해주는 것” 이 일반적인 원리인데 누군가 중간부터 뚝 떼어서 여기부터 답을 해주면 불만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 이와 같이 같은 타임에 범주를 나눠서 답변을 하는 게 사실 쉬운 시스템이 아닙니다. 현장조교처럼 기다리는 게 아니지만 넷상에서 기다리는 거랑 똑같은 겁니다 사람 수가 많아질 뿐 유한한 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거든요.

그렇다면

시험기간에라도 답변 가능한 사람을 더 채용해서
학생들 질문에 모두 답을 해야하는 거 아님?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인건비 줄이려는 꼼수'로밖에 볼 수 없음.

네네 이미 질문이 특정 타임에 몰리면 사람 수를 늘리는 시스템은 존재해요. 그러나 유한하다는 사실과 앞서 질문하는 사람에게 투자되는 시간이 뒷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이지영 강사는 이런 시스템을 안쓸지도 모르나 제가 일해보았을 때는 이런 시스템을 사용하더라도 이 영향을 0으로 줄일 수는 없습니다.

님이 질문 100개가 비상식적이라고 했는데요?ㅋㅋ

예 본인도 백개 제한 비상식적이라고 하셨잖아요. 상식 비상식을 나누는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한 적은 없고요. 먼저 상식을 벗어나기 때문에 문제다라고 지적하시기에 저는 반대로 백개의 질문이 비상식적으로 보인다라고 여겨진다고 이야기 했죠.

(강사가 질문의 수를 제한하는것) 질문백개 제한이 비상식적인 것은 공감하는 사람이 있으나 2일에 1개씩 질문하는게 비상식적이라고 공감하는 사람이 그리 많을까요? 저는 그부분에서 대화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한것입니다 님의 가치가 아니라 또한 이것도 일종의 비하라고 생각되고요

결국 그거군요. 내가 생각하는 비상식은 합리적인데 니가 주장하는 비상식은 인정하기 싫어. 그러니 비하야. 저는 인강에서 이틀에 한개씩 질문하는 거 상식적 선에서 과하고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도대체 며칠에 한번씩 질문해야하죠 ㅋㅋㅋㅋㅋ 더이상 말이 안통하네요 질문이 많았다는 걸로 이렇개 물고 늘어지고 공지사항 안본걸로 이렇게 뇌절을 쌀줄이야 ㅋㅋ

뇌절은 본인이 하고있다는 생각 안하세요? 그러게 왜 다 말씀이 다 맞다고 하고 끝낸 랠리에 한참 지난 오늘에 와서 쌍욕을 박으셨어요

님이 너무 역겨워서요 뇌절은 님이 2일전부터 쌌고요

네 그러신가보네요. 그만큼 버튼이 눌려서 분이 안풀리신다는 거죠? 좋아요 눌러드렸어요. 네네. 제가 끝낸다고 했는데도 와서 욕박았지만 난 뇌절이 아니고 너가 뇌절이다. 본인이 쓴 표현 차용한 건데도 너가 먼저 선넘었다. 내가 쌍욕 쓴건 니가 먼저 그러진 않았지만 니가 받을만 했던 거다. 그거죠..? 알겠습니다.

내가 쌍욕쓴거 니가 먼저 비하발언해서 쓴거다 로만 바꾸면 찰떡이네요

그래서 며칠에 한번 질문해야정상적아고 상식적이죠? 좀 배워가게요

며칠에 한번이라도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는 어려운데 그냥 강의 한 번 할때마다 질문을 매회의 강의마다 하는 건 본인 스스로 해결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준을 세우기 어려운것인데 왜 님이 상식 비상식을 운운하는 거에요 ㅋㅋ 스스로 며칠에 한번 질문하세요도 답변못하면서 또 스스로 해결하든 질문을 올려서 해결하든 그건 제 알바죠

본인도 그럼 상식 비상식 왜 운운하세요?

예 누가 그쪽 알바 아니랬나? 사전에 백개 제한 있어요 라고 한 곳에 가서 계약 전에 이의제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보지 않고 상식적으로 그런 규정은 있어서 안되는 거다 단정짓고 강의가 잘못한거야! 비상식적이야! 라고 주장 안하셨으면 별 말 안했을 겁니다.

가게에서 나보고 이거 하지 말래. 비상식적이지 않아?
음 나는 그거 하는 게 비상식적인 거 같아.
전자는 ㄱㅊ 후자는 비하발언이다.. …

뭔 쇼를 하는 거지 ㅋㅋ 비상삭 상식을 논할게 아니니깐 비하로 느끼는 거죠 ㅋㅋㅋ

아오 ㅅㅂ 사회통념상 강사가 질문제한하는 건 "통념상" 비상식적이니깐 그렇죠 아오

그니까요 그냥 결국 본인 대상으로 한 말이어서가 아니라 나는 무조건 상식적이고 내가 생각하기에 무언가가 비상식적이다라고 여긴다면 그건 무조건 비상식적이다라고 여기기 때문인 그 포인트가 드디어 나오네요. 비하라고 느끼신 이유: 본인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 다른 의견을 비하라고 여기시면 어떡해요. 그래놓고 비꼬듯이 말하고 쌍욕박고 쟤가 먼저 비하했다 시전이라,,

뭔ㅋㅋㅋㅌ내가 무조건 상식적이다라고 했나요? 질문2일에 한번하는건 상식적이다 라고 했죠 ㅋㅋ

그니까요 본인 그 주장에 상식적이지 않다는 사람도 본인 댓글창만 봐도 꽤 있어보이지 않아요? 잘못은 아닌데요. 사회탐구로 질문 백개? 정말 흔하지 않고 드문 일이죠.

하 말이 안통하네요 상식과 상식적으로 수용할수있다는 다릅니다 학생이 질문 이틀에 1개씩질문을 하는것은 상식적으로 수용가능한일이에요

그니까 그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이라고요.. 댓창 보시면 아시잖아요 본인도.. 통념상 상식적이라기엔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 분도 정말 많다구요..

아 ㅋㅋㅋㅋㅋ 그거와 님은 다르죠 다른 분들은 그저 상식적으로 수용못한다 이지만 님은 그저 비상식적 상식에서 벗어난 일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역겹네라고 비하한것도 사실이구요

상식적으로 수용 불가하다 상식 밖이다 비상식적이다 이게 다른 거라고요? 같은 데요. 역겹네라고 비하한 거 사실이에요. 먼저 비꼬셨고, 밑에서는 논점 벗어나서 이상한 비유로 제말이 맞죠? 이러고 계시길래요.

다릅니다 수용불가는 그저 나는 저걸 상식적으로 수용못하겠어 개인만 받아들이지못하는 것이나 저건 비상식적이다는 개인의 의견이 아닌 그 사람 자체도 비상식적 사람으로 못박는 것임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이상한 비유는 주관적이나 핀트를 몇번이고 말해도 알아듣지를 못하시는 것이고 어디를 비꼬았다는 거죠?? 역겹네 비하 발언은 사과바랍니다

말안통하는 거 진작 아셨잖아요. 생각 차 어차피 안좁혀져요. 당신이 제 말에 완전 설득될 거라 생각한 적 없고. 시스템이 아닌 그 시스템에서 제한하는 행위를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라는 의견도 존재할 수 있다. + 단순한 인건비 절약을 위해서가 아니라 각 수강생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양과 속도 측면에서의 형평성을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새 관점을 한 번 생각해보시라고 제시한 것이었습니다.

이걸 비하로 받아들이시고 비꼬시고 밑에서도 본인이 잘못 인정했다면서 인정하면 나올 수 없는 비유를 내보이시니까 역겹다는 표현을 활용했습니다. 저도 과한 표현 썼던 것 사실이고 죄송합니다. 다만먼저 비하했으면 해도 된다는 논리대로 라면 제가 죄송할 일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통념적으로 제 원댓과 대댓은 비하로 여겨질만한 댓은 아닌 것 같기 때문이죠.

하지만 선빵을 맞았더라도 심한 표현 사용한 건 사실 잘못이 맞죠. 어이가 없어서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들었는데 역겹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제가 과도했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다만 여전히 저는 비하의 의도가 없는 댓글에 비하라고 주장하시면서 먼저 비꼬고 쌍욕 받는 태도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리고 견해 차이는 어차피 뭐 좁혀지지 않을 부분이라 생각하고 정답이 있는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 핀트가 다르다는 이유로 그 조건이 상실되면 답변이 달라질 예시를 드셨다고 말씀 드렸는데. 본인도 아시잖아요. 가게에서 사전 공지했다는 조건 붙으면 그 뷔페가 욕먹을 사안 아니라는 거. 그랬다는 조건이 붙여서 쓰셨어야 본인 잘못 인정하고 그런 변인 통제한 상태에서 본인이 생각하는 상식밖이라는 변인에 대한 논의가 가능해지는 것이겠죠. 2. “나는 저걸”이라는 표현이 붙었기 때문에 개인적 차원이냐 아니냐가 달라지는 거지 “상식적으로 수용 가능하다 “의 표현 탓이 아닌데요. “저건 상식적으로 수용 불가 아냐?” 이건 사회 통념상 “비상식적이다. 상식밖으로 여겨진다” 라는 의미를 지니는데요.

그리고 뭔 본인이 먼저 사과를 하고 사과바란다고 했으면 몰라 나는 안했지난 니 일단 사과해라는 것도.. 오해하실까봐 밝히면 사과하란 댓 달기 전에 저 사과 포함한 댓 달고 있었어요. 뭐 안믿으시겠지만요.

우와 저분 말하는게 너무 저급하시다 으에..

네네 저도 이런 답글과 대화를 원했지만 님이 아무말 없길래 계속 놀렸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저도 사과드립니다 또 처음 비꼬는 태도가 의도치않게 보였다면 그 부분 또한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님이 말하시는 그 관점 수용하고 여러 생각이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잘 인지하고 행동을 조심히 하겠습니다 또한 먼저 이런 화해의 제스처의 답글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뷔페 예시를 자꾸 얘기하시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건 애초에 제한하는것이 터무나없다는 것만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물론 공지사항얘기가 있다면 달라지겠지만 그것은 저기 예시에 넣지않은 변수에요 저와 상관없이요 이부분을 잘 이해해주시길 바라요

네 그 예시에 그 변수를 넣지 않으셨기 때문에 “공지가 없었나?”라고 여길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해당 변수를 통제하고 논의해서 제외시키려면 해당 변수는 통제하여 추가하셨어야 본인이 주장하는 변인에 대해서만 논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어떤 의도이신지는 처음 부터 이해했습니다.

잘 됐네요 그 변수통제를 넣지않은 점도 미안합니다 이제 화해가 된거겠죠?

네 저는 사실 어떤 생각에서 화나셨는지 이 글 통해 알게 된 순간부터 안좋은 감정은 없었어요. 그냥 이해 못하겠다고 하시는 부분 설명드리려고 댓글 더 단 것이고요. 이 이상으로 더 논의 하시거나 욕을 또 새로 하시거나 하지 않으시면 굳이 더 이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적어도 강의 당 질문수 제한으로 시스템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아 딴건 ㅈㄴ 관심없고 걍 워딩이 개초딩스러움; 읽는 내가 다 부끄러워질 정도 ㅠㅜ

글에 나타나랬다가 다시 꺼지랬다가 하셔서 입장 정리가 한번 필요한가 싶어서 쓴 글이에요. 그리고 그만 얘기 끝낸다고 했는데 하루 지나서 쌍욕으로 댓 남기시길래 삭제한 글에서 얘기하는 게 뭐해서 글 새로 판거고요

포딩뽀딩은 들어라
태그에 학습자료 및 칼럼 등등 아 모르겠고
아무튼 메타 만들어서 90.000덕 땡긴거
" 나 줘라."

오 이거 뭐임 좋은거임? 님줄게

제 게시글가서 덕코보내기 누르시명됩니다

근데 쟤왜벌점0점임아직?

자강두병ㅋㅋㅋ

매크로 방지목적으로 100개 제한건거면 그냥 답변하면서 병먹금시킬수도있는데 굳이 걸 필요가 있었을까

근데 질문수 제한은 할거면 한명당 몇개 제한이 아니라 신청한 강의수당 몇개 이런식으로 하는 게 좋을 듯

아아... 문과는 이런곳인가

아 ㅋㅋ 이 발언, 꽤 논란이 되겠는데?

윤도영T라 생각해보면...

ㅇㅎㅎㅅㄱ
ㄹㄱㅎ ㅃ

저도 님이랑 동일한 생각으로 댓글했는데
태클 들어오더라고요

사전에 공지해둔건데 확인안한 본인 문제죠 ㅋㅋ 뭐 룰은 강사가 정하는 거고

근데 온전히 수업과 학습 관련된 질문만 한다면 사탐과목이 100개나 나올수가 있음?

학생이 질문을 그리 많이하게 만드는 이지영의 강사 자질을 의심해야하는건가??

얘기 다 끝나서 관심 안가졌는데 알람이 많이 쌓여있길래 왜그러지 싶어서 보니 댓글 많은 글에 걸려있군요.. 게시글에서 댓글로 설왕설래를 길게 늘여놓아서 그랬나 봅니다.. 괜히 피곤하게 긴 이야기 보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는 죄송하네요. 제목에 말머리 달아두겠습니다. 저격성 글은 아니고 다시 재점화 시키려는 건지 뭔지 다 끝난 마당에 욕박히며 시비 걸려서 지워진 글에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새로 글파야 겠다 싶어서 글 팠습니다. 저도 잘한 거 없다는 건 알지만 뭘잘했다고 저격글 올리냐.. 싶은 분들께 제 의도를 전해드리고자 댓글 추가해봅니다. 비판이든 지적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쌍욕이나 도넘은 드립만 자제 부탁드려요.

근데 솔직히 사탐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질문이 100개가 나온다 이건 솔직히 좀 아니라고 봄

아니 남 질문 많이 하는걸 니가 뭔 상관이냐고 ㅋㅋ

질문개수로 댓글다는 분들께,
질문을 많이 하든 말든 뭔 상관입니까.ㅋ 누굴 듣든 원래 조금이라도 모르는거 나올때마다 질문 안하면 못참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면 그만한 의지가 있는거고, 그렇게라도 해서 만점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질문 개수로 언제까지 태클걸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