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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덕코 달달하다 ㅋㅋ

관리자님 안 오시누 왜 ㅋㅋㅋㅋ

부르셨어요?

이게 머고 ㅋㅋㅋㅋㅋ

앜ㅋㅋㅋ

현재 수금 덕코 65,000
배알 꼴린다 개추 ㅋㅋ

8만덕 ㄷㄷ 돈복사버그터짐
신속한 부당이득 환수 희망합니다

개패듯이 패야됨 ㅋㅋㅋㅋ

나도 궁금함

ㅎㄷㄷㄷㄷㄷㄷㄷ

김윤태씨도 놀라 쓰러지겠네

ㅅㅂ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넼ㅋㅋㅋ

너무 그러지 맙시다..

빈님 안녕하세요! 7-8년 전 칼럼쓰신거 잘본 1인입니다 ㅎㅎ

칼럼의제왕 ㄷㄷ

ㅋㅋㅋㅋ

초졸과목이랰ㅋㅋㅋㅋ깊이들어가면어렵거든용???증말

? 님 이건 좀...

본인 언매 전형태T 문법 올인원
질문 100개 넘게 했는데
질문 100개 응근 부족함.
재질문 해야 할 때도 있고
현장처럼바로바로 피드백되는게 아니라...

그게 아니라 미리 알려주든가 답변의 질이 좋든가 해야지;

정법 경제도 질문 막 그정도로 많지는 않을텐데

당연한것과 별개로 감사한건 맞죠. 스승의날을 우리가 왜 챙기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스승의날은 공교육 선생님만 해당하는것이 아닌데요. 제가 언제 100개 이상이면 안받아주는게 맞다고 했나요.. 당연한것과 별개로 감사함이 드는거에 대해서 말씀드린건데.. 핀트는 제가 아니라 님이 못잡으시는듯

우선 질문100개를 답변해주고 더 답변을 안받는 시스템이 과연 자격상실 수준의 학교선생님과 비교될정도인지도 모르겠고 저는 당연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경우를 예로 든것뿐이에요. 대충대충 한다는데 왜 감사하다는거임?에 대한 댓글이 아니였고
'왜 감사한거임 당연한거아님?' 이게
당연하니까 안 감사해도된다는것처럼 들려서 이 댓글에 대해서만 말한거였어요. 제 생각이 틀렸으면 어쩔수없고요. 그리고 저는 이지영 선생님에 대한 감사가 아니라 답변해주는 조교에 대한 감사 말한거에요.

계속 집요하게 물어뜯으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저는 대충대충해도 해줬으면 고마워해라라는 뉘앙스가 아니였고 이지영선생님에 대한 감사가 아닌 조교선생님에 대한 감사 말한거에요

그냥 전 본문 글쓴분에 대해서만 핀트 맞춰서 말씀드린거에요. 님 말씀처럼 고마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요

지금 핀트가 그게 아니잖아요; 제발 맥락좀 읽고 답시다

100개 답변했는데 제한으로 인해 하나를 못쓰는부분에 대해 100개까지 싸잡아 욕을박는 앞에 100개의 댓글을 무의미로 만드는 말이죠

그냥 식당가서 밥 먹고 감사합니다 하는거랑 비슷한거지 뭘 그리 화를 내요

글 이해를 못 하시나?

강사이기 때문에 쓸모없는 질문을 컷트할 의무가 있는 거임. 무슨 미적분, 과탐 투과목 하는 것도 아니고 사탐과목을 질문을 100개씩 할 정도면 질문의 질적인 부분이 심히 의심될 정도임. 과목을 막론하고 모든 1타강사들 큐앤에이 올라오는 게 몇십만 개씩 될텐데, 수준이하 질문들에 묻혀서 진짜 답변이 필요한 사람들의 질문이 계속 밀려서 답변을 제대로 못 받으면, 그건 어떻게 처리해줘야 함? 막말로 수학 가르치는 강사한데 '강사님, 곱셈이랑 더하기가 있으면 왜 곱셉 먼저 해야 하나요?' 이딴 글이나 올라오면 그 학생이 만족할 때까지 계속 답변해줘야 함? 진짜 중요한 다른 학생들 제쳐두고서라도? 생윤이나 윤사 과목 한번이라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그 과목에 이해를 해야 하거나 머리 쓰는 부분이 0에 수렴한다는 거 다 알고 있을 텐데? 그런 과목에 질문을 100개씩이나 한다는 걸 보면, 질문 자체가 수준이하였을 거란 건 누구나 예측할 수 있음.

윽건이 게시판에도 수많은 질낮은 큐엔에이 많고, 본인도 진절머리 내지만 제한개수를 걸어서 컷트해내진 않습니다. 돈을 지불한 수요자들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질문게시판을 연 이상, 강사가 감내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거고 만약 쓸데없는 질문이 있더라도 윤도영처럼 개소리하는 질문러들을 질문게시판에서 자의적으로 잘라내든지 누락시키든지 하는 식으로 대응해야지 단순 n개 제한은 비합리적인 처사가 맞습니다. 애초에 쓸데있는 질문과 쓸데없는 질문의 경계선 자체도 매우 모호하구요. 그리고 글쓴분 말만 들으면 조교의 문제로 어쩔 수 없이 재질문 여러번 해야했었다는 말도 있고, 두과목 듣든 한과목 듣든 질문 제한 개수가 똑같은건 그냥 시스템 문제입니다.
물론 대체 질문을 어떻게 했길래 100개가 나왔는지는 저도 의문인데, 그거에 초점을 맞춰서 강사와 질문게시판, 조교의 문제 자체를 외면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은 듯 합니다.

지금 보니 제가 반말을 찍찍 싸뒀던데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써놨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그 부분 사과드리구요. 강사와 조교가 질문에 대한 명활한 답변을 주지 못 해 여러번 재질문을 하게끔 만들었다면, 그 부분은 무조건 강사의 과실입니다. 그 부분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A라는 부분이 헷갈려 질문을 했는데 B에 대한 답변을 주면, 학생 입장에선 궁금했던 부분이 해결이 전혀 안 됐으니 똑같은 걸 또 묻게 될 것이고, 그러면 qna의 전체적인 질이 급격히 나빠지겠죠. 그러나, 댓글에 보면 '모르는 걸 묻는 건 학생의 권리이다. 그런데 질문의 개수를 정해놓는 건 학생의 권리를 침해하는 거 아니냐.'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동의를 못 합니다. '모르는 걸 묻고 그에 대한 답변을 받는 것'이 학생의 권리이기에 한 학생이 질문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갯수를 정해놓는 것이 다른 학생들의 권리를 지키는 방안이기 때문이죠. 사탐 과목의 특성상 질문할 거리 자체가 거의 안 나올 텐데도 불구하고 100개의 질문을 던지고, 그 이상의 질문을 못 하게 막아뒀다고 오르비에 특정 강사의 욕을 한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사탐과목에서 질문을 100개씩이나 하는 건 '질문'의 범주가 아니라 '어리광과 땡깡'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윤도영 강사님처럼 개소리하는 질문러들을 밴하는 것도 방안으로 제시하셨는데, 그것도 저의 의견에 대한 답변으로는 부적절합니다. 예시로 주셨던 현우진 강사의 성희롱 같은 질문은 누가 봐도 '뻘질문'이기에 가차없이 밴을 때릴 수 있겠지만, 앞서 제가 언급했던 것처럼 , '사칙연산의 순서' 라던가 '근의 공식과 계수의 관계'처럼 누구나 당연히 알고 일어야만 하는 기본적인 지식들을 질문한다면(수준 이하의 질문들을 질문한다면) 그걸 본 강사들은 그 학생을 밴할 수 있을까요? 아마 큰 논란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사가 쓸모있는 질문과 쓸모없는 질문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특정 학생을 밴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큰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방안으로 질문개수 제한을 걸어둔 거라 생각합니다. '수능공부를 할 정도의 수준을 갖추고 있고, 필요한 부분만을 정확하게 질문할 수 있는 정도의 학생'이라면 사탐과목에서 질문을 100개씩이나 할 일이 없을 거니까요. 100개가 넘어가는 질문을 사탐에서 하는 학생은 그 사이트에서 판단하기를, '쓸데 없고 수준 낮은 질문을 연속적으로 하는 학생'으로 규정한 거겠죠.

제가 윤도영쌤 언급한건 지식 질문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성희롱이나 욕 뻘소리 이런사람들을 윤도영쌤께서 밴하십니다. 분탕종자가 있다면 그런 식으로 처리하는게 맞지, 질문개수 제한은 비합리적이다라는 다소 흐름이랑 다른 부수적인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수준 낮은 질문’에 대해선 전 질게에서 다 대답해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사칙연산을 물어봐도 대답해줘야 합니다. 이것때매 다른 학생들의 질문권이 침해된 경우를 전 본적 없습니다. 수많은 일타강사 질문게시판은 저런거 제한 안걸어놔도 잘만 운영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건수당 돈주는 조교 월급에 돈을 무한히 쓰는게 싫어서 제한 걸어놨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댓글창에서 저리 욕먹는거죠

사실, 저는 사탐을 공부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저도 영어 과목 인강에 질문게시판을 정말 압도적으로 많이 이용했습니다. 하루에 네다섯개씩 질문 올렸고, 다만 매우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고 자부합니다.
이게 굉장히 사바사인게,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이 질문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 더 궁금하고 조금 더 공부하는 시야가 넓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어떤 사람이 하루에 세 개씩 한달 질문해서 다른 학생들의 질문권이 침해될 정도라면, 그건 오히려 질문게시판 시스템의 문제입니다.(이지영쌤 제외 수~많은 강사들은 굳이 질문개수제한 안걸어놔도, 분탕종자 있어도 질게 잘만 운영합니다) 강사는 ‘돈을 받고’ 질문게시판을 운영하는거고 그에 합당한 ‘돈을 써서’ 인력(조교)을 고용하는 겁니다. 돈으로 이윤 남기면서 운영을 하는데, 고작 저정도로 다른 학생들 질문권이 침해될 정도라면.. 솔직히 그건 인력과 시스템 구축에 실패한 강사 탓이 맞지 않나 싶네요. 물론 당연히 이지영쌤의 질문 게시판이 그정도로 인력부족과 시스템 부실에 시달릴거라고 보지도 않구요.

의견 잘 받았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질문까지 수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에서 상충되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네요. 충분히 댓글을 써주신 분처럼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크게 논지를 정리하자면,

1. 강사에 대한 질문권은 돈주고 구입한 당연한 권리이다.

2. 물론 몇몇 학생의 쓸데없는 질문 남발 때문에 다른 학생들까지 피해를 본다면 문제의 소지가 있겠지만
실제로 그럴 일은 없다.(다른 수십명의 일타 강사들 QnA 게시판이 증명)

만일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그건 조교/강사의 탓이 크다.


3. 쓸데없는 질문과 그렇지 않은 질문의 경계 자체가 모호하므로, 그리고 개수에 대한 문제도 모호하므로 여기서 제한을 두는건 합당하지 않은 처사이다.


이 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걸 근거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솔직히 돈때문에 제한걸은게 맞는거같은데, 그냥 개인적으로는 비호감이고 그래서 댓글창에서도 욕하는것 같습니다.

쌍윤 안해보셨으면 그럴 수 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질문 100개할 수준이 아니라니까요. 마치 어떤 걸 보는 것 같냐면은 담배핀다고 폐암 걸리는거아니야, 우리아빠는 30년동안 담배폈는데 멀쩡한데? 이런 거 같아보여요.

아니 전 글쓴이의 잘잘못은 관심 없다니까요. 이지영쌤한테만 관심있음 ㅇㅇ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싸우네 ㅋㅋㅋㅋ ㅂ—-ㅅ들ㅋㅋㅋ 문과인가 애초에 첫번째로 ㅈ밥 사탐과목으로 질문 100개한 글쓴이가 걍 ㅂ-ㅅ인거 둘째는 이거가지고 지 주장내세우면서 ㅈ논리 펼치면서 싸우는 위에 애들도 걍 ㅂ-ㅅ벌레 버러지임
과탐하면서도 질문 3개이상을 안해봄 본인 물1 화1 50 48 걍 입다물고 복종하셈

다른건 모르겠고 학습자료 태그가 존나 꼴받음ㅇㅇ

이지영의 100문 100답 채우시려나봄

호기심천국 ㄷㄷ

2과목 100개면 좀 그렇네

질문이 저렇게 많으면 과외가 더 효율적일거같은데

제한은있어야하지않나요 질문당 천원씩 나간다치면 인강비용넘음어캄 ㅋㅋ

아뇨 이지영 두과목 듣는 사람이랑 이지영 한과목듣는 사람이랑 제한 질문 수가 같으니 불공평하단 얘기인듯

제한이 있는게 맞으면 다른 강사들도 다 제한이 있어야하는데 없고.. 과목당 몇개도 아니고 일괄적 백개는 너무 융통성 없어 보이네요
번외로 스듀 시절부터 qna 답변 느리고 아예 답변도 안한 전적도 많아서 더 안좋게 보이고요

큐엔에이 제일 빠르고 재밌는 종익쌤으로 ㄱㄱ ~
(작년에 이지영쌤 듣다 큐엔에이 빡쳐서 갈아탐)

난 몰라유~^^

과탐 거의 고정 50인데 질문한적 한번도 없는데 사탐은 어떤 영역일까..

감사하십시오 휴먼

답변 느린거로 욕하는줄 알았는데 이건 좀 신선하네

이게 맞다..

내 말이 ㅋㅋ

이거지.. 하

ㄹㅇ 존나 핀트 못 잡는 사람 많음 병신같은걸로 질문 하면 어떰 어차피 돈내고 서비스 받는간데

질문많이했다고까는건뭐임?

의
대생ㅇ님 저 작년 배성민 쌤 큐앤에이에 150개 가량 올렸는데 답 없는건가요?

수학이면 말이 좀 달라지긴 하는데..
문제 풀고 잘 모르겠다고 바로 qna 올려서 조교가 설명해주길 기다리기보단, 될때까지 생각해보든 해설지를 보든 강의를 듣든 가능한 스스로 이해해보려고 노력 한 후에 그래도 도저히 모르겠을 때 qna쓰는게 좋다고 봐요.
갯수가 중요하기보단 질문글 올리기 전 과정이 중요한거죠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아닌가 그런 걸로 수험생의 자질 운운하는 건 이해 못하겠네

단어선택이 좀 잘못되긴 했네요
1등급이든 9등급이든 둘 다 수험생이긴 하니

자질 이ㅣ ㅈㄹ 좀 하지말고요. 질문하는건 내 자유지 니가 뭔 상관임 ㅋㅋ 질문 몇갤 하든 성적만 잘나오면 되지

우리게이 대백하노?

뽕 제대로 뽑아먹은 듯 ㅋㅋㅋ

연간 100개 제한은 뭐..음.. 하루 3개까진 그렇다 해도 뮹

학습자료 태그는 좀 아닌데

???

#학습자료

대체 어쩌다 눈!?깔 적출당하신건가 했는데 다른분이셨네요

뭘 감사해 돈 주고 하는건데 ㅋㅋㅋㅋ

질문 많이한게 잘못한건 아닌거 같은데

질문 답 성의없다고 느끼긴 함 저도

댓글들 보니깐 알겠네 옛날에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이 궁금한게 있어도 질문을 안한다는게 왜인지

100개 제한이면 매크로나 도배 방지 때문 아닐까요
굳이 학생 질문을 막을거 가ㅌ진 않은데

질문 막는 건 선생 자격 박탈인데

예전에 지구과학 노베일때 햇갈리는거나 지엽적인거 자료해석 질문 하다보니 금방 채우던데…
근데 100개는 못채움

100개답해준건 서비스아닌가여?

100개는 서비스아니냐니깐 뭔소리하셈 100개뻔히해줬는데 서비스안햇다하고ㅋㅋ 그럼 무한대로 질문하면 다답합니까 그건진상이

긍까.그쪽논리면 질문 무한대로 하면 무한대로 답해주냐구요 인강강사면 서비스다해줘야하니깐

저는 100개받아줌걸 왜 서비스제공안했다하냐? 라고만 했지 그외에 이야기는안했는데 너무가시네요 ㅎㅎ

일정 개수 이상으로부터는 질문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미리 고지를 한게 아니면 해주는게 맞죠? 제가 이지영 선생님 큐엔에이 시스템을 정확히 몰라 그런 고지가 이미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고지가 있었다면 당연히 작성자 잘못이죠, 허나 미리 공지 안했다면 설령 내가 백만개를 질문하더라도 답을 하거나, 최소한 이유라도 들면서 못받아주겠다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겠죠?

그런분이 제 첫 댓글에 어디에 핀트가 꽂히셔서 답글을 다셨을까요? ㅋㅋ

도대체 100개까지는 서비스가 아니냐는 건 어디서 나온 말입니까? 분명 원댓글 작성자 분이 서비스 제공을 '안하는 상황'이라 셨는데 왜 그런말이 나오죠?

오 좋아요 누르는 동시에 글 수정됐다 신기하누 ㅋㅋ

제가언제손해라했어요 한명이 무한대로 달고하면 다른학생들 질답 다 늦어져요 저도 여유되면 수업이후에도 남아서 받아주고하는사람이지만 시간여유안되는 반은 어쩔수없이 미안하다하고 다른애들도 봐줘요

질문작작하라고햇나욬ㅋㅋㅋ 왜케 다들 오버하지

지금까지 하신 얘기론 그렇습니다. 참 말귀 못알아먹으시네

질문을 받기 힘들면 조교를 더 써야죠..

ㄹㅇㅋㅋ 댓글보니 너무 애같음

시간이 흐르면서 커뮤니티라는게 활성화 되니 정말 현실에 무뎌지는 것 같음 다수가

저는 현실에 무뎌졌기보다는 사람들이 마음에 있는 말을 오프라인보다 좀 더 '솔직하게' 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 병 때문에 사람들이 커뮤 보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하고...

여기에 적응해서 외부 세계로도 표출할 때가 문제네요 ..

N수때 야갤보다 여혐생겨서 여자와 말도 못하는 N수형들 보고 놀라서 저도 그런거 굉장히 주의하긴 해요

ㄹㅇ

질문개수 제한 걸어놔도 이런 말 안나오게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조교들 뽑는 것도 어찌되었든 강사의 능력이니...

몇몇사람들
이런글 서술범주 파악도 못해서야
국어지문 서술범주 파악은 할수있겠나 ㅋㅋ

100개 제한은 합리적인 제한이죠.
질문 답변해주는 것도 다 인건비인데요?
인강패스 몇십만원밖에 안하는데 질문 몇천개씩 하면 남는 게 없겠죠

그럼 인강 런칭을 안 해야죠
아님 애초에 공지하거나, 적어도 과목별 100개로 제한을 걸어야죠

강사입장에서는 쓸데없는 질문 막으려고 100개 제한걸어둔거일거고
사실상 "설마 100개의 질문이 나올까"해서 제한둔거인거같은데
진짜 필요한 질문만 100개가 넘어가면 답변 제공해주는게 맞지않나싶음

근데 진짜 제대로공부했는데 질문이 100개가 나올수는 있는건가..

근데 질문개수 100개제한이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강사도 이윤을 추구하는 사람인데
10개도 아니고 100개로 제한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인강 3년 들으면서 한 질문이 10개가 안되는데 뭐지 탐구에서만 100개 ㅋㅋㅋㅋ이건 선넘지

질문 100개에서 현웃터졌다 책임져

질문100개 제한을 공지도없이 101개째 했을 때 알려준건가? 그거아니면 크게 문제가 될게있나?? 인강가격을 받고 100개받겠습니다!! 하는거고 구매자는 사는거고.. 당연히 제한은 만들수있지.2개 들어도 100개도 마찬가지. 뭐 말 해놨으면 문제 될거 없는 거 같은데... 불편함을 표현할수있지만 욕까지는..좀

고오급 조교가 일일이 답 다는 거여서 돈 많이 듦

사람마다 맞는 강의 있고 안맞는 강의 있고 해서 이해 안되는걸 질문하는데 왜 여기다가 꼬투리를 잡냐고 빡통대가리새기덜아ㅋㅋ

근데 질문100개가 웃긴건맞는데

동네학원다니고 1년치 학원비 한번에 냈고 환불도 현실적으로 어려운데 질문 많이하는학생한테 선생님이 뜬금없이 " 너 이번년도에 질문할수있는 횟수 초과야 질문하지마 " 하고 내지말라 라고하는건데 음

와… 생윤사문은 대체 무슨 과목이길래. 이제 6월인데 벌써 큐엔에이가 100개임?

답변 쓰래기라 재질문 여러번했다니 실질적으로 반쯤아닐까

쌍윤이에요ㅎㅎ 특히 생윤은 특유 말장난과 지엽적인게 많아서 그렇네요

말장난 ㅇㅈ

개웃ㅋㅋㅋ

말하는 꼬라지 십ㅋㅋ

사전에 얘기 안해줬다고 써져있는거같아여

ㄹㅇ...

ㄹㅇ ㅋㅋ

미리 고지했다는데 연간100개로

개수다차면 문의하라고되어있네요

답답한 사람 많네ㅋㅋㅋㅋ 이 사람이 질문을 몇개를 하든 그건 지금 주제랑은 핀트가 나가도 너무 나갔지ㅋㅋㅋ 글쓴이는 미리 공지도 없이 질문 제한 걸어두냐 에 대한 불만인거 같은데,,, 당연히 일반적인 인강강사들이면 질문 몇개를 하든 다 받아주는데, 게다가 쌍윤 하는 학생이 생윤만, 또는 윤사만 하는 학생보다 질문 권한 수가 적으면 그냥 생각 없는거지ㅋㅋㅋ
당연히 돈 줬으니까 학습 진행중에 문제생가면 질문하라고 만든 게시판인데, 100 개이상을 하든 몇개를 하든 뭔상관인데ㅋㅋㅋㅋ

공부 -> ? 뭐지 -> 바로 질문
공부 -> ? 뭐지 -> 바로 질문 -> 질문 막힌걸 깨달음 -> 바로 커뮤니티 글 싸지름

그냥 ㅂㄷㅂㄷ하면서 글썼을거 생각하니까 좀 웃겨서ㅋㅋ

커뮤 올리고 답변 받을 시간에 몇 번 더 읽어봐서 이해하고 넘어갈듯 나같으면 ㅋㅋ ,

꼰머들 많다~ 어차피 본인이 아니고 조교들이 번갈아가면서 답할텐데 백개를하든 천개를하든 뭔상관이람

몇몇 꼬투리 잡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한국 학생, 기자들은 질문을 안하니 뭐니 선진국이니 뭐니' 이 말 안했으면

현우진이 들으면 기겁할듯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지영 듣는디 질문을 안해봐서 첨알았네

22333 딱한개해봣는데 ㅈㄴ대충대답하길래 손절치고 다신질문안해봣

불편하겠지만 고객센터에도 한번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 QNA게시판에 사전 고지됨 : 사전고지충 컷
2. 질문 쌍윤 따로따로 받아야한다 : ㅇㅋ
3. 질문 100개하는 거 자체가 ㅂ1ㅅ : ㅇㅈ
4. 질문 받는거 감사해야한다 : 하..
5. 핀트충 : 뉘에뉘에

김종익이 생윤 1타먹을듯

ㄹㅇㅋㅋ

오르비에 질문해야겠노 ㄷ ㄷ

근데 100개 공지가 있는거면 안 해줘도 되는가 아님?
돈 냈으니까 해줘야된다는건 뭐지..
음식점가서 다 먹고 더 달라는거랑 뭐가 다름

호우....라임에 감동

하버드급 드립 7ㅐ추 드립니다

이건 롤스가 봐도 회초리의 분배적 정의 실현시킴

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 ㅋㅌ

종이기수강생? ㅋㅋㅋ

오르비가 거기보다 답 더 잘 해줄 걸요 여기다가 질문하면 몇 시간은 무슨 몇 초만에도 달려요 ㄹㅇㅋㅋ

뭔가 자기 스스로를 시험해보고 싶은 느낌에 들어가게 됨 ㅋㅋㅋㅋ

어떻게 질문하죠?? 걍 커뮤니티??

저는 그냥 제가 커뮤질할 때 보이면 답해드려요

와우

사문은 윤성훈으로 통일하자

ㄹㅇ 답변도 친절하시고 ㅈㄴ 빠름 어젠가? 저녁 12시 넘어서도 달아주시고

조교시험 떨어졌는데 조교시험보니깐 자기 수강하는 학생들 얼마나 생각해주는지 알겠더라

질문 개수 제한한걸 따져야지 이걸 질문 개수가지고 지들끼리 ㅈㄹ들을 하네

음 내 개인적인 생각 <임
음식을 사면 나무젓가락 몇개까지 제공해야되나 이런문제같아서 좀...
어쨋건 질문이나 젓가락이나 판매자 입장에서는 계산해두어야할 비용에 들어가고
어떤질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무의미하건 안하건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이 있다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답변하는게 덜해지니.. 전체비용이 높아지거나 제한이 생기거나 해야할테고 그래서 저런 제도가 생긴것이고 저건 보완을 좀 해야할것같음.. (과목당 질문갯수를 정해두는것, 두과목 듣는데 전체제한은 에바같고 공지도 분명히해야지)
그리고 100개이상의 질문을 가질 과목이라면 사실 인강보다 과외나 오프라인 학원이 더 좋을것같음..

질문100개를 하던말건 뭔상관이야 그래서 님들은 모르는게 없어서 질문이 없으니 다 수능만점맞으셨겠지?

그는 신인가?

현우진 1승 ㅋ

말이 너무 쎄서 더 욕먹는듯

사전 공지 안되어있으면 빡도는게 맞긴 한데 사전공지 돼있다면 뭐... 근데 댓글보면 ㅈ도 이해 안가는게 QnA 답변해주는게 고마워해야 할 일임? ㅋㅋㅋ ㄹㅇ 얼탱이가 없어서 ㅋㅋㅋ 수능판에만 있다보니까 감각이란게 없어졌나

과탐물2도 답변100개 넘었는데 잘만해주던데 사탐이 안해주는건 너무하는듯

우아 공부하고 왔더니 이렇게 핫할줄은 몰랐네요

작성자님 잘못아니에요 댓글보고 상처 안받으시면 좋겠음 ㅜㅜ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감정적이였네요

제 과실입니다 저는 당연히 질문에 제한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공지사항을 잘봐야겠네요

모르실만해요 누가 그걸 확인하겠어요,,
그냥 위에서 맞다아니다로 엄청 싸우길래요 남긴 글이이에용

ㅠㅠ

와 ㅋㅋㅋㅋ 오르비 이상한 사람 개많네 역겹다

여기 그나마 전번 이름 다 받아서 조금이나마 필터링 되는거임

질문 시스템 옛날부터 말 많았던건 맞음,,
올해는 답변이 엄청 빨라졌다고 느끼긴하는데
조교 한 두명이 극도로 싸가지 없음ㅋㅋ

질문 100개 제한은 좀 오바지;;

공감 고마워요ㅠㅠ

사전공지도 되어있고 질문 수 부족하면 문의하라고 추가해준다고까지 되어있는데... 뭐가 문제임?

나도 이지영듣다가 그런것두 그것도 그렇고 존나재미없는얘기하고 혼자 정색하는거 보기 힘들어서 메가 김종익 갈아탔는데 진짜 처음부터 종이기 들을껄함 개좋음 머리에 걍박힘 재미도있고

댓글쓰신분들 핀트가어긋난것같은디
질문이많던적던 질문제한잇는게 이상한거아닌가

그리고 3과목들어도똑같이100개인건 더 공평하지않고

그니까요.. ㄹㅇ 답답합니다 이런분들이 수능 국어를 풀고 있다니 ㅋ

확률적으로 진짜 질문 100개는 불가능하고 분탕충이라고 생각해서 막아놓은 듯

물리적으로 학습질문 100개 하는 사람이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도배하거나 이상한 글 올리는 악질들 고려해서 제한걸어놓은게 아닐까함..

나도 재수생이고 이지영 들음
근데 이지영 옹호가 아니고 현역도 아닌데 쌍윤에서 100개 질문을 채움..?? 아니 대체 공부를 얼마나 안함거임?

핀트 못잡고 헛소리 하시는분들 계시네요 넘 상처받지 마세요 오르비 오늘 레전드네

제가 너무 감정적인 부분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니 모르는 채로 남는게 더 부끄러운거라면서 왜 질문개수가지고 뭐라하는건지 ..

ㄹㅇ

ㅇㅈ 비공개 ㅈㄴ불편쓰
이것만해결해도 질문반은덜하는디

? 공개 비공개는 자기가 설정하는거임

남이 쓴 비공개 질문들 못 열람해서 불편하다는건데

진짜 동감합니다.. 하

맞아요.. 저도 학교수업시간에 모르는거나오면 꼭 쉬는시간에 질문해요 뭔가 민폐인거같다는 생각에..

문과 수준 ㅋ

우리게이는 브레이크가 없노..?

댓보니까 공지사항에 적혀있고 고센에 문의하라는데 해보심??

윤리같은 유사수능과목을 100개나 질문할일이 있음? ㅋㅋ

댓글 ㄹㅇ 수준 무엇?
아니 니네가 질문 적게 하는걸 왜 끌어옴?
질문 많이 하는 학생은 생각안함? 그리고 애초에 돈받고 질문받아주고 강의찍고 하는건데
고객이 낸 돈에 응당한 노동을 하는 것은 자본주의에서 당연한 구조임
고로 애초에 하루 질문개수는 그렇다쳐도
연간 질문개수 막는건 일단 말이 안됨.

질문받는건 교사, 강사 모두의 의무임. 지극히 학습과정에서 당연한것임. 핀트못잡고 수험생 자질이 의심된다, 100개 받아준거에 고마워해라 같은 헛소리 그만 지껄이길. 생각을 좀 하고 사셈

저도 작년에 내신 챙기면서 지영쌤 강좌 들었었는데 강의는 ㄹㅇ 띵강이고 전교 2등했었음 난이도 극악인데
근데 qna꼬라지 보면 ㄹㅇ 속터짐 답변 오는데 까지 2일은 기본이고
답변도 그냥 네, 맞습니다

추측성 답변도 난무하고 “맞을 것 같습니다”

ㄹㅇ 개선하긴 해야되는데 드디어 터졌누 ㅋㅋㅋ

작년엔 ㄹㅇ.. 노답이었는데 과장하는게 아니라 저번에 질문올렸더니 10분만에 답해줌

원래 중반까지는 그렇다... 하반기 가면 좆나 느려지는거지

오르비 병x! 지금 여론 바뀌는 것도 병x! 걍 오르비자체가 병x!

님이 멍청한걸 여기다 화풀이 하면 뭐함 자기가 유별나다고는 생각안하나? ㅎㅎ 나도 이지영 듣는 쌍윤러인데 100개는 진짜 그냥 개념완성 이해를 못한거임 인강이나 다시 제대로 들으삼 그리고 개념완성 교과서 심화제시문으로 보충하면 기출문제 앵간한거 다 풀림

ㄹㅇㅋㅋ 주제파악을못함;;;

딴 건 모르겠고 수험생 자질이 의심간다 100개를 왜 하냐 등 훈수 두는 놈들이 젤 비정상

딴건 몰라도 질문 100개한다고 까는건 좀.. 저도 오개념 쌓일까봐 피드백식으로 자주 질문하곤 하는데 이거 가지고 욕먹을줄은 상상도 못했네

100개 제한은 질문 단가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질문 조교비가 패스값을 넘어버리니까

공지사항에 다 채우면 문의하래잖아 빡대가리야ㅋㅋ 그러니까 니가 쌍윤이나하고있지ㅋㅋ

뒤에 그러니까 니가 쌍윤이나 하고 있지는 왜 다는거….?

강의도 애초에 설명이 아니라 아가리 닥치고 외워 그냥 외워 이 느낌임

작성자가 9등급 맞든 서울대 가든 그건 니들 알바가 아니고 ㅋㅋㅋ 신도들이냐?

근데 전 애초에 궁금한게 생윤,동사,세사,윤사 같은 과목이 인강이 필요한지 여부.... 내신에서 사탐 1과목 필수 선택이라 세계사 인강 들었었는데 1도 쓸모없었고 교과서 정독이 가장 좋았음. 인강에서는 그냥 판서만 주구장창...

수험생 자질이 의심되기는 개뿔 ㅋㅋ 인간성 의심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네

오개념 논란부터 사이비 전도 등등 그냥 다른 강사로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질문을 100개나했다 (공부법에 문제가있지않냐)는 글쓴이 개인적문제라 니들이 알바가아니구요 결국질문 안하고 틀리면 니들이 병신인거지 남이사 질문많이하던말던 니들이 발작하냐? 그리고 질문수제한은 사전공지되어 있으면 걍 싸닥치면되는거고 사전공지 안되어있다 하면 불공정거래인거지 수지타산이 안맞니 이러내 다 떠나서 저런건 사전에 알려줘야 되는 사항이잖아 그리고 스승의날ㅇㅈㄹ하면서감사해라 이거는 시ㅡ빨 음식점에서 음식먹고 나가는데 감사인사 강요할새끼들이네 ㅋㅋ

작년 수강생으로서 저도 강의력, 스토리텔링은 ㅆㅇㅈ이고 쌍윤 강사들 중에 얘 따라오는 사람 없다고까지 인정하는데
ㅅㅂ 올해들어 qna 개수 제한 뭐임? ㅋㅋㅋ 줜나 어이없네 임정환도 하루에 3개로 막아두긴 했는데 연간 100개 이상 쓰면 막아버리는건 씹 ㅋㅋㅋㅋㅋ

님 글고 후회하시기 전에 갈아타세요.. 교주 심기일전-포스텝 찬양글 넘쳐나는데 기대보다 훨씬 별로였어요....

댓글 상태가 ㅋㅋㅋ
"나 병신이예요!!!!" 외치고 있는 병신들이 왤케 많냐 ㅋㅋ 여기서 작성자의 실력으로 갑자기 왜 까는거고 문과 까는건 더더군다나 왜 쳐나오는거임 ㅋㅋ 이런 애들은 진짜 문과 넘어와도 3등급따리에 머물 애들인거 같구만 인생 최대 업적이 '이과'라서 마냥 문과 까는 병-신들이 요새 ㅈㄴ 많네 ㅉㅉ

ㄹㅇㅋㅋ 문과랑 뭔상관임

정상인 vs 댓글알바부대 아닌가??
댓글알바 : 100개가 말이되냐! 이거아님?ㅋㅋ

질문 100개가 잘못된 건가 혼자 공부하다보면 모르는 거 물어볼 데가 없어 기출을 질문하기도 하고 복습하다가 헷갈리는게 있으면 고민해보고 질문하고 또 조교들이 요지를 파악 못해서 질문 다시하기도 한다는데 많이 물어보는게 죄임 ㅜ? 그리고 그런 서비스도 애초에 상품에 포함된 거 아니냐고 심지어 답변 질도 떨어진다는데 왜 질문 100개에 핀트잡고 욕하는 거임 ? 나도 생윤 공부할 때ㅡ모르는ㄴ 거 많아서 쌤 찾아가서 계속 붙잡고 질문햌ㅅ는데 ㅋㅋ

오르비 선민의식 수준 ㄹㅇ실화냐
지들이 머리 좋다고 질문 많이 하는 수험생을 까고 있네
ㅈㄴ 병신들 ㅋㅋㅋ

단순히 '이과'여서 갖는 병신같은 선민의식을 개나소나 다 가지고 있으니 ㅋㅋㅋㅋ
정작 그런애들 문과 넘어와도 잘할 애들 거의 없을듯

하아...예전부터 글내용은 거들떠도 안보고 그냥 수준평가하는 인간들 개많았음...아 뭐라고 썼는지는 관심없는데 "정시황"인 내가 보기에 얘는 허순데??

댓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

쌍윤은 김종익!사문은 윤성훈! 쌍윤은 김종익!사문은 윤성훈! 쌍윤은 김종익!사문은 윤성훈! 쌍윤은 김종익!사문은 윤성훈! 쌍윤은 김종익!사문은 윤성훈! 쌍윤은 김종익!사문은 윤성훈! 쌍윤은 김종익!사문은 윤성훈! 쌍윤은 김종익!사문은 윤성훈!

수험생 사이트라 그런가 어리신 분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지나가던 틀딱이 라떼 시전하고 싶어져서 댓글 남깁니다
소비자 권리 운운하는데 권리만 찾는건 걍 거지이자 블랙 컨슈머입니다
뭐든 적당한 선이란 게 있는 거에요
쉽게 말해서 카페 가서 4천원 짜리 아메 시키고 4인용 자리에 혼자 앉아서 12시간 내내 죽 치고 앉아있으면서 온갖 콘센트란 콘센트는 다 끌어다 쓰는건 걍 소비자 권리를 누리는게 아니라 블랙 컨슈머에 불과합니다
뭐든 적당한 선에서 그칠 줄 알아야 하고 이런 것들 일일이 다 써놓기가 구질구질해보여서 울며 겨자먹기로 안 써놓는거지 그렇다고 그런 것들이 정당화 되는 게 아니에요
돈 좀 냈다고 지나치게 소비자의 권리만을 찾지 마세요 사장 입장에서도 그런 거지들은 안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팔아도 오히려 손해거든요 일명 진상이라고 하죠
수능 본지 오래됐지만 인강 기껏해봐야 10만원이나 할 텐데 질문 100개.. 면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성적 얘기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게 핑거 프린세스들 치고 공부 잘 하는 사람 거의 없거든요 정말 알찬 질문 100개를 했는데 부족해서 더 할 수도 있겠지만 걍 질문 같지도 않은 무지성 질문 퍼부은게 아닐까 그런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네요

인강 10만원? 34만원입니다 이지영아닌 다른 강사들은 전부 질문 무제한이구요

더하자면 1월1일부터 들었다면 하면 200일이고 그럼 2일에 1개꼴로 한건데 그게 그렇게 많은 건가요? 또한 소비자로서 충분히 불만을 토로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심은 좀 합리적이긴 한데 메가패스 ㅈㄴ비쌈... 제일 싼게 30만원이 넘음

틀딱이면 그냥 라떼 시전하지말고 지나가세요 제발 기초적 인강 가격도 모르는데 여기 왜 있고 뭔 대화가 되겠어요?

단일 인강이 34만원인가요? 아니면 패스인지.. 암튼 뭐 중요하진 않습니다 ㅋㅋ 나름 큰 돈(?)이라고 하죠 제 생각도 조금 바꼈네요
근데 사실 중요한건 시시비비가 아니라 정중한 비판이 아닌 욕이란 욕은 다 해가면서 이런 수준 낮은 글 쓰는 게 과연 맞냐 라는 거죠 ㅎㅎ
저 강사분이 고소하면 아무리 못 해도 34만원 푼돈의 10배는 넘는 타격이 님한테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댓글 달아주셨는데 시원하게 등급도 밝혀주세요
막말로 주위에 의치한 간 친구들 몇십명은 봤는데 인강에 질문을 100개나 하는 사람은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둘 중 하나죠
부족한거 채워나가면서 정말 완벽하게 공부를 하는 사람(아무리 못해도 구조적으로 1,2등급이 나올 수밖에 없음) vs 모르는거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찾아보지도 않는 핑거프린세스

오 고소 생각은 못했네요 고소를 당하면 전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글 삭제 하겠습니다

본인이 이지영이다 개추 ㅋㅋㅋ

학교 뱃지 달고 수험생 커뮤에서 학교망신 다 시키네 ㅋㅋ

생각해봐도 글쓴사람이 질문 100개를 깊게 고민하고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강사가 뭐 교육봉사하는것도 아니고 돈받고 하는데 100개든 200개든 해줘야지 ㅋㅋㅋ

엥 여기서 이지영 무작정 욕할 건 아니지 않나?
qna는 매크로나 분탕종자들 때문에 100개로 막아둔 것 같고
사전에 질문 더 하고 싶으면 문의하라고 써놓기까지 했는데
공부를 깊이있게 하든 말든 왜 100개나 질문하냐고 작성자한테 뭐라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 거 아닌가

100개 제한 있어서 불만이신 건 알겠고, 질문 개수를 강의당으로 하지 않고 학생당 100개로 고정한 것은 문제같지만
100개 제한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로는 딱히 이지영 강사님이 잘못을 하신 건 아닌 것 같네요.
애초부터 100개 제한은 공지되어있던 사실이고, 그런 제한을 거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동일한 권리 제공을 위한 것입니다.
답변 속도는 질문의 개수에 반비례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만약 그런 제한을 완전히 풀게 되면
질문을 여러개 하는 학생의 경우 답변을 받는 빈도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답변이 늦어지는 것의 타격이 줄어드는 반면
그 학생으로 인해 평균적은 질문 답변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질문을 적게 한 학생들은
자기가 질문한 그 소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른 학생의 질문 때문에 오래도록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속도를 조절하고 공평성을 어느정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보입니다.
100개 제한인 것을 미리 본인이 확인하고 조절을 했어야 하는 문제 같습니다.
그걸 용납할 수 없다면 그런 제한이 없는 다른 강의를 듣던가
다른 방식으로 질문을 줄이는 노력이 선행되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분 말씀은 걍 '그니까 니가 이지영을 왜들음 ㅋㅋ' 이거네요. 그러게 이지영 왜 들어요 ㅜㅜ

단순히 그런 내용은 아닌데 그렇게밖에 안읽히신다면 유감이네요.

글 잘읽었고요 우선 당연히 질문이 무제한으로 되는 줄알고 공지사항을 사전에 보지않은점과 건의적 말투가 아닌 감적적으로 글을 쓴것에 대해 통렬히 반성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 글을 쓴 요지는 질문이 많고 아직 수능형 사고가 아닌 학생들을 고려하지않고(현역때 이과였습니다) 무작정 100개 제한을 걸어둔 점,분탕질을 목적으로 질문하는 소수를 고려해 100개로 제한한 점에 대해 비난할 목적이였으며 이지영을 택하는데 있어서 고려할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질문이 많은 학생도 챙겨가는 것이 강사의 본질이라고 생각했고 이것이 지켜지지않아 화가 났던 것입니다
더불어 다른 강사들보다 월등히 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직결되는 큐엔에이 개선이 아닌 유튜브나 자기 홈페이지개설 등 공부 외적인 부분에 돈을 쓰는 것이 화가 났던 것입니다

혹시 님은 질문이 많은 학생이 전체 공익을 훼손한다고 해서 버리고 간다는 입장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

더하여서 저는 1월 초 부터 사탐은 오로지 이지영을 따랐갔으나 "꼬우면 하지말든가"식의 발언은 제가 이때까지 소비한 시간과 한 강사와 1년을 같이 못가고 중간에 바꾸고 익숙해지시간 등의 기회비용에 대해 무책임한 발언임을 인지해주시길 바라고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1. 중간에 바꾸란 적 없습니다. 왜곡해서 욕먹이고 싶으신건지,,?
2.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강의에 이런 제약 있는거 불편하다, 모르셨을 분들 아셔라 라는 의도로만 쓴 글이면 걍 댓 안남기고 넘겼을 텐데요. 강사라면 그런 제한 없이 다 받아줘야만 하는 건데 의무,책임을 다하지 않는 게 괘씸하다 라는 마음으로 쓴 게 보여서 댓 단겁니다. 그럴 의무가 없어요. 사전에 이미 공지했다면 더더욱. 이미 공지했는데 이제와서 왜 이거 안해줘? 라는 반응은 안맞는다 이거죠. 지금 본인에게 질문할 권한이 사라진 건 이지영팀이 책임이나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인 게 아닌거에요. 그거로 인한 불편은 본인이 강의 선택할 때 잘 알아보지 않았고 그걸 고려해서 질문 개수를 조절하지 않은 것에 따라 본인이 감당하게 된 불편인겁니다.
당연히 질문이 많다고 해서 그 학생을 차별할 수는 없고 그런 학생도 안고 가야죠. 근데 강사는 수강자 누군가의 편의를 과하게 들어주어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되고 배려를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학교에서의 공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동일한 금액을 내고 듣는 수강생들이기 때문이죠. 모두에게 제한없는 질문기회를 부여했더니 누군가의 수많은 질문에 답을 하느라 다른 이들의 질문이 밀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질문을 집약적으로 적게 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서비스 제공을 못하게 된다고 판단한 것의 결과로 그런 제한을 걸어둔 걸겁니다. 따라서 본인이야 질문이 많은데 못하니까 화나실 수 있으나 그게 무슨 강사로서 도리를 못다하는 거고 이기적인 판단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100개는그렇다쳐도
3과목들어도100개인건요?

그부분은 개선 필요한 사안 같습니다.

끝이 안나네요 분명 님이 지적하신 부분은 제 과실이 맞습니다 거기에 대해 반성하고있고요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큐앤에이는 이지영쌤의 고질적인 문제고 그것을 고치지않은 부분에 화가 나고 괘심하게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님은 그저 평등을 위해 질문을 제한한걸로 보일수있으나 다른 강사는 전부 무제한인데 이걸 줄인 다는 것은 인건비를 줄이는 걸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그럼 다른 강사들은 왜 안걸어놨을까요?) 더불어 각자 궁금한 양이 다르기때문에 각 학생들의 궁금점은 그게 얼마가 되었던 채워줘야하는것이 강사의 임무라고 생각하고 상대적으로 공평을 맞추기보다 상대적(누가 누구보다 많이 했냐) 비교보다 그저 개인에 초점을 두어 그 궁금점을 해소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며 그걸 지키지못한다면 강사의 역량이 부족하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걸 책임지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분탕질하는 녀석들이라면 그 녀석들만 제지하면 되지 처음부터 선량한 학생들 질문을 제한하는 것또한 비상식적이며 그런 학생들을 전혀 고려하지않은 점이 화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그럼 다른 강의를 듣던가"말한것에 대해 반박한 것인데 어디가 왜곡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맥락을 보셔야죠. 지금와서 다른 강의를 들으라는 소리가 아니고 강의를 선택할 때 질문 제한과 같은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선택을 했어야 한다고요. “선행 되었어야 한다”라고 했잖아요

그니까 그게 강사 역량이라고 단정짓고 인건비 아끼려고 그러네 라는게 억측이라고요. 다른 강의는 안그러니까 이지영이 인건비 줄이려는 의도가 맞다고 단정 짓는 것 또한 논리가 전혀 안맞죠. 1타이기 때문에 사람이 몰려왔고 그로 인해 너무 많은 질문을 하여 다른 학생들 질문들까지 밀리는 상황을 경험했기에 그런 판단을 했을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질문이 선량하다?..이런건 수식어는 왜 붙이시는지 이해 안가고요. 감성팔이..? 그런 학생들을 전혀 고려 안했다기에는 전 100개면 충분히 고려했다고 여겨지거든요. 비상식적이라고 말씀하신것도.. 여기 댓글 반응 보면 아시겠지만 100개 이상 질문하는 것도 비상식적이긴 해요.

재미나네요 그럼 수많은 1타는 봉사합니까ㅋㅋ 1타면 더더욱 그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을 해야 하는 겁니다 또한1월 초에 시작했고 그럼 지금까지 약200일이고 2일에 한번꼴로 질문한건데 이게 그리도 비상식적입니까?ㅋㅋ 님이 이지영을 좋아해서 그런 억측을 부리시는 것같은데 팩트는 돈아낄려고 시스템 개선안하는게 맞구요 그럼 그 시스템또한 강사의 역량입니다 이렇게 커뮤니티에 공유도 안하면 그저 개선이 안되고 갑에서 을로 바뀌는겁니다 님은 그렇게 사세요 님이 분탕질하는 학생을 언급해서 전아니라는 말로 선량하다고 한것이고 댓글 반응은 제 의견옹호가 더 많고요 무의미한 글이라면 좋아요200개를 받을수없고요 정상적인 사람의 의견이라고 생각했는데님이 다름이 아닌 틀림으로 까는게 대화의 가치가 확 낮아지네요

댓글 반응만으로 본인이 옳다고 여김? 저기요 저 이지영 선생님 싫어해요. 저는 조교 일을 다른 선생님 밑에서 해봤고요. 개인적으로 조교일 하면서 그 선생님 밑에서 일하는 조교와 친분이 있어 이야기 하면서도 더더욱 그 선생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커졌거든요? 근데 억지주장이 과하잖아요 ㅋㅋ 끝까지 걔 잘못이고 나는 억울하다 생각하며 사세요. 현강에서 질문 제한 없는데 본인 차례에 질문 제한 없으니까 1시간동안 붙잡고 해서 다른 학생들 밀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불만 들어올거고 강사는 제한 걸 수밖에 없겠죠. 인강도 똑같은 거에요 ㅋㅋ 그리고 밑에 뷔페 예시도 한번 어디가서 항의해보세요. 뷔페가 진작부터 100그릇이라고 제한 했는데 상식적으로 무제한이라는 걸 안지키는데 말이 되냐 역량 부족이다라고 공론화 해보시라고 ㅋㅋ 누구 편 들어줄 거 같은데? 불리한 거 쏙빼고 지 억지주장 하는 게 진짜 역겹네

ㅋㅋㅋㅋㅋ인정할건 인정하고 인정못할건 인정못하는게 그리 아니꼬우나
현강과 비교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사이버의 장점을 이해못하시는 분이네요 뷔페는 극단적으로 100접시잖아요 또 저 예는 공지사항과는 별개로 질문제한이 터무니없음을 보여줄려는 예시입니다 불리한 점은 앞서 언급하며 일단락지었고 그를 제외한 이지영강사의 단점을 논하는 거뿐입니다 님이라야 말로 2일에 한번 질문하는게 비상식적이다라는 발언을 숨기시는데요ㅋㅋ 또 저는 계속 존댓말이나 님은 말을 깠구요 그건 님 멘탈이 흔들렸다는 거구요

뭔 개소리세요 제가 논리가 딸려서 댓글을 더 안단다고 생각하고 싶으신가본데 걍 오르비에 상주를 안해서 실시간으로 확인을 안했을 뿐이고요~ 끝까지 존댓말 어쩌구 하시는데 예 뭐 그거 멘탈 흔들려서 그렇다 야호 라고 여기세요 ㅋㅋ 기가차서 쓴 댓글인데 뭐 기가 차게 만드셔서 놀라움에 멘탈이 흔들린 건 사실입니다~ 뭐 어차피 랠리 끝나지도 않을 거 같은데 그쪽 논리가 다 맞아요! 100개씩 질문하는 거 받아주지 않는 이지영은 1타 주제에 건방진거죠 맞아요! 사전 고지하여 해당 사항에 동의하지 않으면 강의 수강 안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부주의로 학생이 그런 사항들 잘 살펴보지 않고 선택해서 질문 답변 못받는 건 뒤통수를 치는 겁니다 맞습니다 ㅠㅠ 당장 이지영쌤 1타 자리에서 내립시다!!!
+) 인강과 현강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이나 인강 답변 조교가 무한할 수는 없고 이로 인해 답변 못받는 현강이랑 인강이랑 완전 동일하지는 않지만 밀리는 게 사실인데ㅋㅋㅋ 답변조교가 무한할 리 없고 누군가 그 본인이 그렇게 강조 하시는ㅋㅋㅋ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설 만큼의 질문을 하게 되면 더 고심하고 정제해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건 사실인데… 그렇지만…! 글쓴 분 말이 다 맞으니까 인강이면 무조건 다 되는 가능세계여야 하는거죠 맞지 맞지~
아 근데 2일에 한번 질문하는게 비상식적이다를 숨긴다니 그건 또 무슨소리에요? 상식적이라는 주장 하시는건가..? 어떻게 이틀에 한번씩 질문을 하지..?이해가 안가지만.. 아 맞아 글쓴 분 말이 다 맞습니다 ^^
앞서 일단락 지었다기에는 밑에 비유도 본인의 잘못이 드러나는 핵심적인 내용 빼고 비유해서 잘못했다는 결론 지으시지만 그 비유는 맞고 제 비유는 틀립니다 !!

아이고ㅋㅋ이젠 걍 무논리,감성팔이,자기비하하면서 정신승리하시는 구나 지혼자 별 쌩쇼를 하넼ㅋ뇌절이 왔누 ㅋㅋ구질하셔라 그렇게 실시간 답변 잘하던 분이ㅠㅠ 12시간만에 다네ㅠㅠ(2일에 1번 질문하는거 시빈건걸로 님이 이미 진거에요ㅜㅜ 불쌍해ㅠ) 인정감사합니다^^ 저같으면 12시간전에 답글 달던가 아예 안달겠는데ㅋㅋ 이걸 또 다시네ㅋㅋ역겹게ㅎ 12시간동안 생각한게 저거리니 에휴슬프다ㅠ 현실에서 어떻게 사는 뻔히 보이네요 ㅜㅜ 이런식으로 반박하면 졌다는거 모르는거 아니죠??ㅋㅋㅜ 그러니깐 아무도 님 안도와주죠ㅠㅠ에고ㅜㅜ 현실처럼 ㅠㅠ 마지막으로 패배인정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심지어 가능세계 뜻모르는 거 실화?ㅋㅋㅋㅋㅌㅋ) 끄지라ㅋㅋ퉷

물론 해석충,이해충인 분들 특성상 이해가요. 저도 예전에 그랬으니까요.. 다만 과목 특성상 '암기'가 동반되면 이해가 되지 않아도 풀리는 부분이 있고, 오히려 '이해'를 수반하면 처음 접하는 이들이 헷갈릴까봐 설명안하는 부분들도 많죠. 작성자 본인도 '암기' 와 '이해' 의 영역을 철저히 구분하시고..질문하시길 바랍니다. 보통이면 처음에 암기로 시작했다가 나중가서 본인 스스로 깨닫고 이해하는 그 희열감을 경험하시면 무슨말인지 알겠죠!! 이런 커뮤니티에서 '이지영ㅅㅂ'이라면서 굳이 앞에서도 아니고 뒤에서 깔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강사가 떠먹여주는거 바라는거 이해갑니다만 입도 벌려주고 목구멍까지 숟가락 넣어줄 필요는 없다고 보는 이상저의 개인적 생각입니다.

호텔 숙박비는 봉사료가 포함되어서 비쌉니다. 그 '봉사'에는 간단한 청소, 침구류 교체, 어메니티 등이 포함되죠. 근데 어떤 고객이 3박 4일동안 머물면서 이불을 3시간마다 갈아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요청을 들어줬으나 너무 잦은 교체 요청에 3일차 오후 호텔 측은 더 이상의 교체가 불가하다는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러자 이 고객은 화가 나서 호텔 리뷰 사이트에 'OO호텔 ㅅㅂ' 이라는 제목과 함께 '내가 내 돈 내고 호텔 예약했고 그 돈에는 봉사료 및 침구 교체료가 포함되어 있는데 왜 내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없게 하냐' 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예시보단 뷔페의 개념이 더 가까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뷔페를 가서 통념상 무제한이라고 생각했고 생각보다 많은 그릇을 먹은 고객에게 "101번째 부턴 먹을 수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더 유사한 것같습니다

사회통념상 호텔 이불교체는 비용이 만만치않으며 그렇게 많이 교체하는 것은 흔히 진상이라고 하죠 그러나 뷔페 개념 (통념상 무제한이 허락되는)으로 간다면 이것은 불합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봉사라는 워딩은 어울리지않은 것같습니다

지적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정중한 답변 고맙습니다.

뷔페가 아닌 호텔로 예시를 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뷔페는 음식을 미리 준비해두고 먹고 싶은 사람이 직접 떠서 먹는 방식의 식당인 반면, 침구류 교체는 고객이 요청할 때마다 새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인강 질문도 수강생이 질문글을 올릴 때마다 조교가 답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인강 질답은 질문 하나당 조교가 미리 정해둔 금액을 받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교에게 지급할 돈이 너무 많아지니 질문을 그만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이것 역시 이불 교체처럼 할 때마다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한 봉사라는 어휘는 volunteer 가 아니고 service의 의미입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봉사'는 무료 자원봉사가 아니라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받는 봉사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컴플레인은 정당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 특히 그 사람들의 다수가 장래에 인강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원색적인 비난은 조심스러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가 중요한 인강 업계 특성상 커뮤니티에서의 비판은 사실 여부에 관계 없이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커뮤니티에 바로 올리기 보다는 고객센터에 1차로 연락을 취해서 해결을 시도한 다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공론화를 시키는 것이 조금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사전 공지한 상황이기에 비유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반말 먼저 썼다고 난리 피더니 ~~ 각도기 부수시네? ㅅㄱ

이지영과 함께하는 스무고개 놀이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