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번호 486 [1060220]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6-12 20:25:59
조회수 549

칼럼 2편) 26요청) 거기엔 뼈가 있을까? 2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003503

해당 칼럼은 아까 칼럼의 연속선이다. 보고 오길 바란다.


칼럼) 26요청) 거기엔 뼈가 있을까? - https://orbi.kr/0003799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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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과학자들이 그곳의 뼈의 존재을 숨기는 이유를 알아보겠다.

왜 그들은 '뼈'의 존재를 거부할까?

결론부터 말하겠다. '일반인에게 충격적이고, 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스운가?

그렇다면 이야기해주겠다. 

이것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왜일까?

우선, '쿵쾅이들'의 공략 상대가 된다.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키와 마찬가지로 뼈의 길이로 그곳의 길이가 측정된다면, 그들은 그걸 가지고 놀릴 것이 뻔하다. 그리고, 길을 거닐다 공격할 수 있다. 

왜냐고? 남녀의 주요 신체 부위를 생각하라. 뼈가 있는가? 없을 것이다. 있다면 미안하다. 내가 여성의 신체구조는 잘 모른다. 기분 나쁘게 받지 않았으면 한다.

암튼, 다른 신체 주요 부위에는 뼈가 없는데, 해당 부위에 뼈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면 이것은 더 이상 '중요부위로서의 명예'를 상실했다 보아도 괜찮으며, 이를 공격하더라도 판사가 기존에 내리던 처벌인 '상해죄와 성추행'에서 '상해죄'만 선고될 가능성이 크다


바로 그렇다. 세계의 과학자들은 한국의 쿵쾅이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찾아낼 부분들이 몇 가지 있다.


1. 세계는 한국을 두려워한다! 일명, '세계가 두려워하는 한국의 쿵쾅이' 라는 제목으로 국뽕유튜버들에게 참신한 소재가 될 것이다.

2. 더 이상 남성에게 '성추행' 이라는 단어는 사라진다. 유일한 중요부위가 사라졌으니, 당연한 것이다.

3. 이것은 생각의 자유에 맡긴다. 어떤 일이 벌어지든, 상상을 초월하는 일일 것이다.


자, 이래도 믿지 못하겠는가?

그런 이들을 위해 모 오르비언의 증언을 선물한다.

허락 없는 닉언에 대해서는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한다. ㅈ목 아니다.  나도 처음 뵈는 분이다. 

보았는가? 이제는 믿어라. 아니, 믿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자, 그렇다. 세계는 지금 '대한민국의 쿵쾅이들'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이를 'World is ruled by Korean pig' 로 말하겠다.

이를 줄여 'wik', '위크'로 부르겠다.


난 오늘부터 'wik 운동'을 시작한다. 세계는 누구에게도 지배당하지 않는다.


외쳐라!

Wik!

Wik!

W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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