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자취방에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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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오는 거 껄끄러움 여자친구 다녀간 뒤에 집 청소하는 것도 귀찮고 여자친구 온다고 막 치워놓고 그러는 것도 귀찮음 그리고 특히 침대빨래가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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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빨래 ㅗㅜㅑ
전 자취방에 토퍼 놓고 쓰는데 토퍼는 빨래도 힘들고 이건 뭐... 맨날 크린토피아 가야함
막줄이 핵심인가 ㄷㄷ
자취하면 토퍼 말고 꼭 그냥 매트리스 위에 얇은 이불 쓰세요
일단 씻어야 하는 것도..
ㅇㅇ... 모텔이 여러모로 훨 편함 근데 이제 자취방 로망이 있었으니까...
아... 기만자
여친이든 뭐든 자기공간에 딴사람들어오는거 개 ㅈ같을듯
신고함!!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방음까지 잘 안 되면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