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실패를 피하는 공부법 - 언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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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편
1) 서론
언어는 앞으로 어떠한 공부를 하시더라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학 작품, 비문학 작품 공부해서 어떤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고 앞으로 나의 인생과 무슨 상관이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대학에 와서 고시공부까지 하면서 느낀 제 생각은 모든 곳에 도움이
된다 입니다. 여러분께서 대학에 진학해 보시게 될 대학 전공 서적이 바로 비문학의 독해 능력과 요약을
쓰시게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꺼운 전공 서적을 빠른 시간 내에 중요한 부분을 요약해서
본다는 것은 남들보다 더 여러 번 볼 수 있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문학 같은 경우는 사람과의
대화 등에서 뉘앙스 파악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저 또한 비문학으로 다져진 속독 능력 및 단기간에 요점을 파악하는
것을 바탕으로 대학 서적을 동기들에 비해 빠르게 읽을 수 있었고 고시 공부 1차 (PSAT) 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1 언어 – 문학편
문학은
제가 공부할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자주 나오는 작품이 분명히 존재하며 혹은 읽어내는 방법이
유사한 작품이 계속해서 출제 된다고 봅니다. 또한 최근의 EBS 교재
반영률을 고려할 때 기출 및 EBS 작품들을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시고 보기도 역시 유사하게 출제 되기
때문에 보기들 역시 계속해서 보셔서 보기가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공부할 때, 처음 가장 어려웠던 문학 부문은 시였습니다. 비유가
많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의미를 내포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랬습니다. 하지만 어떤 시인이
자신의 시가 기출로 출제 되었던 것에 대해 인터뷰를 했는데 ‘본인이 의도한 시의 의미와는 다른 의미로
시가 해석되어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시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수능에 나오는 문제들 같은 경우 일정한 패턴, 이렇게 해석할 것이다라는 일정
기대를 가지고 출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의 경우 기출과
EBS에 나오는 작품들을 열심히 보시고 이 시에 쓰인 단어가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Tip) 시의 경우 저는 단어가 함축하는 의미가 긍정적이면 동그라미
부정적이면 X 표시를 하면서 시를 읽었습니다.
수필
및 소설 같은 경우가 오히려 시에 비해 고득점자들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수필이나 소설이 시에 비해 읽을 때 쭉쭉 읽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심하고 쉽게 접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설 및 수필 또한 문학 작품의 한 장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그 안에 내포하는 의미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
다르게 비유 등의 기법을 사용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ip) 소설 혹은 수필의 경우 편하게 빠르게 읽되, 문학 작품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해석하는 마음으로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2 비문학편
고득점자들에게는
가장 편한 부분이 비문학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비문학은 속독능력, 핵심을 찾는 능력 등 종합적인 언어능력이 가장 빛을 발하는 능력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언어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친구들은 비문학에서 오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그 원인은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의 비문학을 끝까지 정독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렇기에 그 글에서
핵심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주제들이 고등학생들이 읽기에 수준이 높고 소재가
생소한 것이 많은 것이 그 원인일 텐데, 이것은 모든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기 때문에 나만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비문학을 읽는데 가장 중요한 능력은 속독입니다. 비문학은 문단 안에 핵심 문장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문단 별로 빠르게 파악한다면 전체적인 글의 주제 파악
및 이 글이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찬성인지, 반대인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하여 글에 대한 빠른 이해와 문제풀이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Tip)
1. 글을 먼저 빠르게 읽는다. 빠르게
읽는다는 것은 문단 별로 핵심 문장을 찾는 것이다.
2. 핵심문장을 찾는 법은 보통 비문학은 주장이 담긴 사회과학 지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보통 문단 별로 첫 문장인 경우가 많다. 또한 ‘따라서’, ‘그러나’ 등 접속사 등 뒤에 주장 혹은 핵심이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방법으로 양질의 지문 ( 6월 9월 모의고사, 수능 지문) 등을
통해 반복적인 연습으로 속도를 높이고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사설 모의고사 보다는 전국 모의고사 ( 특히 6월, 9월, 수능, EBS ) 등을 반복해서 보고 연습하자. 비문학의 경우는 특히 더욱 양질의 지문을 선별하는 것이 어렵고, 난이도
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사설 모의고사의 경우 지나치게 쉽거나, 어렵거나,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4. 사실 확인 문제 (ex. 지문의
내용과 다른 것은? , 옳은 것은?) 같은 경우 먼저 빠르게
글을 읽고 그 부분만 다시 읽는 것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
5. 비문학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문학의 경우 함축적인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어법의
경우 헷갈리기 쉽기 때문에 비문학 같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이 오히려 읽기는 지루하고 힘들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가장 시간을 절약하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2) -3 어법
어법의
경우는 워낙 우리나라 어법이 어렵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어법에는 정말 왕도가 없다. 반복적으로 보고 암기하고 실제로 본인이
표기할 때에 어법에 맞게 올바르게 표기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신이 실제로 발음을
할 때 어떻게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시중에 작게 나온 좋은 어법 핸드북이 많으니
그런 책 하나 사서 화장실 혹은 등하교 시 틈내서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Tip)
1. 반복적으로 보고 암기하자.
2. 실제로 발음 해보자.
3. 소책자를 사서 틈틈이 보자.
3) 맺으며
언어는
우리가 말하고 쓰는 우리 말이기 때문에 습관이 크게 작용합니다. 글을 평소에 빠르게 읽는 습관을 가지고
지루하고 두꺼운 책들을 많이 접해본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시험을 앞둔 학생의 입장에서 그들의 독서량을 따라잡기에는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제가 드린 팁을 활용해서
이를 체화하신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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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봅시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 정말 좋아요 실패를 피하는법ㅋㅋ 저도 ㅈ빠지게 열심히 했는데 실패하는 방향으로해서 ㅠㅠ 많이 참고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향을 잘못 잡은 노력은 노력에 비해 결과가 좋지 않아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기 쉬운것 같습니다.
제가 쓴글은 제 선후배 동기들 그리고 과외를.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써본것인데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이 이 방법이 진리다. 이러면 실패한다는.없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어가 참 약했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했더니 국어B형이 확실히 어렵더군요.
이과 분이시면 아무래도 언어 외국어에서 어려움을 많이들
겪으시더라구요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어법 소책자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나요?
시중에 워낙 책들이 많아 딱 집긴 그렇구요
서점가서 본인이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은 책을 고르세요
저도 이번에 서점가서 한번 추천해드릴만한 것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ㅠㅠ 복받으실거에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jis님 글과 더불어 정말 크게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