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통으로 바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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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선생님이나 부모님이나 너는 문과체질이다라는 말을 듣고 문과계통의 직업을 추천받았음 그러나 그때 내가 의대뽕에 취해서 의치한을 가고싶어했지..그래서 이과로 바꾸고 공부했는데 ㅅㅂ솔직히 ㅈㄴ안맞았음
그리고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해봄 엄마아빠가 누누이 말했듯이 내가 의대 갈 실력도 없거니와 의사하고 나는 안맞다는 말을 겁나 들었음 그래서 그 꿈을 접고 법조인이나 교사가 되려고 나아가는중...
미적분은 그리고 바꾼 이유도 뽀록일때가 너무 많았음..그래서 무난하게 확통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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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기분 좋을때 조금씩 조금씩 읽고 있음 귀한 술 아껴먹는 기분으로 읽는중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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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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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지하철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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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인데.. 15년 즈음 ㅍㅋㅊ님 칼럼이었나.. 가물가물하군요 암튼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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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나만 빼고 다 얼음있더라
오 나랑 똑같네요
이래서 가운 입는 직업이 쥰내 무서움
미련 갖게함
ㄹㅇ...
저처럼 문과(어문) 체질인데 의치한 가겠다고 하지 마십쇼.. 6수생 될 수 있음. 전 결국 제 적성 따라가거나 나이 생각해서 교대로 런할 수도 있음. 어찌됐든 올해 걍 끝낼 거
저도 그냥 이번년도에 끝내려구요..
현역 때 교대 갔으면 지금쯤 임용 준비했었을텐데... 어문 갔으면 대학원 입시 준비할텐데.. 눈물나는 인생이네요 ㅆㅂ 진짜
아무튼 화이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