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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들어온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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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7
심심 공하싫 저녁 먹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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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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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 올려주는거임... 곧 3분기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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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험종이 4절접지 or 미색 8절지 인쇄업체 깔쌈한 곳 아시는분 있나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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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부가 3
강대나 시대인재 컨텐츠급의 양질 컨텐츠를 만들어 뿌려주면 사교육이 많이 줄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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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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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이지만 응원은 여전히 유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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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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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공부할 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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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2기 확정 11
겠냐 라고 말하면 차단이 많이 박힐테니 그런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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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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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목표를 전역까지 이뤄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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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을 비속어로 인식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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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사람 내리고 타는게 맞는건데 걍 문열리자마자 돌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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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입고 수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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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 고민 1
현역이고 내년에 6논으로 수시반수할까 고민중인데요 논술도 3학년 2학기 성적 반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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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9
저는 과거 2학년 재학 중 제가 다니는 대학의 사범대학 - 교육학과 4학년용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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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 구리다 0
델가드 샤프는 말랑말랑한데 수능샤프 좀 딱딱하다 여태 적응안돤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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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에서산오르비 0
는 온갖 어그로로 점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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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 16
2년 뒤부터 시행될 10년 단위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대통령 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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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가 개작살이 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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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로 기출분석 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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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 오전 2시에 엠디부스 가서 살 거 사고 밥 먹고 걍 빨리 입장하기 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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娥柴發足街墮 아시발족가타 예쁜 처자가 사립문을 떠나 발을 거리에 내딛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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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생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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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쳤구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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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메타 ㅇㅈ메타에 이어 어그로메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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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나올줄 알았던 영어가 89나오고 다행히 과탐으로 맞췄어요..
국어가 가장 변수가 크긴 해요
내내 1~2진동하다가 수능날 4맞고 건대옴 ㅋㅋㄹㅃㅃ
맘같아선 ㄹㅇ 수영과만 드립다 파고싶음,, 국어 안 그래도 자신없고 재미도 없고 ㅠ
ㄱㄱ국수영과 애매하게 하느니 진짜 자신있는 과목만 빡세게 파요
하나 버릴거면 국어버리는게 나음
ㄹㅇ 그럴까 진지하게 고민중...
과탐에 비해 국어는 시간 때려박아도 성적이 안올라서
저도 같은상황인데 4모때 국어 안풀고잤음
근데 님도 과탐 2평균으로 내는거면 둘다 1 받아야되는거 좀 부담되진 않으신가요
3합5(2) 최저 있어서요
수영과 괜찮은듯
과탐 평균이라면 수학은 이과니까 1등급 노리기 조금 편해졌다고 생각함 예전처럼 한 문제 실수한다고 등급 달라지진 않을 확률이 큼, 영어는 절대평가, 과탐은 둘 다 1목표로 하면 한 과목은 나올듯
(최종 한 과목 2등급 나와도 112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