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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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 울었다..
쓰다가 틀릴까 두렵고... 정석이 아닐가 두렵고...
씹갓만 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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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씹갓이시면서 ㅡㅡ
보여줘요 의대성님
저도 늘 비판받을까 두려워해요
국어는 특히 더 어려울 듯..
솔직히 나중에 보면 현타와요 그냥 인기만 끌었지 뭐 도움될 내용이 적어서
벳지 하나로 무한신뢰니까 일단 질러봐요에이 뱃지 단사람 스카이 의치한이 몇명인데요 ㅠㅠ
사람들이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사는 것도 아니고
같은 음식을 먹는 것도 아닌 것 처럼
어떤 것이든 만능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걸어왔던 길과 고민을 소개하고
내가 해결했던 방법을 소개하고 잘 맞으면 다행인거죠.
판단은 독자가 해줄 겁니다 ㅎㅎ
저마다 걸어왔던 길이 다양하고
가는 길 역시 다양하니까
32호님이 걸어오셨던 길을 소개한다면
그 소개가 분명 도움 될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헉 선생님이 직접 답변을 남겨주다니 영광이네요.다른 사람들에게 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서 수험관련 글을 써볼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