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글 볼 때마다 재수하기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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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 수능이라면 올해가 작년보다 오히려 더 가기 어려워지는 건 아닌가 싶어요.
수능의 나이 장벽을 파괴하신 분...그로 인해
메디컬 목표 장수생 증가...
서울대생이 자퇴가 두달만에 100명 넘겼으면 반수시즌엔 얼마나 될까요?? 다 메디컬 노릴거 아냐ㅠ
뭐 이게 저분 탓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능 꿀소식 듣고 온 명문대 출신분 공부황분들..
경쟁이 오히려 더 치열해지는 건 아닌지 좀 두려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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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아 ㅋㅋ 졸업하고 수능이나 볼까
서울대는 ㄹㅇ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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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찌 막 대졸한 20대ㅡ아니면 30대 틀닥들은 안무서운...
비문학이 너무 무섭게 진화했어서 ㅋㅋㅋㅋㅋ
ㄴㄴ 30대는 경제적 손해&이득 따지고 들어가는 분들이니 더 무서움.
김지원님도 몇달만에 국&영&탐 거의 만점 찍는 걸 보면 절대 무시할 만한 분들이 아닌 것 같음
저도 참여합니당ㅎㅎ
흐아앙 ㅠㅠ
절 밟고 올라가시는거죠?
같이 가는 거죠ㅠㅠㅠ
꼭의대가고싶네요ㅠ
응애 나 애긔재수생...
참전했다가 전쟁 시작도 안했는데 패퇴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