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같은 시끄러운 곳에서 국어 실모 푸는거 어떻게 생각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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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울증이랑 공황이랑 겹쳐서 혼자 적막한 곳에서 혼자서 공부하면 눈물나고 심장 뛰어서 넘 힘들어서 카페같은 곳에서 풀고싶어서요… 귀마개는 할거같은데 너무 비효율적일까요? 국어 평소에 2~3 정도 나오는데 수능때 3만 나와도 될거같아요… 마찬가지로 영어도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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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도서관을 가시는게..
대형 도서관에는 공부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그런 개방된 곳에서 하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집앞에 대형도서관 있긴한데 너무 조용해서요ㅜㅜ 페이지 넘기면 소리가 커서 민폐일까 싶어요… 카페는 너무 그런가여ㅠ
저도 카공을 가끔하는데... 그게 주가 되면 안좋을 것 같음 개방된 공간이 필요한거라면 종이 넘기는 소리 정도는 문제 안될거고 도서관이 더 나을듯
그건 그렇네요… 수능이랑 분위기가 다르니까… 그럼 둘다 그냥 해봐야겠어요
마음이 아프다고 하니... 잔잔한 노래 틀어주는 동네 감성카페같은데 가봐요 나름 힐링될수도
넵.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