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제하고 엔티제한테 둘 다 털려 본 인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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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인티제는 표정하나 안 변하고 조용조용하게 팩트라는 송곳으로 푹푹푹 찌르는 느낌이면
엔티제는 화내면서 머리채 잡고 그래니 할머니 몽둥이로 두들겨 패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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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385라고! 31
안녕하세요 항상 오르비에서 유익한 글을 읽으며 오호랏! 하고 시간을 보내는...
맞아요...개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