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원의랑 삐까뜨는 지방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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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름 말해주셈
연원의가 그래도 연대마크 달고 개원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들엇는데
지방의 어느정도랑 다이다이 치는지 몰라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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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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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다 부산경북가지않을가요
아닌가,,
그냥 지사의 정도 아닌가
일반적으론 부의 경의를 높게 봅니다. 다만 수도권 분이고, 경북 경남 지역에서 살 생각이 전혀 없고, 페닥 후 수도권 개원이 목표인 분들이라면 연원의를 선택하는 경우도 꽤 있을듯은 하네요
원주가 서울남부, 분당권에선 1시간 남짓 거리밖에 안되서 통학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은점과 개원시 방패마크가 강점인 반면, 사바사지만 분교 설움? 및 최저 마이너 티오, 높은 유급률은 단점
그래도 작년 j사 실지원 우선 순위를 참고할때 가군 연원의 나군 을지의 지원 경우 희망 우선 순위는 연원의가 유의미할 정도로 더 높게 나왔었으니 대충 미루어 짐작하시면 될듯 하네요
수도권분 기준이라면 삼룡의와 지거국중 경,부 정도빼고 나면 나머지중 상위 선호도라고 보시면 될듯
경부전충 바로 아래라고 생각
경부는 몰라도 전충이랑은 취향차 아닌가요
요즘충남이 경부보다 위에 있음. 의전복귀이후에 전남보다 아래 있어본적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