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 펑크 - Instant Crush (Feat. 줄리안 카사블랑카스 of 스트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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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of everything Id never regret
A little time with you is all that I get
Thats all we need because its all we can take
One thing I never see the same when your round
I dont believe in him - his lips on the ground
I wanna take you to that place on the Roche
But no one gives us any time anymore
He asked me once if Id look in on his dog
You made an offer for it then you ran off
I got this picture of us kids in my head
And all I hear is the last thing that you said
I listened to your problems, now listen to mine
I didnt want to anymore
And we will never be alone again
Cause it doesnt happen everyday
Kinda counted on you being a friend
Can I give it up or put it away?
Now I thought about what I wanna say
But I never really know where to go
So I chained myself to a friend
Cause I know it unlocks like a door
And we will never be alone again
Cause it doesnt happen everyday
Kinda counted on you being a friend
Can I give it up or put it away?
Now I thought about what I wanna say
But I never really know where to go
So I chained myself to a friend
Still one more again
It didnt matter what they wanted to see
He thought he saw someone that looked just like me
The summer memory that just never dies
We worked too long and hard to give it no time
He sees right through me, its so easy with lies
Cracks in the road that I would try and disguise
He runs the scissors at the seam in the wall
He cannot break it down or else he would fall
One thousand lonely stars hiding in the cold
Take it, I dont wanna sing anymore
I listened to your problems, now listen to mine
I didnt want to anymore
And we will never be alone again
Cause it doesnt happen everyday
Kinda counted on you being a friend
Can I give it up or put it away?
Now I thought about what I wanna say
But I never really know where to go
So I chained myself to a friend
Cause I know it unlocks like a door
[x2]
I dont understand, dont get upset, Im not with you
Were swimming around, its all I do, when Im with you
And we will never be alone again
Cause it doesnt happen everyday
Kinda counted on you being a friend
Can I give it up or put it away?
Now I thought about what I wanna say
But I never really know where to go
So I chained myself to a friend
Cause I know it unlocks like a door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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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좋고 giorgio by moroder도좋아요저는 ㅎㅎ
개인적으로 7번트랙 touch를 가장 좋아합니다.
맨 처음 들었을때 정말 눈물이 왈칵 나올뻔...
감히 비틀즈의 대 명곡 'a day in the life'의 21세기 재림이라고 다펑팬심을 담아 말하고 싶네요.
요번에 첫주 미국에서만 339,000장을 팔아치워서 billboard 200 압도적 1위를 장식했습니다
예술성, 흥행성을 모두 움켜쥔 초 대박 앨범이 될거라고 예상해봅니다.
metacritic.com 에서도 40개 넘어가는 평론속에 87점이라는 초고득점을 유지하고있죠
3분20초부분에 피아노 부분은 진짜 눈물나죠 ㅎㅎ
전 갠적으로 1번이 ㅋ
웸의 라스트크리스마스랑 비슷하다는말이잇음 ㅋㅋㅋ
기타비트가 스트록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