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하네. 美國 백신부작용 덤태기 써서 수감된 보모만 3천명이랴.

Question

근래 어린이집에서 아래와 같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2013년 5월 21일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4월 9일 낮 12시께 창원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던 생후 6개월 된 김모군이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김군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김군은 뇌사 상태에 빠졌다.병원 측은 대뇌가 고정돼 있지 않은 아이를 심하게 흔들거나 떨어뜨렸을 때 일어나는 '셰이큰 베이비 신드롬'으로 진단했다. 어린이집 교사는 "김군이 혼자 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평소와 숨소리가 다른 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숨을 제대로 쉬지 않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의 부모는 사고 당일 아침 영아 검진에서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서 오전 10시 10분께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다며 불과 2시간도 안 돼 뇌사 상태에 빠진 걸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경찰이 어린이집이 있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더니 당일 오전 11시 30분께 어린이집 교사가 김군을 안고 앞뒤로 흔드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CCTV에는 김군이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다. 경찰은 "교사가 김군의 이상 증세를 발견하고서 아파트 3층에 있는 김군 집으로 데려가다가 깨우려고 흔든 것으로 보인다"며 "어린이집 교사의 과실 또는 가혹 행위로 아이가 뇌사 상태에 이른 건 아닌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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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고 당일 아침에 병원(보건소)에 갔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6개월이면 많은 백신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는 개월에 해당됩니다. 기사에서처럼 2시간전에 멀쩡했던 아기가 2시간 이후에 의식이 없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백신의 아나필락시스 증상이라면 너무나 쉽게 이해되는 사건입니다. 만약 당일 백신을 접종했다면 이 사건은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입니다. 이런 종류의 부작용은 접종 당일이 가장 많긴 하지만, 
뇌출혈 등의 부작용은 백신접종 당일부터 보름사이에 일어나기 때문에 사건이 일어난 날 이전 보름동안 어떤 백신을 접종했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이상한 사건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어린이집의 귀책사유를 배제할 수는 없지만,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백신접종 부작용'이 주범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백신이라면 억울한 누명을 쓰는 선량한 사람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백신접종 후 열흘이 지나 위 사건과 비슷한 뇌출혈과 골절로 사망한 아기 이야기가 다큐멘타리로
만들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위 캡처화면은 Vaccine Nation이라는 미국 다큐멘타리 영화의 일부 화면입니다. 
  
이 영화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아기를 흔들어서 죽였다는 이유로 잡혀들어가있는 미국의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백신부작용이 흔들린 아기 증후군이란 이름으로  잘못 정의되었으며, 흔들린 아기 증후군의 50% 정도가 백신부작용이라고 주장합니다.  현재 미국에는 3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흔들린 아기 증후군(SBS, Shaken Baby Syndrome)을 범했다는 이유로 수감되어 있다고 합니다. 
 
화면의 죄수복을 입은 남자는 위 사진의 자기 아기를 흔들어서 죽였다는 죄목으로 종신형도 모자라서 종신형+10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수감중에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를 했던 시기가 2003년 이고 1999년에 잡혀들어갔으니까, 4년째 복역 중에 한 인터뷰입니다. 
 
아기는 백신접종 후 열흘 정도 지나 뇌출혈과 골절로 사망했고, 아빠는 단지 아기를 신고하지 않고, 
자기 차로 병원에 아기를 데려갔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았고, 결국 잡혀들어가게 됩니다. 
아기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난 후에도, 아기 아빠는 자기 자신의 방어보다 자기가 잘 모르는 사람, 즉 소아과 의사를 믿었다는 이유가 아기를 저 세상에 보낸 이유가 됐다는 것에 대해 깊은 후회를 합니다. 사진에 나오는 여성은 아기의 엄마입니다. 아기 엄마는 의사에게 들은 말은 결국 "소아과 의사를 믿어라"는 이야기 밖에 없었다고 증언합니다. 
 
위 다큐 영화의 주인공은 다큐멘타리가 완성되기 전에 양심있는 의료진, 변호사, 시민단체들의 지속적인 운동으로, 
무죄 석방됩니다. 
 
백신은 뇌출혈을 일으킨다는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백신의 종류를 불문하고 백신의 주요 부작용은 신경계 부작용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골절도 백신의 부작용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SIDS는 영아돌연사의 약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백신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난 많은 아가들이 영아돌연사라는 병명으로 분류됩니다. 


흔들린 아기 증후군, 백신접종 여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Clementia2 · Accepted Answer

백신은 뇌출혈을 일으킨다는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 백신의 종류를 불문하고 백신의 주요 부작용은 신경계 부작용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골절도 백신의 부작용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SIDS는 영아돌연사의 약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백신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난 많은 아가들이 영아돌연사라는 병명으로 분류됩니다.

yoyo · Answer

SBS 는 child abuse -> subdural hematoma, retinal hemorrhage, and cerebral edema -> 사망으로 이어지는데 사실 subdural hematoma 가 발견되면 이건 빼도박도 못해요.  vaccination 때문에 subdural hematoma가 발생한다? 글쎄요. 님이 그렇게 확신에 차서 말하시길래 찾아봤죠. 구글학술검색으로요. Thrombocytopenia after immunization with measles vaccines: review of the vaccine adverse events reporting system (1990 to 1994)/ Neonatal deaths after hepatitis B vaccine: the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1991-1998 두건정도 찾았는데(하도 없어서) [Of 1771 neonatal reports, there were 18 deaths in 8 boys and 9 girls (1 patient unclassified). The mean age at vaccination for these 18 cases was 12 days (range, 1-27 days); median time from vaccination to onset of symptoms was 2 days (range, 0-20 days); and median time from symptoms to death was 0 days (range, 0-15 days). The mean birth weight of the neonates (n = 15) was 3034 g (range, 1828-4678 g). The causes of death for the 17 autopsied cases were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for 12, infection for 3, and 1 case each of intracerebral hemorrhage, accidental suffocation, and congenital heart disease.] 1771명 중 18명에서 나타난 헤파비 adverse effect중 hemorrhge는 1명뿐인데다 그것도 ICH입니다. 그리고 설령 vaccination 때문에 thromvocytopenia가 발생하더라도 ICH, IVH 형태로 hemorrhage가 있지 보통 subdural hematoma로 나타나진 않아요. 물론 SBS가 저명한 히스토리 없이 진단되는경우도 있긴한데 그걸 백신때문이라고 우겨넣는건 너무 억지인거 아시죠

쇼킹하네. 美國 백신부작용 덤태기 써서 수감된 보모만 3천명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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