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 국어 솔직히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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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껏 말씀해주세요
엄마가 삼수도 생각해도 된다 이러다 (아 당연히 아니겠지 예상은 하고 있었다만)
3월 월례부터 ㅈㄹ 하네요
그렇게 했는데 국어 점수가 거의 안올랐냐고...
(ㅅㅂ 2달해서 국어 2따리가 90몇 올리는건 강민철 t 박광일 t 김상훈 t 김승리 t 다 와서 8시간씩 온전히 과외해주면 가능할 수 있지도 않을까..?)
개ㅈㄹ을 하시길래 물어봅니다
뭐 이거야 개인사정이고
냉정하게 제가 현재 국어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작수 비교해서 어땠는지 소신껏 말씀해주세용..
(P.S. 사실 오늘 오답해봤는데 욕할껀 하나도 없더군요.. 문학은 제가 못봤지 해설지 읽고, 침착하게 다시 해보면 알만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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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작년 거 123 구매하고 싶은데 ㅜㅜ 파실 생각 있으신분 쪽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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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냥t 0
파이널 자료 아시는분 있나요 상훈에서 원래 승리로 탈주하려했는데 자료가 없네여
ㅈㄴ 압도적으로 어려움..
저도 그렇다 하고 싶은데 객관적인지는 모르겠음.. 주변인들은 허세없이 작수보다 쉬웠다라는 말을 들어서 ㅠ
제 감을 믿진 못하겠네용...
전 개터졌는데
국어만 터진것도 아니고
전 국어는 비평가원 원래부터 개못봤어서 ㅋㅋ
아 이게 마쬬
ㅠ0ㅠ
월례에서 오히려 오른 사람 저 말곤 없나요..? 머리가 사설에 더 잘 맞나봄ㅠㅠ
저도 오르기야 쪼오끔 올랐는데 200만원 넣으면 95는 나와야 한다는 전설의 논리...
수능 백분위98 월례 퀄 좋다고 느끼면서 풀었는데 70점대임
위.. 안...감사합니다
어디서 털리셨나요
전체적으로 골고루 나갔네요ㅋㅋㅋ 하
저도 그거 경험해봄 독서나 문학에서 치중해서 망한것보다 골고루 털리면
제 9평 ㅋㅋㅋㅋ
"4등급 1등"
문학이 좀 치사했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독서도 지문이나 문제가 작수처럼 깐깐하지는 않았지만 처음보는 유형(이 글을 추천해주고싶은 사람)이 2개 정도 있다보니 시간관리가 어려웠음
문학도 좀 치사했지만.. 주관 조금 빼면 그렇게 대비해야 하는게 맞으니까요..
작수도 문학 첫직관땐 깡패였네요 ㅠㅠ
사설은 사설 특유의 느낌이있어서 그거보면 대충 잡히는데
항상 사설을 잘봐서 ㅠㅠㅠㅜㅜ
-0- 정말 사설 특유의 느낌 시러..
아문학이랑 화작은 더러운느낌이 있었고 비문학은 무난했던것 같아요. 저는 재종쌤들 수업들은거 도움됬던것 같아요!
ㅠ0ㅠ 저도 당연히 도움은 되었음 국어 쌤들 너무 조아요 ㅎㅎ
저는 재훈쌤 창빈쌤 수업 열심히듣고 복습하고 ㄱㅇㅇ쌤 과제 쭉했는데 월례점수에 도움많이됬어요! 천천히 하시다보면 꼭 오르실꺼에요!
넵넵 ㅠ 창빈쌤 수업이 복습이 ㄱㄴ하군여 ㅋㅋㅋㅋ전 끈 밀어올리기부터 멍~
기출 + 연관 리트 구성이 진짜 좋은것같아요 ㅎㅎ 저도 수업따라가다가 멍한적이 한두번이아니라 ㅋㅋ
ㅋㅋㅋ 끝까지 듣는게 소원입니다 창빈쌤 아..
평균 82래요 참고하세여 어려웠어용
그래도 여윽시 시머생들은.. 평균 82면 와..화작 기준인가요? 혹시 언매.평균은 아시나요
언매가 81? 정도라고 하고 화작이 84? 랬던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네여 일단 화작이 더 높긴함
화작사랑행..어디서들으셨어요??
작수 93점으로 백분위 99
월례 93점 나왔네요
작수 생각하면 좀 만족스럽진 않으셨겠지만..저도 93 맞아보고 시픈,,,,
저 작수 국어도 진짜 개망한줄 알고 수학까지 같이 말아먹었다가 채점하니까 93이라 너무 억울해서 오열했던 기억이...수학만 제대로 멘탈잡았어도 대학갔는데ㅠ
아....
문학이 미쳤어요
어... 비문학은 인문 가/나, 문학은 현대소설 '강' 이 두개가 어렵고 시간 많이 잡아먹었어요 나머지는 무난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