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오랜만에 보는데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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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유행일 때 꼭 챙겨보다가 거의 6개월? 만에 보는데
사실 주제부터 흥미 땡겨서 보다가 스타트업 회사 얘기도 나오고 개발자분도 등장해서 좀 전체적으로 기업도 그렇고 오랜만에 좋은 영상 본 기분...
요즘 본인이 운영진으로 있는 동아리에서 프로젝트 때문에 여러 아이디어 기획하고 비즈니스 모델 구상 많이 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이런 스타트업 참 잘 기획했다 싶음
메모장용으로 글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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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워크맨 1년만에 봤군
아... 그 쪽 일은 유감
아이즈원 해체 그거 말한거? 그게 왜 문제임...?
팬들한테는 좋은 얘기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