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 선생님들의 노력?에 대한 극히 개인적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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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씀 지극히 주관적임 ㅇㅇ
대부분 열심히 가르친다고 생각이들긴함 근데 좀 과하게 말하면 아무래도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문제라 생각하기때문에 역시 열심히와 잘하는건 구분하는게 맞는듯.
이건 재수생이 할말은 아니긴한데 진짜 열정적으로 열심히하는데 가끔 안타까운 경우가 있긴하더라 반면 누군 교무실에서 문제풀고 계속 연구하는데 누군 하루종일 갈때마다 떠들고 노는거밖에 안보이는 경우도 있고.. 마지막으로 막 재수생이 무슨 수업을 좋냐 안좋냐 거르냐마냐 한다고 뭐라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누가했던 말인거같은데 음식이랑 비교하면 될듯. 꼭 셰프나 전문직종을 가져야 음식의 맛이어떻고 좋은재룐지 아닌지 플레이팅만봐도 노력이 들어갔는지 아닌지 일반인들도 쉽게 평가 할수 있잖음? 그냥 허접한 재수생의 소신 발언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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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상한 생각이 아닌거같아 다행인것같네요..ㅋㅋ
맞음 전 재종수업 한 70프로는 걸렀음
ㄷㄷ 어느재종다니셨는데요..?
ㅅ ㅣ ㄷ ㅐ 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