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T 보완 커리큘럼 구체적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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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함 선생님께서
-> 기출론 : 겨울방학(기본 -> 수능국어 이해) / 혼란스러운 상황(기본강좌 -> 큰 틀 변하지 않음)
화작론만 다시 촬영 / 작년 문법론 + 올해 매체(3월 전에 매체 업데이트)
작년 6,9, 수능은 핵심 트렌드를 3월에 보완(작년 기출에 어떻게 반영 / 변화 일목요연 반영)
기존 강의 다시 활용 : 미안합니다 / 유네스코 기출 문제 세트(작년 교재 무료로 받는 것)
3월부터 6평 / 6평 ~ 9평:
GRIT 필수(독서 + 문학)
주간지 제공! (현장의 1등급 습관 : 좋은 강의만 듣고 올리기 힘듦 / 성적 유지는 가능 -> 성적 변화는 강의만 듣고 하기는 어려움)
강의 후 고민해야돼 아님 영화 보는 거나 다름 없음
1등급 습관 (주간지가 너에게 도움을 줄 거야~)
1. 체계적인 자료(일차별 -> 요일별 공부 / 시즌별 공부) -> 시기별 고민 없이 따라가면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게 / 공부에 대한 기준점
2. 고퀄(양이 풍부 -> 고퀄의 소스로 채우기 쉽지 않음 / 금방 알아버림(퀄리티에 대해)/ 자작 컨텐츠 : 지속되는 변형 및 개정)
-> 오바하네 이랬지만, 지금은 다 함. (대학생들용이여서 잘 골라야 함 -> 구식으로 하면
3. 개정 국어(내용의 변화) 반영 (작년 대비 지문 절반 이상 교체 (6,6,5) 맞추도록((가),(나) 20% 이상 수록하도록)
EBS 연계 50% 이하 -> 학습량은 차이 x(공부해야지 -> 상당한 비중) : 차이 큼(50대 50 -> 산문 쪽 비연계 -> 난이도
예시문항 : 문학이 어려워질 듯 (GRIT 문학 : GRIT 모의고사에 사용했던 것 / 일부 개정한 GRIT 심화 + 6평 반영
-> 퀄리티 신경 많이 씀(자작 컨텐츠도 풍부하지만 / 상상국어의 과년도 컨텐츠를 대거 커리 보완(상상국어에서 좋은 거 추리는 거는 나밖에 없지 않을까?)
현장용 1등급 습관과 똑같은가?
인강과 차별하는 거 아님?
1. 시작 시점이 달랐기에 : 필요한 내용 압축해 넣을 것임(현장 9평까지는 같아질 것임)
2. 현장의 진행방식 / 수업 구성 (비싼 수업료 -> 예우를 해주는 것이 맞지)
-> 더 많은 자료 / 인강에 배부되지 않은 일부 자료
-> BUT 부족하지 않게 (현장 자료의 부분집합은 양해를 구해주세요)
주간지와 필수는 하나로 간다 / 핫콜렉션은 매주 들어간다(EBS는 패키지로 하지 않음 -> 선택적으로)
GRIT 진단 모의고사는 패키지에 넣어줄게
9평~심화(FINAL) : 확정해서 말하기 어려움 -> 충분한 양을 반드시 한다는 약속 BUT 어떤 형태로 제공할 지 장담 X
기출 반 + 신유형 반 (10주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줄게)
이과 작년 만점 수석 학생 김상훈 T 수강생 -> 매주 열심히 잘 따라오면 될거야
그 외
듄탁해 : 평가원 시각(중요도) -> 한 번도 틀리지 않도록 하다가 2019에 처음 벗어남(근데 내용은 다 일치)
중요도에서는 강약을 두라라는 의미인데, C급으로 친 건 미안하다
작년에 거의 완벽한 핫콜렉션 일치율(주간지에) : 적중률에 대한 기대는 컸음 -> 작년부터 중요도는 없애고 작품에서 나오는 부분을 예측
올해는 어떻게 출시하냐 -> 6평 전에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고전시가 -> 현대시 -> 소설)
(학습의 리듬을 깨지 않도록 -> 순차적으로 EBS가 나오도록)
인강에서 중요도에 대한 언급 어려움 -> 공개의 부작용(모니터링을 통한 중요도 절하의 우려)
어휘를 부탁해 : 2022 개정해서 곧 올라올 것(하 나는 이미 샀는데... / 한자어 어휘 대폭 강화(교과서 기본 어휘 부분 -> 트렌드 맞춰서 / 고사성어와 속담 줄였지만 그래도 기초 체력에 필요한 것들을 위해)
유네스코 : 기출론 하면 사은품 / 기출 제대로 풀자(분석을 제대로 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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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단어 공부방법에 대한 정보글입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보... 보이고...
감사합니다 너무 길어서 대충 봤었는데
그릿 강의는 현장강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