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사랑해요 ♥ 이글을 얼마나 기다렷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출문제말인데요... 기출이 미래로,자이,마더텅 등등 뭐 많잖아요..? 근데 그게 거기서 거기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그래요ㅠㅠㅠ 전 이때까지 하나 다풀면 또 다른거 사서 풀고 그런건줄 알았는데, 과목별로 딱 1권씩만 사서 분석하면서 풀고 무한반복 해야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그 기출 다하고 나면 뭐하나요?ㅠㅠㅠㅠ 아 너무 헷갈려요ㅠㅠㅠㅠ
현역 이과 고3인데요 ebs때문에 고민입니다
수특, 인터넷 수능 등 연계교재 모든 종류를(영어듣기도) 다 외울정도로 봐야하나요?
수특이랑 인터넷 수능만 해도 몇권은 훌쩍 넘어가니... 기출 볼 시간도 없을 것 같은데 어느정도 비중을 두고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 현재 3등급인데 수특을 한번 풀어보니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손을 못대겠더라고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단어를 찾으면서라도 독해연습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단어를 좀 더 외우고 시작할까요.?
영어 공부방법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현역 고3문과 좀 도와주세요 ㅠㅠ
수학이 고민인데요, 아주 못하는 건 아니고 2학년 학평 때 백분위 99%정도 왔다갔다 하는 잉여입니다ㅠ
2학년 때 알텍 한 두세번 정도 돌리고 겨울방학부터 마플수1 다푼다음에 지금 복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할수록 실력이 올랐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문제 푼 느낌밖에 안나서요;; 문제 풀면서 뭘로 풀어야할지 어느정도 생각하고 푸는 편인데, 실력이 완성되어간단 느낌은 안들고
아직도 뜬구름 같은 기분입니다.. 제 친구는 그게 개념이 부족한거라고 하면서 알텍을 6평전까지 복습하라는데요, 어떻게 하면 실력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을까요?
ㅋㅋ
머하냐 ㅋㅋㅋ
내가 한동안 잘 안왔지만 너가 닉 바꾼건 진작에 알고있었다.
카톡카톡
ㅎㅇ
방가방가
반수 팁이 있습니까ㅜㅜ
1. 현재 다니는 대학에 너무 정을 붙이지 마세요, 그렇다고 다른사람들한테 너무 매몰차게 대할 필요까진 없고 최소한의 인간관계 정도는 유지하세요.
2.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의 관리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현재 대학 학점관리나 휴학문제 어떻게 해결할지 빨리 결정해놔야합니다.
3. 아무래도 재수보다는 시간이 부족하니 목표대학&전형을 명확하게 좁혀놓아야해요.
국어를 도저히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박광일 커리타면서 기출분석하고 ebs 풀기 이렇게 3개만 수능전까지하려고하는데
옳은 방법인가요? 더 해야할게 있나요?
그리고 기출문제를 어떻게 분석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 멘붕입니다.
1. 그 방법 괜찮아요. 그정도만 확실히 한다면 충분합니다.
2. 틀린 문제야 두말할 필요가 없고, 맞은 문제도 왜 그게 답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완전히 이해한게 아니니까 될때까지 반복하세요.
팔굽혀펴기 1분에 몇개해요?
많이 못해여 ㅠ
경우의수하고 확률 어떻게하면 잘할수 있을까요?..
으악 제가 가장 못했던부분이네요 ㅠㅠ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좀 늘긴 합니다
인강에서 관련 부분만 모아 들었어요
청량리~시립대정문근처 맛집추천좀요
마카나이, 독, 서울뼈구이, 등등 몇군데 더 있어요
시립대 다니나요?
감사요
xx 염색체 소유자면 저곳들+@ 데려가드립니다
제돈으로가죠뭐
신입생이면 친한 선배한테 사달라는것도 괜찮아요 ㅎㅎ
EBS 연계 대비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해야할까요?
국어는 어차피 EBS 외워봐야 다 바꿔서 나오니까 도움 안 될거다.
비문학은 지문 위주로, 문학은 줄거리 내용 위주로만 봐놓고 수능때 낯설음만 줄이자 생각 하고있구요
수학(문과입니다)은 연계고 나발이고 큰 의미 없을텐데 문제 대충 풀고 풀이만 적당히 알고가자 생각하고있구요.
영어는 EBS 수능장에서 시간 세이브 하는 용도로 쓸 거라는 마인드로
구문을 빡세게 하기보단 지문만 내용위주로 여러번 빠르게 읽어서(10초 읽고->내용 기억해내고->다음 지문 넘어가는 식으로) 내용 팍팍 기억해놓으려고 하는데요.
일케 하면 되나요?
국어 : 비문학은 지문 위주로 보시고 문학은 어떤 작품이 나오나, 그리고 어떤 유형으로 문제가 나오나를 보세요. 어휘&어법은 ebs를 좀 더 꼼꼼히 보세요.
수학 : 연계는 큰 의미 없을수있어도 문제풀이는 다 하고 가세요
영어 : 이건 좀 더 꼼꼼히 하셔야할것같아요. 연계가 꽤 많이 되는듯
작년 수리가형4등급 독재하는데요.. 생각의 질서를 들어야할거같긴한데 시간이없어서 수원수투는 정석으로, 기벡적통을 생질듣고 알텍넘어갈 예정입니다
근데 생질 수1을 잠깐듣다보니 예를들어 행렬에서 A+B=E면 AB=BA이다 등의 문제푸는 기술? 들을 다뤄주던데 정석엔 그게없더라구요...
제 걱정은 만약저런것들이 알텍에 나오지 않는다면 모르고 수험장에 들어갈수도있는거잖아요.. 혹시 알텍들으셨으면 알텍에 저런 기술들이 나오는지, 혹시안나온다해도 정석으로 커버가능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문과라서 안들었어요 ㅠ ㅈㅅ
저거 행렬 교환법칙 성립하는거 기술이 아니고
시험장에 모르고 들어가셔도 도출해낼수있는 결과구요
기출에 수도없이 나온 과정이여서 외워지는거에요
알텍 전범위들었는데 알텍 무슨 기술 그런거 안가르쳐요
저는 딱 과제랑 인터넷 서핑정도만 할건데 그걸만족하는 한에서ㄱ가장 싼 국내 노트북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http://prod.danawa.com/info/?pcode=1883547&cate1=860&cate2=869&cate3=10581&cate4=0
대략 이정도급 말하는건가요?
그런데 정말 추천하고싶진않네요;;; 너무 느릴테니.
자세한 추천 원하면 조공을 바치십시오 ㅋㅋ
님 사랑해요 ♥ 이글을 얼마나 기다렷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출문제말인데요... 기출이 미래로,자이,마더텅 등등 뭐 많잖아요..? 근데 그게 거기서 거기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그래요ㅠㅠㅠ 전 이때까지 하나 다풀면 또 다른거 사서 풀고 그런건줄 알았는데, 과목별로 딱 1권씩만 사서 분석하면서 풀고 무한반복 해야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그 기출 다하고 나면 뭐하나요?ㅠㅠㅠㅠ 아 너무 헷갈려요ㅠㅠㅠㅠ
1. 기출문제집들은 큰 품질의 차이가 없으니 언제 서점 가서 직접 살펴보고 결정하거나 주변 친구들거 보고 결정하세요.
2. 개념정리-기출분석-다른 시중 문제집 이런 순서대로 많이 합니다.
아, 그리고 올해 고2인데요... 기출문제를 벌써부터 사서 푸는게 좋을까요?ㅠ 의대목표인데....;;
2014수능 치고나면 그건 또 따로 풀면 되려나;;ㅠㅠ 아 복잡하고 뭐가뭔지 잘 모르겟어요ㅠㅠㅠ 원래 수시충이엇는데 내신 포기햇거든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우선 개념정리부터 확실히 해놓으세요.
뭐하는 사람이신가요? ㅋㅋㅋㅋㅋ
대학생입니다 ㅋㅋ
자세히 알고싶으세요?
현역 이과 고3인데요 ebs때문에 고민입니다
수특, 인터넷 수능 등 연계교재 모든 종류를(영어듣기도) 다 외울정도로 봐야하나요?
수특이랑 인터넷 수능만 해도 몇권은 훌쩍 넘어가니... 기출 볼 시간도 없을 것 같은데 어느정도 비중을 두고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 현재 3등급인데 수특을 한번 풀어보니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손을 못대겠더라고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단어를 찾으면서라도 독해연습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단어를 좀 더 외우고 시작할까요.?
영어 공부방법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1. 시간이 부족하다면 우선 ebs 모든 교재를 다 하기보단 수특과 인터넷 수능 등 중요교재만 하세요.
2. 3등급이면 단어를 아주 모르는 상황은 아니니 모르는 단어를 따로 정리해가면서 독해연습을 하는게 더 낫습니다.
재수,삼수해서 대학들어갔을때 동기인데 나이어린사람,많은사람, 선배인데 나이같거나 그런사람들은 어떻게대해요? 호칭같은거 요
1. 동기인데 나이어린사람하고는 호칭만 형,누나,오빠,언니로 하고 말은 놓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2. 선배인데 나이 동갑이면 처음엔 서로 존대하다가 나중에는 친구먹고, 선배인데 나이 어린 사람에겐 처음엔 상호 존대, 나중에는 친해지면서 서로 편하게 호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학과 분위기나 사람 성향마다 다양하니까 가서 맞춰야죠 ㅋㅋ
현역 고3문과 좀 도와주세요 ㅠㅠ
수학이 고민인데요, 아주 못하는 건 아니고 2학년 학평 때 백분위 99%정도 왔다갔다 하는 잉여입니다ㅠ
2학년 때 알텍 한 두세번 정도 돌리고 겨울방학부터 마플수1 다푼다음에 지금 복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할수록 실력이 올랐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문제 푼 느낌밖에 안나서요;; 문제 풀면서 뭘로 풀어야할지 어느정도 생각하고 푸는 편인데, 실력이 완성되어간단 느낌은 안들고
아직도 뜬구름 같은 기분입니다.. 제 친구는 그게 개념이 부족한거라고 하면서 알텍을 6평전까지 복습하라는데요, 어떻게 하면 실력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을까요?
문제를 많이 풀기보단 문제 수는 적더라도 고난도 문제 공략쪽으로 해보는게 어떨까요.
재종다니면서 과목별 공부인데요
국어:학원수업(대만족)+학원수업기출적용
수학:학원수업(무난합니다)+이창무클라이맥스(사실 수업만하려다가 정말 너무좋아서 들을수밖에없네요 ㅠㅠ)
영어:수능특강+해석이론(작년에봤던 구문책)+학원수업조금(제 공부책이랑 좀 많이달라서 ㄷㄷ)
이정도로 6평까지하려는데 괜찮나요
재종 계속 다닐거면 학원 수업 위주로 하는게 가장 무난하죠.
당분간은 그렇게 해보세요.
3월학평너무 신경쓰이는데 중요할까요..?
중요하다면 중요하고 아니면 아니지만 제 생각으로는 엄청나게 중요하진 않다고 봅니다.
현역이면 첫 모의고사 맛보지 정도, n수생이면 감각 회복 정도로 보시고 결과엔 크게 연연하지 마세요.
수학:쎈,블랙라벨,기출,한완수,수비,이해원모의,일격필살,마플 중에서 빼거나 더할것좀요
그리고 ebs에서 1%만의 비밀인가? 그책이 어렵다던데 풀까요말까요?
현재고2고요 못하진않고 모의고사 국영수는 0.4%나오긴하는데 국어가 점수를 좀 깎아 먹었어요...
1. 고2면 개념+기출+ebs 정도를 먼저 하시고 시간이 남음 한두권 정도 더...
2. 아직은 크게 어려운 책보다는 개념+기출 위주로 ㅎㅎ
1.이과라 수학에 치중할꺼에요 수능보기 전까지 일주일에 적어도 3~4일씩은 수학 올인하고 남는날에 국영과를 배분해서 수학 풀시간이 모자르진않을것같은데 정말 쓸데없는것만 빼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ㅠㅜ
2.지금 제가 ebs를 풀 과목이 영어하고 과학인데
영어는 수특3년치 풀꺼고(학원때매 풀지않고 쌓아둔게 있어서 ㅋ) 끝나면 수특고득점330제 풀꺼고요
과학은 탐스런으로 제가 수능때 볼 과목 탐스런으로 다 끝냈고 화1은 특히 완자로 개념서는 끝냈어요 이 상태에서 수특도 풀고 기출까지 돌껀데 그뒤로 시간이 남을것 같아서요
도를 아십니까?
작년 문과 385 9898이면 어느정도 갓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