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영어의 핵심 - 빈칸추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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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추론에대한 기본적 개념들을 짧게 연재해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3월 중순 출간 계획이 있는 Fill In The Blanks라는 책의 서두 부분의 내용입니다.)
* 아래의 8가지는 제가 직접 수능 기출문제와 평가원 문제들을 분석하면서 알아낸 빈칸 풀때 유의할 점들입니다. 이 8가지 내용만으로도 빈칸의 함정에 속는 비율이 확 줄것이 확실하니 기출문제들에 적용시켜보세요. 평가원의 빈칸 코드를 어느정도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1. 선택지를 넣어보고 자연스러운 느낌으로는 오답이 찍힌다!
2. 본문에 나왔던 단어의 직접적 활용은 함정일 수 있다.
3. 정답은 본문의 단어를 직접 활용하기보다 다른 표현을 자주 활용한다.
4. 선택지 대명사, 지시어, 대용표현 등은 반드시 문맥적으로 해석한다.
5. 정답 선택지를 Paraphrase한 내용은 한 단어를 조심하라!
6. 3점짜리는 특히 오답 선지를 구성할 때, 본문에 나오는 어휘나 표현들을 직접 활용하며, 정확한 해석으로 보면 본문 내용에 어긋나는 내용이지만 해석이 정확하지 않을 때는 정답으로 보이도록 유도하는 함정들이 많이 존재한다.
7. 빈칸 부분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 본문의 부분이 있다면 정답의 근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8. 재진술 signal word가 나오면 재진술 부분이 근거될 수 있지만, 보통 이 내용은 고난도 문장인 경우가 많고 오히려 아래에 구체화된 내용에서 정답의 근거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1) 문맥상 동의어 빈칸 수능 기출 문제 분석
사용된 기호 설명
= 문맥상 동의어
↔ 문맥상 대립어
(G) - (S) G/S 관계
→ 인과관계, 논리적 흐름
2012-30. 다음 빈 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Often in social scientific practice, even where evidence is used, it is not used in the correct way for adequate scientific testing. In much of social science, evidence is used only to affirm a particular theory ― to search for the positive instances that uphold it. But these are easy to find and lead to the familiar dilemma in the social sciences where we have two conflicting theories, each of which can claim positive empirical evidence in its support but which come to opposite conclusions. How should we decide between them? Here the scientific use of evidence may help. For what is distinctive about science is the search for negative instances ― the search for ways to falsify a theory, rather than to confirm it. The real power of scientific testability is negative, not positive. Testing allows us not merely to confirm our theories but to 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① ignore the evidence against them 본문의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반대 내용
② falsify them by using positive empirical evidence Paraphrase된 정답 선택지에서 한 단어의 방향을 바꾼 것
③ intensify the argument between conflicting theories 본문과 관련 있어 보이지만 정답과 관련 없는 내용
④ weed out those that do not fit the evidence 재진술을 사용하였지만 비유적인 표현(weed out)과 대명사 (those)사용으로 정답이 아닌 것으로 판단할 가능성 높음
⑤ reject those that lack negative instances Paraphrase된 정답 선택지에서 한 단어의 방향을 바꾼 것
해설
not used in the correct way = to affirm a particular theory = to search for the positive instances that uphold it = confirm it = positive = to confirm our theories ↔ the scientific use of evidence = negative instances = ways to falsify a theory = negative = t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휘
social scientific practice 사회 과학적 관행 adequate 적절한 affirm ~가 사실임을 확인하다 uphold ~를 확인하다 lead to ~로 이어지다 dilemma 딜레마 claim 보유하다 empirical 실험적 opposite 정반대의 distinctive 독특한 negative instances 반례 falsify ~의 거짓을 입증하다 confirm ~의 진실을 입증하다 testability 검증능력 intensify 강화하다 conflicting 충돌되는 weed out ~를 뽑아 버리다
해석
종종 사회과학의 관행에서 심지어 증거가 사용되는 곳에서도 그것(증거)은 적절한 과학적 실험을 위한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사회 과학의 많은 부분에서 증거는 특정한 이론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 그 이론이 맞는 것을 입증하는 긍정적 예를 찾기 위해 - 사용된다. 하지만 이런 증거들은 찾기가 쉽고 우리가 두 개의 충돌이 일어나는 이론들을 갖게 되는 친숙한 딜레마로 이어진다. 그 이론들 각각은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실험적 증거들을 보유하고 있을 수도 있으며 하지만 그 이론들은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한다. 우리는 그것들 중에 하나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 여기에서 증거의 과학적 사용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과학에 대해서 독특한 점은 반례의 탐색 - 한 이론이사실임을 입증하기보다 거짓임을 입증하는 방법들의 탐색 - 이다. 과학적 실험능력의 진정한 힘은 찬성적인 것이 아니라 반대적인 것이다. 실험은 우리가 우리의 이론들이 올바름을 입증하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해준다.
① 그 이론들에 반대되는 증거를 무시하도록
② 긍정적(찬성적) 실험 증거들을 사용함으로써 그 이론들을 무시하도록
③ 충돌이 일어나는 이론들 사이에 주장을 강화하도록
④ 그 증거에 맞지 않는 이론들을 뽑아 버리도록
⑤ 반대적 증거들이 부족한 이론들을 거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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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요 나예요 나예요 두려워도 괜찮을 거라고
좋은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빈칸추론 연재내용만 잘 보셔도 빈칸에 대한 개념이 잡히실겁니다. 화이팅!
살벌한 빈칸추론 ㅎㄷㄷ;;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에게만 안 살벌하게 만드세요 ^^
좋은글이에요!
전 빈칸에 대해 두려움이있고 어려워하는데
빈칸만따로 모아서 쉬는시간에 계속푸는것도 좋은방법일까요?
푸는것보다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모든 내용을 다 올릴 수는 없겠지만 핵심 개념들은 올릴거니깐 그것들로 분석하는 힘을 키워보세요
감사합니다! 즐겨찾기감이네요ㅎㅎ
저도 일단 빈칸이라고 하면 막연한 두려움을 느꼈는데,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글이 일상소재가아니고 이런글일때 한문장한문장 해석은되는대
내용 연결이안되요 앞에껄해석하고 앞으로나가면서 전에해석을 까먹어요
ㅠㅠ 이럴땐 어떤연습을해야대나요?
국어에서도 그런 문제가 있나요? 예를 들어서 비문학 독해를 할 때요...
아니요 영어를해석할때그래요..
13년 9월평가원 46번문장같은것들 내용이 연결이안되서힘들어요
독해가 안되는 겁니다. 해석과 독해가 다른 것은 아시죠? 제 글 찾아보면 그런 글이 있습니다. 모르면 보세요.
카메라를 통해서 어떤 물체에 초점으 맞추면 다른 물체들은 뿌옇게 흐려지죠? 그러다가 다른 물체에 초점을 맞추면 원래 물체가 뿌옇게 바뀝니다. 학생이 해석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독해의 초점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석이 능수능란하게 되는 것이 필요조건입니다. 그 다음에 모든 문장들은 하나의 문단 안에서 일관성이 있습니다. 즉 문장과 문장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그 관계를 파악이 안되면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그 관계를 찾으려고 해야 하며, 이게 독해입니다. 기본적으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그 관계를 찾아내세요. 그런 과정에서 독해력이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문장관의 관계를 생각하며 독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3월달에 Fill In The Blanks 출간계획이 있으시다고 했잖아요
이 책이랑 4월달에 나오는 SRSC 강의랑 차이점이 뭔가요???
강의제목은 Smart Reading, Smart Choice이구요, 이 강의 교재가 Fill In The Blanks 입니다. ^^ 같은거에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다들 빈칸추론문제가 2014 영어 당락을 가른다고들 하시죠??
수능에서 최고 수준의 변별력은 항상 빈칸추론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다른 문제유형은 줄어도 빈칸은 6문제나 출제가 되구요, 이 중에서 3점짜리도 3문항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빈칸이 가장 중요한 것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텝스공부하면서 빈칸 공부할수도잇는거죠?
수능 빈칸추론이 다른 시험과 다른 점이 있습니다. 텝스로 한다는 것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