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에서 고경.연경중 어디가 장사 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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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합은 연경이 높지만...추합의 대량 발생으로 누가 장사를 잘한건가요?
연경 정시정원 88명중 64명 이탈..24명만 잔류
그리고 추가적으로 27명 이탈...대기 91번까지 합격....
현재까지 합격인원 179명
고경은 정시정원 100명중 60명 잔류 40명 이탈
2차추합 6명... 전체합격자수 146명....
어느쪽이 장사 잘한건가? 향후 연경에서 3, 4차 추합이 다른
어떤곳 보다 많이 발생할 텐데.... 빵꾸 기대?
나름대로 고경은 선방, 연경은 빵꾸? 초합수준으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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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랑 뭔 관련인지도 모르겠고context가 없으니 뭔소린지도 모르겠는 사진들이...
3.4차 작년에 연고경 몇명이나 돌았나요...ㅠㅠ
고연경 (3+5명) +전찬 고연경(3+2)명 이라네요
이 비슷한 숫자가 고.연경에서 벌어질것 같습니다.
근데 고경은 이제 안돌것같은데...고대식으로 489점대 아닌가요?그점수로 나군에 설대는 힘들텐데...
서울대 대기번호를 줬다면..아마 고경에서 우선순위를 받았을 껍니다. 그래서 고경에서도 추합이 충분히 추가적으로 나옵니다.
오르비에서는 고경이 펑크났다고 초반에 그러던데, 펑크아니에요. 정상입니다.
연경은 과열현상이 있는 한, 영원히 펑크.. 스나하는 반수생들의 잔치.. 근데 올해는 펑크라기보단, 컷 하락이 옳은 표현일거에요..그렇게 심하지는 않을거에요..
14대입에서 뵈요~
저도 그렇게 봐 지네요. 결국 또 아니면 모인 결과가 초래 되겠네요! 연경의 고민!
서울대 1차 추합(문과) 11명 고.연대 1,2차 추합에 미반영...
이는 집중적으로 연경에서 추합 점차적으로 고경.고정경, 연경제
혹은 연정외 이런 사실로 미루어 연경은 전년도 추합수준인 추가 5-6명
고경은 3-4명 고정경 3명 연경제 2-3명..연정외 등 타과 추합은 서울대
추합과는 상관 없을 듯. 총 15명 정도는 서울대와 서울대를 통한 타대학 여파일 듯
꼬리 털리는 현상은 어쩔 수 없는 듯
고대는 추합 돌기전부터 빵구이던데요
고경도 빵꾸 아니고 올해 고대 문과에서 빵꾸난 곳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