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swjr [348460] · MS 2010 · 쪽지

2014-02-12 08:46:29
조회수 908

표본만 공유 될 수 있다면 좀더 정교하게 추정 가능할텐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339163

전에는 "고경+연경 추합" 불변의 법칙 이었는데...
이제는 연경 별도 고경,고정경, 연경을 묶어서 보면 될 것 같고...

서울대 지르는 숫자가 점차 줄어들어...
성균관 인문,사과, 성경 , 성글3형제....서강경,경제 추합숫자는 쉽게 추정할 수
있을듯....

다만 위의 표본 숫자만 대략 공유된다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예전에는 표본을 모으고 분석해주는 고수들이 많았는데...이젠 소수분들과
지원자에 한하여..공유되다 보니...점점 정보를 얻기 어렵군요!

역정보도 정보다란? 말이 있잖아요...
점차 공유의 분위가 과거보다 줄어들다 보니...
정보공개도 꺼리는것 같고....그러다보니 사설 컨설팅? 예를들면..X사, X등등의
배만 불리고....정시에서 복불복이 만연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추세라면..오르비역량이 줄어들까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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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swjr · 348460 · 14/02/12 08:48 · MS 2010

    서울대문과 정시인원 + 고,연대 정시인원 - 성균관 추합 = 서강경,제 추합....

    발표안한 서강경.제 추합은 충분히 추산될 듯.

  • 파란의사 · 432934 · 14/02/12 09:05 · MS 2012

    감사합니다. 저도 1월말 님께서 올려주신 예측글 보고 설마 하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근데 어제 성대 2차 추합 인원수 보고 경악을 했답니다. 오늘저녁이나 혹은 내일 아침 서강대 경영, 경제 숫자(120,60)까지 맞을지???

  • 모마 · 435102 · 14/02/12 13:19

    아마 이제부턴 표본공개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서강대 성대 나군은 점수 슬슬 스나 라인 돌입해서 쉽게 공개하기기 어렵죠.

  • tkswjr · 348460 · 14/02/12 14:35 · MS 2010

    3차 까지만 오픈하면....그 다음은 그닥이죠!

    고,연은 그 이후도 공개하고....
    여러가지 종합해 보면...숫자가 나올듯요.